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재판에서 누워서 재판을 받던 김건희 여사가 처음 증인으로 출석한
‘건진법사’ 전성배씨 재판에서 77차례 증언을 거부했다.
이날 (23일) 머리를 풀고 흰 마스크를 낀 채 교도관의 부축을 받으며 법정에 출석한 김 여사는
“전염병 등 사유가 없으면 증인도 마스크를 벗어야 한다”는 재판장 안내에 따라 마스크를 벗고 착석했다.
김 여사는 “제가 몸이 불편하다. 배려해달라”고 요청한 뒤 증언을 시작했다.
하지만 김 여사는 ‘2013년 피고인(전씨) 찾아가서 만나게 되었나’라는
특검 쪽 첫 질문에 “증언 거부하겠다”라고 답한 뒤 일체의 증언을 거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83117?sid=102
국민들도 그 꼬락서니 봐야 해요
별 ㅁㅊ년을 다겠네 아오
아무곳에서나 눕는게 습관인가보네
그냥 평생 누워있어라 감옥에서
벌림 거짓말
언제는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며 ???
거부라는건 인정이란 뜻이지
아니면 아니라고하지 거부 하겠니
감옥가기 전에 자기가 특검 만나서 설명하면 다 설득될꺼라 했다죠..
지가 검사 마누라에 대통령 하고 다니니까 믿어주는 척 하는거지
진짜 사람들이 거짓말 해도 속아 넘어간 줄 아나..재판장에선 대답도 묫하는 범죄자 주제에.
구인영장 피해 출석해 놓고 재판을 희화화시키는 희대의 사기꾼답다
한겨레 언제까지 “김여사” 라고 할건가? 너네들 도대체 뭐니?
뭘 잘했다고 누워서 재판을 받냐??
아픈 척
남 등 치는 선수가 아프다는 것도 쑈 쑈 쑈.
이건 생중계 안하나요?
이건 생중계 안하나요?222
저런게 여사면 대한민국에 여사 다 죽었다
살다살다
저런 인간말종은 처음보네
뻔뻔하기가
법체계워에 저런것둘이 있었는가
지옥에서도 저럴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