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임갖고 그래도 다 외로운걸까요?

사람이란 조회수 : 3,288
작성일 : 2025-12-24 20:40:56

크리스마스 말이예요

혼자서도 지내보고

사람들과 섞여서도 지내봤는데요

 

 

대화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도

집에 돌아오면 결국 또 외로운거같아요

아주 어지간히 쿵짝이 잘맞고

대화가 잘되는 그런 인간관계가 아니고선 말예요

(그런 밀착된 관계는 또 유통기한이 있기 마련이죠)

 

겉으론 즐거웠어도 겉도는 대화도 있고 그런 모임은

집에 오면 허탈해요

 

 

아직 싱글이라 그런걸까요

내가족(남편 자녀 등등)이 있는 분들은 좀 다르신가요?

 

 

외롭지 않고 충만한 즐거움 그런 느낌은

저는 인간관계보다는 오히려 일할때

혹은 일 마치고 난 후에 더 좋았던거같아요

IP : 110.70.xxx.2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24 8:45 PM (211.209.xxx.126)

    남편 같이있고 고등 아들도 자기방에서자고있고 그래서인지 크게 외롭거나 그렇진 않네요

  • 2. 꾸준함
    '25.12.24 8:47 PM (106.68.xxx.191)

    반려견만한 안정적인 것은 없는 것 같아요

  • 3. 원글님
    '25.12.24 9:02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찌찌뽕
    저도 그런편이에요

  • 4. ㅇㅇ
    '25.12.24 9:29 PM (218.234.xxx.124)

    돌아와서 남편한테 모임에서 있었던 소소한 일
    이야기하니 또 재밌어요
    근데 기본 외로움은 있어요.쿵짝이 잘맞아도.

  • 5. 가족 있으면
    '25.12.24 9:39 PM (223.38.xxx.133)

    아무래도 덜 외롭긴 하죠

  • 6. 그러니
    '25.12.24 10:25 PM (70.106.xxx.95)

    힘들어도 가정을 꾸리는거죠

  • 7. 수니
    '25.12.24 11:21 PM (121.186.xxx.10)

    정호승님의
    수선화에게 란 시를 님께 바칩니다.

    가정이 있고
    가족이 잘 지내고
    친한 친구가 있어도 그렇습니다.
    개인의 성향인것 같아요.

  • 8. ...
    '25.12.24 11:44 PM (58.79.xxx.138)

    가족이 있으면
    덜 외로운건 팩트죠

  • 9. ,,,,,
    '25.12.25 12:33 AM (110.13.xxx.200)

    가족이 있으면 덜 외로운건 팩트 222
    전 친구 별로 없어도, 모임도 큰 비중두지 않는편이라
    딱히 만나고와도 외로운건 모르겠어요.
    돌이켜보면 미혼땐 외로움 많이 탔던거 같아요.

  • 10. 반려견22222
    '25.12.25 12:49 AM (223.38.xxx.14)

    이거 극공감

  • 11.
    '25.12.25 5:13 AM (58.29.xxx.32)

    엔 사람 한명의 기운이 크더라구요
    집이라는공간이 혼자서 자는것 힘듭니다
    가끔은 부모님집이나 형제들과 같이 주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638 요즘 식재료 싼게 많네요 111 07:14:09 57
1809637 나의 가치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2 질문 07:07:12 138
1809636 S오일, 최고가격제에도 1분기 영업익 1조2천억 '깜짝 실적' ㅇㅇ 06:58:37 216
1809635 부모님 돌아가신후 직장 답례품 5 궁금이 06:55:56 361
1809634 부모에게 만만한 자식은 3 ㄴㄴ 06:50:44 540
1809633 치아바타 샌드위치 핫딜 7 치아바타 05:50:58 1,274
1809632 잘어울리던 검정색이 이젠 안어울려요 5 .. 05:26:36 1,527
1809631 니솔31기 봤어요 1 안구건조 무.. 04:11:39 1,952
1809630 전세 매매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집주인 03:37:22 1,063
1809629 허수아비 1화에서 11 질문 02:37:41 1,596
1809628 시골텃세글 다른 커뮤에서 돌아요. 8 유리지 02:25:11 2,340
1809627 206억 혈세..여론무시 강행.베일벗은 감사의 정원 2 그냥3333.. 01:53:37 1,474
1809626 모자무싸 캐릭터들 중에서 5 동만이 01:36:55 1,689
1809625 오늘 생일이에요 6 아프니까 갱.. 01:34:03 534
1809624 무한리필 음식점 거지들 7 @@ 00:43:32 3,434
1809623 나홍진 신작 손익분기점이 관객 2천만명이래요 8 ........ 00:43:09 2,667
1809622 혹시 손무현씨 좋아하는 분들 있나요 9 ... 00:40:30 1,809
1809621 세입자 낀 1주택자도 집 팔 기회 주신답니다 49 1주택자 00:30:47 3,365
1809620 보테가 백을 사려고 하는데 죽전신세계와 판교 현백 어디가 나을까.. 2 ..... 00:15:04 1,381
1809619 오늘 시드 70% 날렸어요.ㅠㅠ 10 ..... 00:10:10 7,191
1809618 80년생 폐경됬는데....완경이라고 하기엔 뭐 슬퍼서..몇달간 .. 4 ㄴㄹㅎ 2026/05/11 2,372
1809617 김용남,14일 김용과 평택 북콘서트…'친명계'세과시 18 ㅇㅇ 2026/05/11 959
1809616 잇몸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6 ... 2026/05/11 807
1809615 삼전 주가는 종일 꼼짝 않던데 왜 그럴까요 4 닉스보다가 2026/05/11 3,853
1809614 멜라토닌 부작용 10 .. 2026/05/11 2,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