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거실 확장 후 만족하시나요?

인테리어 조회수 : 2,321
작성일 : 2025-12-27 20:43:40

이번에 20년 된 아파트 전체 수리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요새 거실 확장은 필수라는데 전 혹시나 난방이 잘 안될까 걱정이네요.

지금 작은 방 하나가 확장이 되어 있는데 겨울에 넘 추워요. 

아이가 방에서 나올면 거실에서도 냉기가 느껴져요 ㅜㅜ

이번에 수리 하면서 완전히 단열하고 보일러 선도 연장 하려고 합니다.

그방은 이미 확장이 되어있으니 당연히 해야하는데 거실은 좀 망설여지네요.

이미 인테리어 해보신 분들 의견 좀 주세요.

 

IP : 125.186.xxx.11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샷시도
    '25.12.27 8:46 PM (112.168.xxx.110)

    전체 교체하면 당연히 확장이요.
    확장한 곳만이라도 이중창 설치해도 확장이요.
    아랫집 윗집이 확장 했다면 더더욱 확장이요.

  • 2. ㅡㅡ
    '25.12.27 8:48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거실 확장은 전 별루예요
    넓어진만큼 딱히 쓸일도없고
    아무래도 덥고 추워요
    문제는 베란다가 너무 좁아져요
    그래도 다음집에는
    저는 부억쪽 베란다 한쪽을 확장하고싶거든요
    보일러선을 깔아야겠죠
    안깔면 후회할까요
    돈보다도 누수문제 생길까봐서요
    인테리어 돈쓰고 후회하고 스트레스고 ㅜㅜ

  • 3. 원글이
    '25.12.27 8:49 PM (125.186.xxx.110) - 삭제된댓글

    확장이 답인거죠???

  • 4. ..
    '25.12.27 8:50 PM (118.235.xxx.142)

    전 확장된 집에 오래 살아서 거실 베란다 있는집에 살고싶어요

  • 5. 원글
    '25.12.27 8:51 PM (125.186.xxx.110)

    베란다 있는 집이 나은 이유는 뭘까요?

  • 6. ..
    '25.12.27 8:5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는 베란다 있는 집이 좋아요.
    다들 자기 방에서만 생활하는데 거실 넖은게 뭔 소요인가 싶고 베란다가 있으니 화초 키우기 좋고 빨래널기 좋아요.
    확장한 집에서 20년 넘게 살다가(추웠어요. ㅠㅠ) 베란다 넓은 집으로 이사한지 3년차에요.

  • 7. ....
    '25.12.27 8:59 PM (211.235.xxx.217)

    베란다 있는집이 훨씬 덜 덥고 겨울엔 따뜻하고 그래요

  • 8.
    '25.12.27 9:07 PM (211.243.xxx.238)

    거실확장한집도 나름 괜찮던데
    우리집은 확장안해서 또 좋은것같아요
    비올때 문열어놓구있구
    베란다에 화분놓고 식물 키워좋구요
    여름에 에어컨 오래틀어서 힘들때
    베란다에 물뿌리며 청소함 참 기분좋구
    거실창틀 바닥에 앉아 바깥바라보며 커피마시는 청량한 계절이 좋구
    라이프스타일에 따라서 좋구 안좋구 판단되는것이지 각자 다 다릅니다
    하고픈대로 잘 판단해서 하셔야지요
    누가 결정해줄수는 없어요 생활방식의 문제같아요

  • 9. 베란다 좋아요
    '25.12.27 9:22 PM (211.241.xxx.107)

    확장해도 딱히 더 쓸모도 없지만
    베란다는 있으면 여름에 더 시원하고
    겨울에 더 따뜻하잖아요
    습기 차지도 않고 화분도 키우고 여름에 뜨거우면
    물 뿌려 철벅철벅하고
    프랑스에는 베란다에는 베란다 없는 아파트가 찾아보기 어렵던데
    우린 왜 없애지 못해 안달인지
    조금 더 넓게 쓰고 싶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딱히 더 넓어진건지도 모르겠고

    다시 베란다 있는 신축 나왔으면 좋겠어요
    맘대로 창 열어두고
    회분에 물도 막 뿌리고
    테라스 아파트로 이사가는게 소원이예요

  • 10. ...
    '25.12.27 10:00 PM (39.117.xxx.28)

    저는 확장한 집 살다가 확장안한 집 사는데
    확장 안한 것 엄청 후회합니다.

  • 11. 흠흠
    '25.12.27 10:37 PM (219.254.xxx.107)

    베란다에서 화분키우는거 좋아하는거
    아니면 확장이 좋죠ㅜㅠ
    전 오랫동안 베란다있는집살았는데
    그공간이 좀 아까웠어요
    화초도 안키우고 옷가지널어진거 보기싫어서 베란다에다 빨래도 안널었거든요
    그러니 늘 비워져있는데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우니 또
    항상 중간 샤시 문은 닫아져있고
    차마시며 창밖구경하기좋아하는데 베란다가
    가로막고있어서 답답하고 별로였어요
    지금은 확장된 집 이사오니 너무 좋아요
    이중창이라 따뜻하기도 하지만
    창가에 딱붙여서 테이블소파두고
    햇볕쬐며 차마시며 바깥조경 실컷 구경하고
    구름 흘러가는것도 자세히 보고요
    여튼 샤시랑 단열 제대로 하실계획이면
    이러니저러니해도 확장이 좋을거같아요
    베란다에 물쫙쫙 뿌리며 화분키우실거아니면요

  • 12. .
    '25.12.27 10:56 PM (58.124.xxx.98)

    저도 베란다 확장 안한거 조금 후회했는데
    (집이 세련된 느낌이 덜해져서)
    손녀 생기고부터 너무 좋아요
    가끔이지만 여름에 베란다 풀장도 만들수있고
    베란다가 신기한지 매트깔고 거기서 소풍놀이도 하고
    이제와서 확장도 못할거 장점만 보기로 했어요

  • 13. .....
    '25.12.27 10:56 PM (175.117.xxx.126)

    30년된 구축
    다 뜯고
    난방관 급배수관 전기배선 단열 목공 벽, 바닥 다 다시했는데
    거실 확장은 저희는 필수 중에 필수였어요.
    확장하니 넓고 좋아요.
    춥진 않아요..
    난방관 다 다시깔고 단열 제대로 하시고 확장하시는 거 강추드립니다.

  • 14. ..
    '25.12.27 11:51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30년 되어가는 구축
    올수리 했는데 만족합니다
    거실베란다가 넓었기에 더욱 만족입니다
    예전집은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배관연장했고 샷시가 좋기에 100프로
    성공입니다

  • 15. 당연
    '25.12.29 8:17 AM (124.54.xxx.122)

    당연히 확장이죠.
    배란다에 화초 주룩히 있는 인테리어가 이쁜가요?
    할머니 집의 특성이 잖아요.
    저는 저희 모친이 그리 사셨는데 너무 지저분하고
    답답했어요.
    확장 따뜻하게 하시기를

  • 16. 베란다 풀장
    '25.12.29 8:19 AM (124.54.xxx.122)

    베란다 풀장 이런거 하시면 .......
    대형수조 이런거 했다가 무슨 이슈 된적 있어요.
    그거 무게가 엄청나쟎아요.

  • 17. . .
    '25.12.29 12:35 PM (58.124.xxx.98)

    베란다 풀장 걱정해 주시는 분
    베란다가 운동장 만한 것도 아니라
    애기들 작은 풀 만들어서 들락날락 할 정도라
    이것도 다섯살 넘으면 재미없어 안 놀겄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44 정치인들에게 좋은 지도자와 국민에게 좋은 지도자는 다르죠 .. 20:28:37 28
1805443 오전을 못이긴단말 아시는분 20:27:20 123
1805442 방1 거실1인 집은 1 ㅎㄹㄹㄹ 20:25:32 149
1805441 블러셔 로라메르시에 진저 색깔 이쁜가요? 바다 20:23:50 55
1805440 구근 식물 키우기 알려주실래요 1 구근류식물 20:22:31 60
1805439 입학 첫날 뺨 열대 맞고 온 딸..이 영상 쫙 퍼지자 '대반전'.. .... 20:21:56 400
1805438 봄다가오니 다이어트 ㅇㅇ 20:20:47 82
1805437 번화가에있는 롯데리아에 갔어요 7 ㅇㅇ 20:14:16 476
1805436 밑반찬 안먹는 집 계세요? 5 ㄴㄴ 20:12:39 522
1805435 나혼산 전현무 취향 너무 웃겨요 ㅋ 2 무스키아 20:10:26 804
1805434 내 집이 30,40억이 되면 기분이 어떨까.. 4 상상만으로도.. 20:08:24 782
1805433 인테리어 하는중인데 집이 개판이에요 ㅇㅇ 19:58:33 458
1805432 이거 보셨어요? 남친 친구랑 자려고 이렇게까지 6 경악 19:48:43 2,239
1805431 클래식기타 학원비 얼마나 하나요? 7 ... 19:44:02 250
1805430 서경석은 한국사 강사 됐나봐요 5 ........ 19:35:36 1,975
1805429 이케아 빌리책장 색상 선택 1 ........ 19:35:16 215
1805428 50평생 살면서 부러운거 9 .. 19:33:48 2,425
1805427 7세 때 사설 영재원에서 수학 특별반 이런거 다니면 쭉 공부 잘.. 7 ㅇㅇ 19:31:00 525
1805426 주방용품 사는 재미가 있네요 장비빨 19:26:25 545
1805425 무슨 이번 이휘재 특집도 아니고 16 19:20:44 2,339
1805424 불켜지 않은 방이 깜깜한데 아늑하고 좋네요 5 지금 19:14:28 709
1805423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들 자랑 좀 해주세요 9 ---- 19:07:52 825
1805422 아랫집누수보상요구... 여기까지는 거절해도 됩니다. 1 hpsong.. 19:06:49 1,180
1805421 [권순표의 물음표] '화제의 인물' 유시민에게 'ABC론'을 제.. 신간구매 18:55:55 504
1805420 지금 딸기 수확 지났나요. Feat.딸기체험 5 18:54:04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