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2.23 7:48 PM
(218.237.xxx.235)
대중이 얼마나 미련한지 아는거죠
이병헌도 상대 여자들 실형받게 하고 보란듯이 복귀했잖아요
2. 재판하면
'25.12.23 7:56 PM
(118.235.xxx.110)
돈없고 시간 없음 못버텨요
그리고 하나라도 걸리는거 있음 몰랐다 해도 횡령 맞고요
결과가 보이네요 300월급으로 버틸지
3. 신났네
'25.12.23 8:07 PM
(118.235.xxx.101)
물어 뜯을 사람 나타나서 아주 신나 죽네
다른 사람 나타나면 또 그 사람한테 우르르 몰려가서 물어 뜯고
박씨가 내 돈 뜯어간것도 아닌데 왜 그리 흥분하고 신날까? ㅋ
4. 쓰레기
'25.12.23 8:09 PM
(61.98.xxx.185)
인줄 알았을때 빨리끊어냈어야 하는데
저런 드러운 꼴을 보네요 매니저들이요
못볼꼴 다 보고 뒷수습 다 해줬더니 돌아오는게
저런꼴이라니
그냥 중독돼서 폐인되게 놔뒀어야...
5. 윗님
'25.12.23 8:10 PM
(114.204.xxx.233)
소득보다 실이 많아보이는 일을 왜 벌리는 지에 대한 통찰인데
뭐가 신나요?
난 암씨롱 안한디요? 영화 생각나 그 이유가 보인단건데...
윗님이 흥분한 듯~
더 화나게 해줘유? 메~~~롱
6. 재판
'25.12.23 8:14 PM
(121.128.xxx.105)
해본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알죠. 돈이 이깁니다.
7. 은인
'25.12.23 8:24 PM
(1.176.xxx.142)
어떻게 보면 생명의 은인이구만 약물중독 되기 전에 일 터져서 다행이라 생각해야지 ㅁ헐
8. ...
'25.12.23 8:30 PM
(114.204.xxx.233)
제 글은 사실 돈이 이긴다는 것보다는
더 큰돈이 들고 어리석어 보이는 저 과정이
사실은 여론과 인식을 뒤엎고자하는 더큰 노력이라는 거죠
법의 논리 구조에 빠삭한 전문가(영화에서는 감빵 들락거리는 범죄자들)의 아이디어를 자본으로 사고
그 행위를 실천해 나가는 박나래를 꿰뚫어봤다고나 할까요?
박나래 대중은 어리석다 우습다하지만
사실은 매우 강력한 사람이라는 거죠
절대 칭찬의 의미 아니고
매우 쎄다 어쩌면 자신도 감당안될 만큼
그냥 그 사람이 그렇다는...
9. .........
'25.12.23 8:48 PM
(210.95.xxx.227)
박나래가 이병헌처럼 연기를 엄청 잘하는것도 아니고 코메디 재능이 엄청나서 말빨로 사람들 다 뒤집어지게 할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냥 친숙하고 잘 퍼주는 착한 이미지 하나로 사람들한테 예능으로 소비되던 사람인데 뭐가 큰 그림인가요ㅋㅋㅋㅋㅋ
뜨기전에 그렇게 눈치보고 비굴하게 굴고 그랬다면서요.
뜨고나니 본색 나와서 강약약강으로 비열하게 굴다가 사건 터졌고 머리가 나빠서 초기대응 못해서 이렇게까지 이미지 나락간건데 재기를 어떻게 하나요.
지팔지꼰도 이정도면 역대급이예요.
10. ...
'25.12.23 9:08 PM
(114.204.xxx.233)
윗님에게 동감~
재기에 성공한다는거 아니고
그의 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자기도 감당이 안되는 사람들이 지팔 지가 꼬지요 ^^
빙고~
11. ㅇㅇ
'25.12.23 9:18 PM
(118.235.xxx.230)
박나래가 대형로펌 사서 재판 건 목적은 너무 명확하죠
매니저들이 저걸 어떻게 이길수 있나요
그동안의 일들을 하나하나 들춰보면 부스러기 하나라도
걸릴 수 밖에 없는데
이런 사람들이 나를 걸고 넘어졌다고
대중들한테 호소하면 그게 또 먹힐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니까요
12. 댓글부대들
'25.12.23 9:41 PM
(118.235.xxx.139)
계속 똑같은 글 올리면서 이슈만드네요
저속노화인가 그사람 이슈가 크지않으니 다시 박나래로 그러다 쿠팡으로 또 박나래로
싸이트가 평화로울 틈이 없네요
뭘 숨길게 있는지
매니져가 먼저 터트렸어요ㆍ 먼저 시작했잖아요
본인들 같으면 잘잘못을 떠나 거대한 폭탄맞고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만 있을건가요
13. …
'25.12.23 9:43 PM
(211.36.xxx.72)
박나래 매니저의 횡령 고소에 관한 전말..
진짜 박나래 쓰레기네요.
5억 요구한 거 하나도 과하지 않고 오히려
부족하구만..ㅉㅉ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7&wr_id=2756991
14. ...
'25.12.23 9:54 PM
(114.206.xxx.69)
파도 파도 괴담뿐이네
저돈은 그럼 누가 입금시킨건가 박나래 지가 했나 경리는 있었나 욕심이 목구멍까지 차오른 ㄴ
15. 이병헌은
'25.12.23 10:01 PM
(125.134.xxx.134)
그 여자들이 유명해져서 돈 몇십억씩 벌었다면서요?
게다가 이병헌이 끝까지 몰락시키지는 않았어요
초반엔 겁주다가 사람들 여론 보고 걍 고개숙였을껄요
이병헌은 재능이라도 넘치고 영화가 늦게 개봉되었을뿐 같은 업계 사람들이 경력단절이 되진 않았네요
박나래가 쏘아올린 작은공에 프로그램 하차 한 연예인이 벌써 둘
전현무는 오늘 비뇨기과 관련약 처방받은것 까지 세상에 다 알려졌네요
아직 총각인데 그것도 몇년전에 지금보다 한참 젊었을 나이에 발기부전 약 처방 받은것까지 세상이 다 알았으니
그게 무슨 챙피예요
이제 누가 시집갈려고 하겠어요
예능인들 하나씩 하나씩 보내고
나혼산 제작진들까지 욕을 먹는데
박나래 재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을껍니다
16. 이병헌이
'25.12.23 10:20 PM
(41.66.xxx.125)
무슨.
산타 끝까지 가서 여자들이 실형받았잖아요.
방시혁이 키우던 걸그룹
17. 추접한 산타
'25.12.23 10:55 PM
(41.66.xxx.49)
2015년 1월 15일 선고 공판에서 다희는 1년, 이지연은 1년 2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