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돌면서 먹고 해외돌면서 먹고.
돌고돌고 또 다른 먹는프로 시작.
식당도 돌고. 직접 해먹고.
식당찾아가서 먹어두 별루 맛도 없더구만.
트롯하고 먹자프로는 틀면 걍 나와.
예능이 볼게 없어요.
지긋지긋 질려요
국내 돌면서 먹고 해외돌면서 먹고.
돌고돌고 또 다른 먹는프로 시작.
식당도 돌고. 직접 해먹고.
식당찾아가서 먹어두 별루 맛도 없더구만.
트롯하고 먹자프로는 틀면 걍 나와.
예능이 볼게 없어요.
지긋지긋 질려요
나라별로 소득이 일정수준 이상이 되면
먹는 프로그램이 유행한다고 들었는데
우리나라도 잘살게 되었나보다 생각해요.
잘 살면 먹방·맛집 문화 쿠킹쇼·푸드채널 미식 다큐
문화적 이런쪽이지
과식·대리만족·폭식 관찰 쪽은 반대입니다
체감소득 낮고, 시간이 빈곤할수록 이런식입니다
먹방 프로가 늘어난다는 건 불경기를 암시하는 거에요.
제작비가 제일 적게 드는 프로그램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