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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엄마의 극성교육땜에 이렇게돼”

이게 맞아? 조회수 : 5,073
작성일 : 2025-12-27 12:50:51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84224?sid=11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약하자면 

 

맨해튼 남부연방법원에서 권도형(34)재판이 열림

가상화폐 테라·루나를 거짓말과 사기적 수법으로 홍보하고, 4백억불(약 59조 원) 폭락을 초래해 전세계 수십만 명의 투자자에게 피해를 입힌 죄로 재판받음

권도형은 판사에게 선처를 호소하는 편지를보냈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음

 

"나는 독특한 성장 과정을 거쳤다

8살때 아빠가 해리포터 (원서를) 읽으면 장난감을 사주겠다고 해서 영어를 독학했다

엄마는 내가 위대하게 될 운명이라고 믿어 TV와 컴퓨터 등 (공부에) 방해될 모든 걸 없앴다

 

또래애들이 가요를 들을 때 나는 고전 오디오북과 알렉산더/나폴레옹의 전기를 읽었다.

친구들이 보드게임을 할 때 난 영재를 위한 퍼즐을 했다.

 

옥스퍼드와 스탠퍼드 등 여러 학교에 합격했지만 하버드대를 낙방하자 엄마는 큰충격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

 

‘어머니는 제가 무엇에 대해 위대해져야 하는지는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위대함 그 자체를 원하셨습니다. 저는 명확한 목적 없이 고도로 기능적인 존재로 길러졌습니다.’

 


-----------------

이하는 동아일보 특파원이 쓴 내용을 요약

-----------------

 

권 씨는 2022년 5월 테라와 루나가 무너지기 직전, 자신에게 의구심을 제기한 사람에게 "난 가난뱅이들과 논쟁하지 않는다. 당신에게 줄 잔돈이 없어 미안하다”고 조롱함

 

가상화폐의 미래에 대해 “(나를 뺀) 95%는 사라질 것”이라며 “망해가는 회사들을 보는 것도 즐겁다”라고 말함

 

미 법무부의 공소장에서는 테라·루나 붕괴 이후에도 겉으로는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말했지만 지인과의 대화에서 “꺼지라그래" 라고 발언했다는 내용이 나옴

위조여권으로 해외도피해버리면 그만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치기도함

 

이번 재판에서 미국 판사는 “나는 권 씨의 피해자들로부터 315통의 편지를 받았고, 나는 밤잠을 포기하거나 다른 계획을 취소하며 모두 읽었다" 고 말함

 

세계 각지의 피해자들은 자살하거나, 자살을 생각했고, 이혼과 파산, 건강 악화에 시달렸다.

 

판사가 권 씨에게 “이 모든 편지를 읽어봤느냐”고 묻자 그는 "변호사들이 일부는 읽어줬다”고 말함 

 

 

IP : 112.152.xxx.22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7 12:52 PM (112.152.xxx.222)

    한마디로 부모가 교육을 극성으로 시키는바람에 내가 사기꾼이 됐으니 선처해달라는 건가요?

  • 2. ...
    '25.12.27 12:59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끝까지 비열한

  • 3. ...
    '25.12.27 1:00 PM (222.100.xxx.132)

    찐따엮네요
    엄마 핑계나 대고...

  • 4. ㅇㅇ
    '25.12.27 1:01 PM (182.222.xxx.15)

    참. . . . . .

  • 5. ...
    '25.12.27 1:01 PM (114.199.xxx.60)

    잘되면 지탓
    잘못되면 엄마탓?
    에라이

  • 6. ..
    '25.12.27 1:04 PM (218.152.xxx.75)

    저 변명도 혹시 엄마가 시킨?

  • 7. 근데
    '25.12.27 1:04 PM (112.162.xxx.59)

    권도형이 누구예요?

  • 8. ㅇㅇ
    '25.12.27 1:07 PM (1.225.xxx.133)

    찐따

  • 9. 점점
    '25.12.27 1:07 PM (223.38.xxx.205)

    찐따야 진짜

  • 10. ㅡㅡㅡ
    '25.12.27 1:10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엄마가 웃긴사람인건 맞네

  • 11. 참나..
    '25.12.27 1:16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할말이없네요 진짜...
    객관적으로 보면 부모가 극성인 것도 맞지만
    지 죄의 원인은 부모한테 있다고 뒤집어 씌우네요. 뭐 저런 괴물이 다 있는지..

  • 12. ...
    '25.12.27 1:22 PM (115.138.xxx.147)

    어머...저 엄마 아들 키운 보람 없다.....
    아님 엄마가 저렇게라도 자길 팔아서 선처받으라고 한 걸수도.

  • 13. 권도형 엄마의
    '25.12.27 1:24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반응이 궁금하네요
    한국엄마들이 다 나같을텐데 나보고 어쩌라구

    얼마전 살해된 감독부부 아들도 살인자
    부모의 이기심이 자식을 괴물로 만드는듯

  • 14. ㅇㅇ
    '25.12.27 1:29 PM (116.121.xxx.181)

    저거 형량 줄이려는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변호사가 시키고 권도형 엄마도 다 짜고 한 걸 거예요.

  • 15. ㅇㅇ
    '25.12.27 1:32 PM (116.121.xxx.181)

    제가 볼 때는 변호사가 스토리 입혀서 써줬을 거 같아요.

  • 16. 단비
    '25.12.27 1:33 PM (118.235.xxx.70)

    돈으로 얼마나 로비했는지 뻔하네요.
    미국도 똑 같아요

  • 17. 인성이
    '25.12.27 1:37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형성되는 시기에

    정작 중요한건 안가르치고
    주입식 교육에만 올인한 한국인의 업보

  • 18. 대단
    '25.12.27 1:50 PM (119.149.xxx.5)

    돈으로 얼마나 로비했는지 뻔하네요.
    미국도 똑 같아요~2
    그 돈 다 어디에??
    세계 각지의 피해자들은 자살하거나, 자살을 생각했고, 이혼과 파산, 건강 악화에 시달렸다

  • 19. 븅신
    '25.12.27 1:55 PM (218.155.xxx.35)

    찌질하기가...
    엄마의 극성 때문에 그렇게 됐다면
    내 아들도 너처럼 사기꾼 됐겠다??
    나도 한극성 했는데

  • 20. ..
    '25.12.27 1:56 PM (82.35.xxx.218)

    그래서 어쩌라구요? 어이없고 말도 안되는 서사

  • 21. 호미
    '25.12.27 1:58 PM (177.242.xxx.138)

    웃기지도 않아서ㅋㅋ
    형 좀 줄여볼려고 아주 ㅈㄹㅂㄱ 중이네요.
    똥통에 빠져죽을 놈!!!

  • 22. ㅇㅇ
    '25.12.27 2:48 PM (112.152.xxx.222)

    엄마가 치맛바람 일으켰으면 자식이 뭔 죄를 저질러도 용서해줘야돼요?
    이무슨..

  • 23. 미친
    '25.12.27 3:19 PM (121.190.xxx.190)

    30몇살이 엄마탓
    븅신

  • 24. ...
    '25.12.27 4:19 PM (121.166.xxx.26)

    저런 말장난이 참작이됬다면 미국 법원도 한통속

  • 25. ...
    '25.12.27 4:43 PM (115.138.xxx.147)

    외고에 저런 찌질이 마마보이 많은데.
    엄마가 시키는대로 하던 애들이 좀 찌질하더라고요.

  • 26.
    '25.12.27 4:48 PM (222.233.xxx.219)

    윤석열하고 똑같네 찌질한 새끼
    엄청난 돈으로 사치할 때는 지가 잘나서 그런 거라고 생각했겠지

  • 27. ...
    '25.12.27 6:22 PM (218.51.xxx.95)

    미친놈...
    네 자식이 나중에 커서
    이런 너를 보고 무슨 생각할 지
    정말 궁금하다..

  • 28. ...
    '25.12.27 6:42 PM (183.109.xxx.7) - 삭제된댓글

    그냥 가방끈 긴 사기꾼,도둑xxxxx 지요....?..ㅉㅉ

  • 29. ...
    '25.12.27 9:17 PM (125.131.xxx.184)

    너무 성공지향적으로 자식으로 키우면 강약약강에다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도덕심이 결여된 사람이 될 가능성도 크지 않을까요....그리고 아들은 엄마 많이 닮으니...

  • 30. ...
    '25.12.27 9:19 PM (1.243.xxx.162)

    돈 다 빼돌렸잖아요 와이프가
    와이프껀 못 뺏는다면서요 천벌을 받아라

  • 31. 어머
    '25.12.27 9:50 PM (112.152.xxx.222)

    어머 윗님 진짜에요?
    미국 판사가 “네 와이프가 보낸 탄원서가인상적이었다, 와이프한테 감사해라”고 했다던데
    그말인즉슨 니 마누라의 정성을 봐서 징역 15년으로 저렴하게 끊어줬다는 뜻인갑다 했는데 윗님 댓글 읽으니 갑자기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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