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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여부 묻는 이런사람 어때요?

지인 조회수 : 4,018
작성일 : 2025-12-25 22:42:02

이번에 수시 6광탈하고 추합전화 마지막날 포기상태로 애타게 전화 기다리는데 원래 전화통화 잘 안하고

단톡방에서 주로 대화하는 분이 전화와서 결과 어떻게 됐냐고 묻는데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재수해야할거 같다니 승산은 있어~~?그러네요ㅠㅠ

9월에 원서 쓰면서 그언니께 물어볼게 있어서 전화했더니 난 그런거 몰라 알아서 해~하시던 분이거든요.

그언니 아이들 전부 영재고 나와 스카이에 의대 다니는

자식들만 있어서(다들 한번에 합격) 떨어져 본적이

없어서 이해를 못하는 건지 정말 어이없더군요.

그분 아이들 초등때부터 항상 프로필사진에 상장 합격증 졸업장 빠짐없이 올리고 그랬던건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에는 좀 실망스럽긴 하더군요. 

성정이 나쁜 분은 아니고 좀 철없고 해맑은 편이긴한데

당분간 거리를 좀 두고싶네요. 

제발 입시생부모 본인이 연락 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ㅠㅠ

 

IP : 182.219.xxx.3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b
    '25.12.25 10:45 PM (121.156.xxx.193)

    ㅠㅠ 말그대로 해맑으신 분
    수험생에 관해서는 항상 조심… 메모할게요 (초등 엄마)

  • 2. 같은
    '25.12.25 10:47 PM (182.219.xxx.35)

    아파트 사는 애기엄마도 만날때마다 아이 합격여부 물어봐서
    너무 힘들어요
    고층이라 계단으로 걸어다니기도 힘들고 엘베 타면서
    만날까봐 조마조마...죄인된 느낌이에요.ㅠㅠ

  • 3. ...
    '25.12.25 10:48 PM (61.43.xxx.178)

    전 재수생 엄만데
    그냥 입시 얘기만 안하면 되는데
    아무도 연락안하는것도 전 별로 더라구요 ㅠ
    뭘 그렇게까지

  • 4. kk 11
    '25.12.25 10:57 PM (114.204.xxx.203)

    입시 해본 사람이 왜 그럴까요

  • 5.
    '25.12.25 11:05 PM (223.38.xxx.26) - 삭제된댓글

    그런가보다 해탈이에요
    수시광탈인데 얘가 잘하는애고 큰애는 공부도 안하더니
    재수할때 열심히했는데 걍 그랬어요
    같은동 엄마 남들은 전화도 안하는데
    호기심천국이라 꼭 물어봐요
    자기애는 약대붙었다고 으휴 걍 늘 저런사람이지 하는거죠 뭐

  • 6. ㅡㅡㅡ
    '25.12.25 11:05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나는 삼수생 인서울 하위권 정시 기다리고 있는거 알면서 직장 동료가 현역인 아이 인서울 중상위권 수시 붙을때마다 톡하고 난리치고 밥먹자하고(사지도 않으면서)
    미친년인줄.

  • 7. 걍2
    '25.12.25 11:14 PM (223.38.xxx.230) - 삭제된댓글

    윗님 저는 삼반수생도 있어요 근데 그렇게 자랑하고 맨날
    기도해준다는데 진심 노땡큐라는

  • 8. ----
    '25.12.25 11:21 PM (211.215.xxx.235)

    영재 아이 한번에 명문대 보낸 엄마에게 배려를 기대하긴 힘들죠. 원서쓸때 원글님이 이런저런거 물어봤으니 나름 챙긴다고 전화했었을 수두요... 원글님도 그 언니 아이들이 영재급이니 ㅂ 럽기도 하도 정보 얻고 싶었겠죠

  • 9. ..
    '25.12.25 11:28 PM (182.220.xxx.5)

    거라두세요.
    원래 배려심 없는 사람이네요.

  • 10. ㅇㅇㅇ
    '25.12.25 11:31 PM (210.96.xxx.191) - 삭제된댓글

    대학보낸 애가 없다면 그럴수도 있어요. 그외엔.좀 이상한 여자 에요. 저도 애들 스카이보냈어도 대학붙었냐는 얘기는 가족에게도 직접 못물어봤어요. 연락오기 기다리고 했죠. 아무리 애들이.잘해도 그게 얼마나 힘든건지아는데.그런 행동을 하나요.

  • 11. ....
    '25.12.26 12:28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미쳤나봐, 왜 전화해..했는데,
    원글님이 9월에 원서쓸때 전화했었군요.
    그래도, 수험생 엄마가 아무 연락없으면 모른척해주지...

  • 12. ...
    '25.12.26 12:28 AM (123.215.xxx.145)

    원서쓸때 뭐 물어봐도 알아서 하라고 했다잖아요.
    도움준것도 없구만 입시결과 묻기는 아주 찰떡같이 챙기네.
    게다가 재수할지도 모른다는데 승산은 있냐니..미친거 같은데요?
    전화를 받지 마세요.

  • 13. 솔직히
    '25.12.26 12:49 AM (182.219.xxx.35)

    그전에는 좀 철부지같고 좀 얄미운 타입이어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 일로 좀 실망하긴 했어요.
    늘 저희아이들 성적 꼬치꼬치 물어보곤 해서 곤란한적
    많았어도 대답 피하기도 뭐해서 다 얘기해주고 그랬는데
    이번엔 입시에 관심 가질 아이들도 없는데 수시추가모집 끝나는 날에 맞춰 전화하니 기분이 참 안좋더군요.
    인간적으로 실망스러웠어요.

  • 14. 저도
    '25.12.26 12:49 AM (211.34.xxx.59)

    때때마다 카톡으로 어찌 됐냐고 묻는 사람땜에 짜증나요

  • 15. 승산이라니
    '25.12.26 12:53 AM (59.86.xxx.99)

    뺨한대치고 싶네요..없길 바라나부죠?ㅁㅊㄴ

  • 16. 아마
    '25.12.26 7:27 AM (121.170.xxx.187)

    그런 눈치코치 없는 모자란 인간들 사회에서
    인기없을거에요.
    그리고 살아보니 그런 잘나가는 의대생 자식들도,
    잘나가기만 한거 아니던데,
    그분 경솔하시네요.

  • 17.
    '25.12.26 8:46 AM (211.243.xxx.238)

    어떻게 남의 자식 성적을 물어보죠
    그런분하구 뭘 만나나요
    앞으로도 계속 상처받을일 밖에 없을텐데요
    배려라곤 단 하나도 없네요

  • 18. 뭐하러.
    '25.12.26 10:52 AM (118.221.xxx.119)

    이해심을 발휘해서 이렇게 무례한 줄도 모르는.. 분들하고 만나야하나요.ㅠㅠ 눈치 없는거도 병입니다.ㅠㅠ

  • 19. ...
    '25.12.26 12:21 PM (58.231.xxx.145)

    입시끝나면 인간관계가 정리된다드라 호호호
    우스개 소리로 얘기하고 수다 떨었는데요
    겪어보니 알겠더라고요
    저는 그언니랑 그순간이후 관계 끊었어요
    마음속에서 부터 칼같이 냉랭하게 정리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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