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옛날 사람이어서 크리스마스 추억이
좀 많은데 대학로 동숭동 그때 참 번화하고
젊은 사람들 많았죠
요즘도 홍대나 성수나 가면 붐비기는 하지만
예전에는 어지간한 골목이 다 사람들로 기득
그때는 저작권 음원보호 이런게 없어서
크리스마스가 되면 리어커 테이프판매하는
곳에서 캐럴을 틀어줘서 거리가
지금보다는 활기찼죠
요즘 거리가 쓸쓸하고 조용한데
음원 회사들이 크리스마스 주간
한정해서 몇가지 캐럴은 좀 풀어주면
좋겠네요
제가 옛날 사람이어서 크리스마스 추억이
좀 많은데 대학로 동숭동 그때 참 번화하고
젊은 사람들 많았죠
요즘도 홍대나 성수나 가면 붐비기는 하지만
예전에는 어지간한 골목이 다 사람들로 기득
그때는 저작권 음원보호 이런게 없어서
크리스마스가 되면 리어커 테이프판매하는
곳에서 캐럴을 틀어줘서 거리가
지금보다는 활기찼죠
요즘 거리가 쓸쓸하고 조용한데
음원 회사들이 크리스마스 주간
한정해서 몇가지 캐럴은 좀 풀어주면
좋겠네요
80년대에는 대학로.월미도 참 분위기있고
좋았죠.
대학로 어느 카페에서 겨울에 소갯팅했었는뎨 ㅎ
그때는 커피 주문하면 노릇하게 구운 식빵도
서비스로 줬어요
https://youtube.com/shorts/Zvfjsszi9A8?si=7_c1F7UilZvqzFok
이거보니 사람이 많았네요
역쉬 크리스마스는
예전에 길거리에 넘치던 캐롤송과 반짝이
구세군이 종소리 울리던 그때가 분위기는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