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하지 속 울렁거리고 뒤집어 지는데
편두통 까지 장난 아니에요.
왼쪽 머리가 깨질 것 같아요.
스트레스 심할땐 아예 굶는 게 나아요.
게다가 오늘은 폭식 비슷하게 했어요
기분이 매우 안 좋은 상태로요
차라리 쫄쫄 굶을 껄
이미 되돌릴 순 없죠
스트레스 받고 기분 나쁠땐 굶자 뼈에 새길 꺼에요.
하나만 하지 속 울렁거리고 뒤집어 지는데
편두통 까지 장난 아니에요.
왼쪽 머리가 깨질 것 같아요.
스트레스 심할땐 아예 굶는 게 나아요.
게다가 오늘은 폭식 비슷하게 했어요
기분이 매우 안 좋은 상태로요
차라리 쫄쫄 굶을 껄
이미 되돌릴 순 없죠
스트레스 받고 기분 나쁠땐 굶자 뼈에 새길 꺼에요.
토사곽난하고 다시 화장실에 앉아 글 보네요. 잘 체하는 사람입니다. 무엇이든 먹다 딱 느낌 올 때 그만 먹어야 하는데 그걸 안지킴 어지 없이 꼭 새벽에 죽을 것 같이 위 아래 동시에 쏟아지는 지옥을 경험해요. 오늘도 그 느낌 왔는데 무시하고 먹었더니 지금 죽다 살았네요. 소식 합시다
척추뼈가 확펴지면서 체기가 좀 빠질꺼에요
트림라면 좀 나아요
그리고 따뜻하게 주무세요
저는 꼭 손을 따야 괜찮더라고요
수지침에 들어 있는 볼펜침을
가까이 두고 있어요
죽을 거 같다가도 바로 괜찮아져요
특히 토사곽난에 잘 들어요
설사 토 바로 멈추고 스르르 잠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