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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몰빵. 형제자매 도와줘야 할까요?

.... 조회수 : 8,116
작성일 : 2025-12-25 07:05:42

아이가 셋인데 하나만 유전자 몰빵입니다. 잘생기고, 키크고(185,) 공부잘하고, 인싸, 생기부가 위인전, 머리 좋고, 돈도 잘 벌어요. 끈기 근성 승부욕 다 있어서 하나 꽂히면 파고들어서 끝장봅니다. 나머지 둘은 많이 달라요. 외모도 그닥, 머리도 그닥, 게으르고 허영심 있고 성격도 나빠요. 

 

유전자 몰빵한 아이가 나머지 둘을 도와줘야 한다고 보시나요? 선 긋고 각자 생긴대로 살아야 한다고 보시나요?

IP : 106.101.xxx.67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5 7:08 AM (182.213.xxx.183)

    각자도생이죠

  • 2. ....
    '25.12.25 7:12 AM (180.229.xxx.39)

    님이 무슨 공산주의세요?
    그냥 놔두세요.
    부모로서 각자 지원해줄 수 있는만큼
    공정하게 해주는것에서 끝이고.
    님 자식 능력 인성 장래까지 함부로 판단하는거
    아니예요.
    제가 어릴때 우리부모님한테
    님의 잘나지 못한 자녀처럼 판단받고 취급 받았는데.
    저 지금 잘 됐어요.
    님은 자식에 대한 생각을 멈추고
    나머지 애도 자기 길 잘 가기를 기도해주세요.

  • 3. ㅡㅡㅡ
    '25.12.25 7:12 AM (70.106.xxx.95)

    왜 님이 할 일을 애한테 미뤄요?
    부모 능력껏 해주고 끝이지 뭔. 다같이 망하자는건가

  • 4. ...
    '25.12.25 7:14 AM (70.59.xxx.190)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형제자매인데,
    혼자만 운 좋게 유전자몰빵 했으니
    운 없는 형제자매들 도와주면 좋지 않을까요?

  • 5. 리기
    '25.12.25 7:14 AM (106.101.xxx.33)

    효도의 의무? 책임감?은 부모한테면 충분하지 형제까지 돕길 바라는건 부모 욕심이라고 봅니다. 잘난 자식 자기 인생 살게해야지 형제한테까지 등골 뽑히게 하지말고요. 말이 좋아 형제 돕는거지 그게 박수홍 부모랑 다를게 뭔가요.

  • 6. 얼렁뚱땅
    '25.12.25 7:23 AM (211.211.xxx.168)

    자식에 대한 책임을 넘기시려는 것 같은

  • 7. ㅁㅁ
    '25.12.25 7:23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여기조언은 안듣는게 이득입니다
    누가 집에 와 자면 세상 무식취급이지만
    주변 내 형제들만 봐도 해외 형제나 지방 어른들 볼일 당연 일주일 한달
    묵고가고 그거 별 불만들없고

    다 손절 손절 외치지만 그것도 아니고

    남자사람친구
    일찌기 머리깨어 공무원 하며 월급받는대로 고향에 땅나오는대로
    사들여 어느시기 공무원접고 농장시작
    그게 남보다 아주 아주 빨랐던지라 대박을쳐서
    동생들 장가가는대로 시내에 아파트 한채씩

    집주인 자매
    집주인도 내집으로 월세노후 빵빵인 언니인데
    몸으로 힘들게 벌어먹고살아 불쌍하다고
    머리로 먹고 산 동생이 조카들 학비 몇백 척척
    그게 몇십년전 얘기

    모두가 다 그렇게 인색도 아니고
    모두가 다 그렇게 머리 굴리며 사는것도 아니고
    그냥 인품대로 사는 겁니다

  • 8. ....
    '25.12.25 7:26 AM (106.101.xxx.131) - 삭제된댓글

    누가 더 잘 살지 앞 날은 몰라요.
    부모는 자식에게 공산주의자여야 해요.
    다른 아이들이 왜 나는 이렇게 나았냐하면 어떻하시겠어요?
    유전자 몰빵도 큰 유산 미리 땡겨준거나 마찬가지에요.

  • 9. !.,,
    '25.12.25 7:30 AM (58.29.xxx.36)

    112.님 댓글 좋네요,

  • 10. 나중에
    '25.12.25 7:40 AM (172.58.xxx.69)

    지금도 글 올라오는거 보면 남편이 시집 형제들한테 뭐 퍼준다며
    싫어하고 도끼눈 뜨면서
    정작 자기아들은 다른 형제들 도와준다면 또 좋을거 같나봐요

  • 11.
    '25.12.25 7:48 AM (221.159.xxx.44)

    제 시가가 그런 분위기이고 부모가 우애 강조하며 부족한 형제들 채워주길 바라셨어요.
    결과적으로 그렇게 받아도 제대로 유지를 못하고 더 주길 바라다 원망이 쌓임.
    도와준 집들은 자식에게 갈 것 조카에게 가는 꼴이라 장기간 부부 불화.

  • 12. ㅁㅁ
    '25.12.25 7:51 AM (104.28.xxx.46)

    유전자몰빵이 님 남편??

  • 13. 제가
    '25.12.25 8:03 AM (106.102.xxx.55)

    삼남매 중에 약간 그런 자식인데요
    난 좋은 유전자를 거저 받았으니 나눠야 한다는 생각이 늘 있어요
    정기적으로 돕고 있고 언니도 늘 고맙게 생각을 하는데
    아주 가끔 언니가 철 없는 행동을 할 때면
    이게 뭐지.. 싶을 때가 있긴 해요
    그리고 만약 부모님께서 이렇게 해라 했으먼 맘이 불편했을거 같아요

  • 14. ……
    '25.12.25 8:09 AM (180.67.xxx.27)

    부모의 의무를 자식에게 떠넘기지 마세요 본인이 스스로 형제들을 돕는것까지야 말릴수는 없지만 의무는 아니죠 당장 굶어 죽을 형편이면 모를까 형제는 부모가 아니에요

  • 15. 본인들
    '25.12.25 8:16 AM (211.234.xxx.111)

    게으르고 허영심많은게 형제탓인가요?
    어릴때야 주거나받거니 살더라도 서로 다큰 성인들이
    알아서 살아야죠

    형제는 형제이지 부모가 아니고
    잘나가는 자식도 자식일뿐이지 부모대리가 아니에요

  • 16. ...
    '25.12.25 8:18 AM (222.121.xxx.33)

    그들의 관계에 따라 다르니 타인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죠.

  • 17. 좋은 유전자
    '25.12.25 8:22 AM (180.227.xxx.173)

    주고 싶어 줬나요?
    나쁜 유전자 주고 싶어 줬나요?
    좋은 유전자 안에 부모형제사랑 유전자도 있으면 알아서 도와줄것이고
    이기적인 유전자면 도와달라해도 안 도와줄것이고
    암 말도 말고 기대도 마세요.
    괜히 강요하면 있던 효도 유전자도 없어져버려요.

  • 18. 원론적으로는
    '25.12.25 8:30 AM (175.196.xxx.62)

    좋은 유전자 몰빵 받은 건 특혜를 받은 것이라
    저는 나누고 살아요
    근데 배우자가 극혐하면 몰래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저는 망한 시동생에게 남편 모르게 돈 쓰고 살아요
    내가 잘먹고 해외여행 갈 때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늘 더 해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은 진심이구요
    내 자식에게 물려줘야 할 돈이라 이젠 마음대로 베풀지도 못하게 되네요

  • 19.
    '25.12.25 8:35 AM (211.235.xxx.173)

    도움주면 좋지만 그걸 누가 강요할수 있을까요
    저 동생보다 여러모로 나아서 도움 조금씩
    줘요.자발적인거지 동생이 강요하진 않아요

  • 20. 형제도
    '25.12.25 8:37 AM (211.241.xxx.107)

    각자 자기 삶 살아야죠
    다만 부모 지원이 편중되어 몰빵하면 최악의 부모입니다
    자식 하나하나의 삶이 온전해야 가족 모두가 평화로워요

  • 21. .....
    '25.12.25 8:38 AM (118.235.xxx.159)

    부모가 유산을 차등으로 줄 수는 있다고 봐요. 본인 재산이니까.
    자식이 형제자매에게 어찌 하는지는 부모가 정할 문제 아님. 자식에게도 자기 가족이 생기는데요
    나머지 자식들이 어찌 살지는 부모가 좌지우지 못 하면서 왜 한 자식에게만 몰빵으로 요구하나요

    제가 그런 자식이었고, 부모에게 평생 생활비 보내고 병원비 다 댔습니다. 더 잘 사는 형제자매도 있는데 배우자가 양해해주지 않아서 제가 독박을 썼죠. 저는 그게 양해되는 배우자를 선택했어요(여긴 아주 많은 생략이 있습니다). 그러니 부모님 다 가시고 의무를 다 했다고 생각해 마음 편해요. 어려운 형제자매는 그 가족과 자식들이 알아서 할 일이죠. 원글 얘기나 수십년 전에는 형제자매 다 도왔다는 댓글 등은 얼척없는 말이라 생각됩니다.

  • 22. ...
    '25.12.25 8:40 AM (123.111.xxx.59)

    부모가 도와줘야죠 형제자매가 아니라
    그런데 생기부얘기 나오는 거 보니 이삼십대같은데 뭘로 잘 버는지 궁금합니다

  • 23. Mmm
    '25.12.25 8:50 AM (70.106.xxx.95)

    멀리 갈것도 없이 시누이가 자꾸 남편한테 엉겨붙어서 싫다는 글이며
    못사는 형님네, 시동생네가 자꾸 돈 달라고 찌증난다 글 올라와요
    부인이랑 사이 나빠질 각오 하고 자기 형제 돕는거죠
    배우자가 그거 좋아할리가 있어요?
    아니면 모 여자연예인처럼 평생 못난 형제 돕느라 시집 안가거나.

  • 24. 긍긍
    '25.12.25 8:55 AM (172.58.xxx.123)

    내남편 잘난것도 다 내 덕이다 하는 여자들 투성이인데
    그집에서 내남편이 제일 잘났다고 그 형제들한테 나누는거 퍽이나 좋다고 하겠네요.
    잘난아이가 나누는게 인지상정이라는 사람도 막상 내 남편이 시댁 호구잡혀 살면 울 시댁은 우애 좋아서 좋다고 하겠나요? 시어머니 입장에서나 좋은거지

  • 25. .....
    '25.12.25 9:02 AM (175.117.xxx.126)

    남동생 하나 있는데
    저는 SKY 전문직이고..
    남동생은 공부 엄청 하기 싫어하고 안 하는 타입이라 지방 사립대..
    남동생이 대학생때 부모님이 저더러..
    너는 sky 전문직 가느라 학비도 많이 들었는데 둘째는 지방 사립대, 돈도 별로 안 들고 했으니, 네가 더 많이 받아간 셈이다. (그러니 네가 좀더 남동생 도와줘야한다) 뭐 이런 뉘앙스로 말씀하시길래, 아니 그럼 남동생이 sky 높은 대학 갔으면 걔는 학비를 안 주셨겠냐.. 당연히 다 해주시지 않았겠냐.. 걔가 덜 받은 건 걔가 덜 공부해서 그런 거 아니냐.. 고 했더니 맞다고 하시더라고요.. (집이 경제적으로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 와중에 남동생이 철이 없어서..
    자기가 유학가면 누나가 유학비용 정도는 대주는 거 아니냐, 누나 신혼 이불 좋아보이는데 자기 원룸에서 쓸 테니 내놔라, 누나 노트북 자기가 가져가 쓰고 자기 헌 컴퓨터 누나 주겠다....
    등등 해서 그 때마다 부모님도 저도 뒤집어 엎고 많이 뭐라고 했는데..
    그랬더니 애가 정신차리고 공부는 안 해도 일은 열심히 해서..
    중소기업 갔다가 경력직으로 대기업 계열사 들어가서.. 잘 삽니다..

    만약 그 때, 부모님도 저도, 어유 그래, 누나가 도와줄께, 부모가 다 해줄께 우쭈쭈.. 했으면..
    지금쯤 자립 안 되는 망종으로 살고 있을 지도요....

    일단 애가 스스로 자립하려고 생각하고 노력해서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루고 나면
    도와주더라도 그 때 도와줘야되는 겁니다.
    이후에 우리 가족, 남동생네 가족 같이 여행 갈 때, 제가 남동생네 가족 숙박비도 좀 지원해주고..
    이사갈 때면 몇 백이나마 도와주고..
    그렇게 소소하게 도와주고요..
    남동생도 저한테 항상 고마워하고..
    제가 시간이 없으니 부모님 보살펴드려야하는 것 중에 시간과 몸이 필요한 것들은 남동생이 좀더 하고, 경제적으로는 제가 좀더 하고..
    그렇게 사이 좋게 잘 살고 있습니다..
    만약 남동생이 철 안 들고 계속, 누나가 나 도와주는 게 당연한 거 아니야? 부모님도 네가 남동생 도와주는 건 당연하지. 이런 식이셨다면..
    아마도 부담스러움이 쌓여서 점점 왕래를 줄여서.. 남매간에 매우 소원해졌을 듯요.

    형제자매간 우애는 부모가 만들어주는 겁니다..
    밑도끝도 없이 네가 번 거 다 네 형제자매에게 퍼줘라.. 하면
    둘 사이는 다시는 안 볼 사이로 돌아설 듯요...

  • 26. 웃기네
    '25.12.25 9:04 AM (211.235.xxx.135)

    112 댓글이 뭐가 좋나요?

    지도 82에 글쓰고 앉았으면서
    여기 말 들을거 하나 없다 이럼서 남들 개무시하고
    지 혼자 또 훈계글 줄줄 써놓은 글인데

  • 27. ㅇㅇ
    '25.12.25 9:10 AM (118.235.xxx.94)

    형제자매 도와주는 게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되면 그 감당은 어찌하려구요
    절대로 부모가 강요해서는 언될 일이라 생각해요
    종래에는 잘난 자식은 부모 손절하고
    형제간 원수가 될지도 몰라요

  • 28. ㅇㅇ
    '25.12.25 9:17 AM (106.101.xxx.215)

    부모가 직접 못사는 자식 도와줄 능력이 안되니 이런 고민을 하는거죠.
    즉 이런 집안일수록 부모 노후도 안되어 있을 확률 크고, 부모 병원비 나오면 잘난 자식이 고생할 확률커요.
    안 그래도 본인이 그 자식에게 짐 될 상황에서, 다른 자식들까지 짐으로 얹어주려는거죠.
    님 앞가림이나 하세요.

  • 29. ㅡㅡㅡ
    '25.12.25 9:23 AM (172.58.xxx.107) - 삭제된댓글

    112 댓글같은 경우가 바로 민폐 끼치는거죠
    뭔 우애가 깊고 일반적인 사례에요?
    어쩌다 시부모 와서 자고 간다고 해도 여기 글 올리며 치를 떠는데.
    게시판에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글이
    남편이 그 집에서 제일 잘 살고 잘 풀렸는데 못사는 시가족 전체가
    맨날 그 집에 놀려오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남편은 또 그거 허락해달라고해서 열받는다고 올라오지 않나요?

  • 30. 00
    '25.12.25 9:23 AM (182.215.xxx.73)

    님이 부모면 유산을 차등으로 지급하세요
    가족한테 빨대꼽게 하지말고 모두 죽자는겁니다
    그리고 잘난 형제가 못난형제 도와주는건 님이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 31. ㅁㅁ
    '25.12.25 9:24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웃기네야

    왜 게 거품 ?

    너 나 아냐
    지라니
    싸가지 밥말아 쳐먹은 인간

  • 32. 독립해서
    '25.12.25 9:28 AM (172.119.xxx.234)

    자기 가정이루었으면 자기 인생 사는거죠.
    옛날 집성촌에 사는 것도 아닌데...

  • 33. ...
    '25.12.25 9:38 AM (39.125.xxx.94)

    112 왜 저렇게 사나워요

    본인 얘기도 아니고 몇 십년 전 남의 얘기 해서 뭐하나요

    옛날엔 유산을 받든 못 받든
    잘 사는 장남이 동생들 거두는 게 국룰이었는데요

    그렇다고 동생들 잘 살지도 못 하고
    그냥 생긴대로 살아요

    동생들이 열심히 산다면 도와줄 수도 있겠지만
    저런 게으르고 허영심 많은 애들 도와줄 바에야
    기부를 하겠네요

  • 34. 그냥
    '25.12.25 9:51 AM (70.106.xxx.95)

    장가가지 말고 혼자 살거면 몰라도 결혼이라도 해봐요
    그거 좋아할 여자 아무도 없어요
    어쩌다 서울에 진료있어서 시부모 하루라도 자고 간다고 하면 다들 싫어하는데.
    단골로 글올라오는것도 개천용 남편한테 못사는 시가족들이 맨날 와서 들이닥치려고 호시탐탐 노리는거 짜증난다는 글 아니에요?

  • 35. ㅡㅡㅡ
    '25.12.25 9:52 AM (183.105.xxx.185)

    꼴랑 공부 잘하는 거 가지고 무슨 다른 형제들을 돕죠 ? 잘생긴 외모로 연예인으로 대박쳐서 몇 백억 벌면 모를까 꿈깨세요.

  • 36.
    '25.12.25 11:11 AM (211.234.xxx.4)

    평생 미안해하셔야죠

  • 37.
    '25.12.25 11:22 AM (58.235.xxx.48)

    줘도 부모가 주면 모를까
    형제가 왜 다른 형제 책임을 지나요?
    장애같은 거라면 부담을 느끼는게 인지상정이겠지만
    잘나고 못난 정도까지 책임 느끼는건 이상하죠.

  • 38.
    '25.12.25 12:13 PM (1.176.xxx.174)

    뭔 공산주의도 아닌데 인위적으로 배분해요?
    자기 인생 자기가 살게 냅둬요.
    자꾸 인위적으로 개입하지 말고

  • 39. 인테리어
    '25.12.25 12:17 PM (61.105.xxx.165)

    예전엔 못 살면
    굶어죽고 얼어죽던 시절이라 도왔지만
    요즘은 아니잖아요?

  • 40. ....
    '25.12.25 2:04 PM (112.168.xxx.178)

    살다보니 어떤 위치에서 시작했던 다 잘 살아지는거 같은데요.
    성실하게만 살면 된다고 생각하고 지금 원글님 생각은 애들 사이 갈라놓기 딱 좋습니다.
    보살핌이 필요한 아픈 어이도 아니고 서로 위해주면서 우애 좋게 살라가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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