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과박스에 xxx문경사과라고 적혁있으면 다 똑같은 판매자에요?

문경사과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25-12-28 08:59:43

지인이 제 친구에게 고마운일이 있었어서

가끔 친구네 집 문고리에 먹을껄 걸어두고 가는데요.

 

한날은 친구가 그사람이 또 뭘 주고갔다는데

좀있다 이사과 어디꺼냐고

이런사과는 처음이라고 너무 맛있다고 난리가 난거에요.

 

그래서 지인한테 물어보고

나도 그사과 먹어봐야겠다 했죠.

 

근데 지인이 문경사과래서

ㅇㅇ그니까 판매자가 어딘데. 물어보니

박스를 찍어보내주는데

박스엔 그냥 xxx문경사과 이렇게만 적혀있고

과수원 이름이나 연락처는 안보이는거에요.

 

그래서 연락처가 어디냐 또 물어보니

 

여기가 지인들한테만 파는곳이라 알려줄수없고

이미 마지막물량 주문 끝나서

올해는 자기가 대신 주문해주고싶어도 못산대요.

 

아 치사해서 참~

알았다 하고 말았는데

지금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그사과이름으로는

검색이 안되고

박스이미지로는 검색이 여러개 나오는데

 

혹시 사과박스도 여러 과수원에서 공유해서 쓰기도 하나요?

 

쌀포대도 같은 이천쌀이라도 농협마다 다르고

논마다 다르잖아요.

IP : 116.38.xxx.2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25.12.28 9:01 AM (211.206.xxx.191)

    박스는 공유해서 쓰고 생산자 이름이 쓰여 있기도 하죠.

  • 2. 박스는
    '25.12.28 9:03 AM (112.168.xxx.146)

    박스는 농협에서 일관구입해서 쓰기도 해서여(대부분 그럼)
    윗분말대로 생산자이름이 씌여있기도 해요.

  • 3. 맞겠죠
    '25.12.28 9:14 AM (112.154.xxx.177)

    여기가 지인들한테만 파는곳이라 알려줄수없고
    이미 마지막물량 주문 끝나서
    올해는 자기가 대신 주문해주고싶어도 못산대요.
    ———
    이 말이 맞겠죠..
    원래 그분이 자기 아는 거 잘 안가르쳐주는 분인가요?
    저도 배 사먹는 곳이 있는데 비싸기는 하지만 맛있어서 선물로 가끔 보내요 여기도 물량 끝나면 더 못사요
    상자는 같은 상자를 많이 쓰기 때문에 상자만 봐서는 알 수가 없어요

  • 4.
    '25.12.28 9:19 AM (121.167.xxx.120)

    생산자 이름으로 인터넷 검색해 보세요
    문경 사과 가격 비싸도 선물용 좋은걸로 사면 대부분 맛있어요
    복숭아도 제가 아는 농장은 알음 알음으로 직거래만 하는데 시중에 한박스 이만오천원할때 사만오천이나 오만원 받아요

  • 5. 얄미운 사람~~
    '25.12.28 9:23 AM (115.138.xxx.19)

    여기가 지인들한테만 파는곳이라 알려줄수없고
    이미 마지막물량 주문 끝나서
    올해는 자기가 대신 주문해주고싶어도 못산대요.

    아 치사해서 참~
    알았다 하고 말았는데
    ----------------------------

    격하게 공감합니다.
    잘하셨어요.
    판매자 정보하나 가지고 그런 유세떠는 사람에게 구차해지기 싫어서 그러면 저도 다시 안물어봐요.
    마트에서 좋은과일 사먹으면 되지요 뭐.
    흥~

  • 6. ㅇㅇ
    '25.12.28 9:26 AM (106.101.xxx.60)

    박스사진에 판매자 정보가 안보이더라구요.
    보였음 저도 벌써 찾았죠ㅠ
    암튼 박스는 공유해서 쓴다니 찾긴 어렵겠네요.

  • 7. 그냥
    '25.12.28 9:31 AM (211.206.xxx.191)

    문경 사과 검색해서 후기 좋은 것
    가격 높은 것 사면 다 맛있어요.
    사과가 유명한 지역이잖아요.

  • 8. . .
    '25.12.28 10:41 AM (175.119.xxx.68)

    이사간 동네 지인 친정집이 문경서 사과농사해서 사과즙을 몇번 사 먹었는데 신맛 안 나고 단맛이였는데 맛 괜찮았어요
    그쪽 지역 사과맛이 좋나봐요

  • 9. ...
    '25.12.28 12:13 PM (106.101.xxx.206)

    작장동료 시가가 뮨경에서 과수원해요.
    작년에 한번 주문해서 먹고 너무 맛있어서 더 사려고 했더니 완판
    올해는 미리 말해둬서 주문해서 먹고있어요.

    서운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진짜 완판이라서 못파는거예요.

  • 10.
    '25.12.28 1:04 PM (118.219.xxx.41)

    네 사과박스를 개인이 찍기엔 가격이 높아서
    농협 박스 구매나 속해있는 단체에서 대량으로 찍은거 구매합니다

    근데 연락처 안갈쳐주는건 좀 그르네요
    내년에 먹을수도 있지 흥칫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774 카카오쇼핑 럭키볼 안받으신분 받으세요 카톡 22:01:32 55
1794773 전깃불 좀 켜고 살고파 1 ㅇㅇ 21:58:30 299
1794772 숭실 성신 말고 3 ㅗㅎㅎㄹ 21:56:47 229
1794771 사이 나쁜 남편과 은퇴해서 단둘이 살면 2 혹시 21:56:26 327
1794770 상가 밀린 월세 ........ 21:55:58 136
1794769 쿠팡 정보유출 3천367만명 ..배송지 등 1억 4천 800만.. 그냥 21:54:12 159
1794768 아이폰 모델 추천해주세요 추천 21:50:21 48
1794767 시중 자금 증시로 대이동 2 머니무브 21:50:15 480
1794766 자산이 30년간 그대로.. 10 ..... 21:40:48 1,116
1794765 최강욱 전의원이 진또배기인 이유 8 ... 21:38:42 598
1794764 법사위 생방하네요. 관심 21:37:45 233
1794763 변기as 대림바스에 접수해서 해결했어요. 변기 as 21:32:42 324
1794762 드라마 아너...빌런 역 배우 아쉬워요 아너 21:23:46 617
1794761 법원, 한학자 구속집행정지 결정..심장 치료 예정 5 그냥 21:21:30 819
1794760 저도 축의금 문의 6 .. 21:18:45 508
1794759 내가 치매에 걸린다면 18 .. 21:17:36 1,285
1794758 주식어플 써보니 돈이 게임머니같아요 2 기분 21:12:33 701
1794757 추합 안돌아서 넘 힘드네요 5 .. 21:10:06 804
1794756 "주식 팔아 지난해 서울 아파트 샀다"…강남 .. 13 .. 21:05:07 2,922
1794755 전복죽이랑 가자미식해 넘 잘 어울려요 4 21:05:06 281
1794754 지금 상중인데 다른상가집가도되나요? 9 ㅇㅇ 21:04:11 755
1794753 아파트 관리비 13억 빼돌린 경리 6 ........ 21:02:26 1,539
1794752 반지를 도금해야할거 같은데요 4 20:55:55 427
1794751 지금 부동산 시장 분위기 하락세 탔나요? 7 dd 20:55:31 1,435
1794750 축의금 액수 봐주세요 8 축의금 20:50:46 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