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51223n21553?mid=m03
끔찍하네요.. 본 사람들 트라우마 어째요
그리고 남의 사업장 망하게 했네요..
도대체 민간에 실탄사격장이 있어야하는 이유가 뭐죠?
거기 생긴지 얼마 안되는 곳이고 아이 학교 앞이라 20대 많이 가는곳이예요
3만원내고 총쏠수 있는곳..
완전 망한거죠 그거 자기한테 쐈기 망정이지 남한테 쐈으면....
조현병....진짜 ㅈㅅ이 차라리 다행이네요
조현병이면 차라리 다행인거네요 어우. 타인 쏜 거였으면... 그나저나 저 사격장 사장은 날벼락이네요.
사장님은 어째요...
엄한 일면식도 없는 길가는 여자 아닌게 어딘가요.
그게 시내에 왜 필요한데요?
그거 볼때마다 자살사고 있겠구나 생각부터 나던데요.
고정되어 셀프총질방향이 안된다고 하던데 ㅠ
그런데 실탄 사격장도 있나요?? 헐 저런것도 있었다니 몰랐네요 그러게요 다른 사람도 피해봤으면 어쩔뻔했나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시내에 사격훈련장이
그것도
민간업체에서 왜 필요한거죠 ㅠㅠ???
실탄이요?
저런게 왜 있어요?
저런게 허가가 난다니 놀랍네...
실탄 사격훈련장이 왜 필요한거죠??
너무 위험하네요. 당사자였기에 망정이지.. 어휴...
민폐로 가는 건 참....
우울증과 조현병이 있는 사람이.. 남에게 안 쏴서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요 ㅠ
실탄사격장 다 사라졌다길래 그런줄 알았더니 아직 있나보네요.
에구.
실탄 사격장이 있다니
무섭네요, 저런 게 왜 필요하죠
그리고 아무나 들어가서 사용할 수 있다니
없애든가 규제를 좀 제대로 하든가...
세상에.... 너무 슬퍼요.
혈기왕성할 21살 청년이 왜 그런 선택응 했을까...
힘들었을까...무언가에 좌절했을까... 삶의 이유를 잃어버렸을까..
엄마는 어찌 살라고...
고통없는 곳에서 영면하길...ㅠㅠ
지난 6/22 사곤이고 현재도 영업은 지속이네요.18년도에도 명동에서 이런사례 있었지만 제제되거나 법리가 바뀐건 없다네요.
어젠가 오늘인가 기차인지 지하철에서 20대도 ㅈㅅ 했어요.. ㅜ
요즘 남들과 비교 비교 비교...남들의 sns 모습과 나의 현실을 비교하면서 절대 못따라갈것 같아서 좌절..그러니 삶의 희망을 잃고 우울증걸리고 무기력하고 그런 일이 너무너무 많아요
실탄사격장이라는게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총기불허국에서 뭔 실탄사격장
사격인들이 은퇴 후에 취업문도 좁고 힘들게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유로 협회나 연맹에서 도움을 줘서 관광지 중심으로 사격장을 개설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압니다. 은근히 단체 관광에서 옵션 처럼 끼워서 영업하는 것이 많이 들립니다.
영상을 보니까 나름 쇠사슬로 팽팽하게 고정해서 총구 방향을 돌리기 어렵게 만든다고 한 듯 한데요, 자기 쪽으로 돌린 모양입니다. 어이휴.... 그냥 살지...
이상하네요. 쇠사슬로 묶여있어서 총구 방향을 엽으로도 돌릴 수 없고, 자기를 향해 쏠 수도 없을텐데 어떻게 저게 가능하게 된건지...에휴
힘들게 자살할 필요가 없네요.
저런곳이 있었다니..
저 이글 읽으면서 눈반짝쌨어요.
한공간에 한명만 있어야되겠단 생각 드네요.
미친 옆사람 만나면 주검될수도
아니라
님의 영업장에서 ㅉㅉ
지난번에 고모가ㅡ아이 던져죽게한 사건처럼 병이라고 남에게 해 입히는게 양해될 것도 아니고
죽었다고 잘못이 아닌것도 아니죠
안락사나 자살이나 본인 선택이 왜 사격장 탓으로 가는지.
별개로 논해질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