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때문에 을이 상처받았는데
그후로 몆년간 소식없다가
갑이 중병에 걸리고도 연락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병이 갑을 데리고 나왔어요.
갑이 미안하다 앞으로는 안 그러겠다
앞으로 자주 만나자합니다.
병은 을에게 밥사라 하고요.
을이 거절하니, 천하에 몹쓸인간 취급하네요.
정이 을에게 상처줬습니다.
을이 여러 해 참다가
정이 또 그러길래 폭발해서 쏘아붙였습니다
정이 미안하다합니다, 놀라서 병원다녀왔답니다.
상처준 x들은, 미안하다는 말조차 기분나쁜 방식으로 하고,
그나마도 곧바로 수용할 것을, 다시 입안의 혀가 되어줄 것을 강요하는거 같아요.
사과해도 기분나쁘면, 안 받아줘도 되잖아요?
당연하죠.
받고 안 받고는 내 마음
자기 입안의 혀가 다시 되달라고 하기 위한 사과는
사과도 아니죠.
사과 받는 사람은 알죠 진정한 사과인지 아닌지
인간관계 다 끊으셔요
조심스럽게 추천해요
상처준 이들은 순간 반성? 늬우친것? 같아서
결국 다시 예전처럼 반복ᆢ무시하던데요
상처받고 용서,이해하고 나중 또 상처받고ᆢ
되풀이 되는 관계ᆢ서로 안보는게 정답인듯
이미 상대를 무시했기때문에ᆢ그들로부터
나자신을 보호하려면 용서도 이해도 마시라~~
밥을 사과 받는 사람이 사나요?ㅋㅋㅋㅋㅋ진짜 웃겨서 기절.
그냥 그런 인연은 이제라도 제대로 정리하시기를요...
정신 이상한 인간들 절대 안변하더라구요
왜냐고요? 자기가 이상한거 모르거든요.
너 제정신 아니라고 귀에 때려박아도 모르더라구요
밥을 사과 받는 사람이 사라니? 여기부터 에러 저도 어지간하면 인간관계 유지하는데 요즘 이상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지는듯해요 잘해주면 고마운 줄 모르고 이용해 먹으려해서 손절모드 가동하려고요 미안함과 고마움을 모르는 자들은 손절만이 답인것 같아요. 뭐가 문제인지를 모름.
그니까요, 밥을 왜 을이 사나요 ㅋㅋㅋ
병 말로는 을이 갑 두배를 벌기때문이래요.
한번 선 넘은 사람 다음에는 괜찮겠지 조심하겠지 하고 봐주면 또 선 넘더라구요. 자신의 목적 때문에 본성 숨기다가 결정적인 순간에는 자기도 모르게 선 넘어요. 그걸 한 두번 겪게되면 절대 이전으로는 다시 돌아가게 안 됩니다.
단체로 가스라이팅하는거죠.
사람잘 안 변합니다. 특별한 계기가 있지 않는 한.
사과는 받는 사람이 마음 움직여야 사과라고 생각합니다.
입 밖으로 내뱉었다고 사과가 아니죠
병이 젤 나쁜인간
왜 남의일에 자기가 뭔데
사과에 대한 용서폭력을 가하나요?
병 정말 웃긴 인간이네요
갑 데리고 나온 병이 사던가 사기싫으면 갑한테 사라고 해야지 제정신아니네요 갑,병,정 다 인간성제로입니다.
병을 끊어얄듯
진짜 질낮은 인간들이네요
돈잘버는데 보태준거 있어요?
왜밥사야하죠
나쁜사람은 사과하고 맘이가볍고
피해자는 사과안받아주고 욕먹고
무슨이런 비논리적인 일들이
중간에서 가스라이팅하는사람들이 나빠요
좌송하지만 갑병정 다 같은 인간.을을 개무시하네요.을은 빨리 그 모임에서 나오시길
병은 제정신이 아니네요. 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