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쇼핑 카트에 물건던지는 사람들 이해 못하겠다고 하잖아요.
제가 회사 다녀오면 가방을 현관 문 앞에 던지거든요. 던진다기 보다 그냥 '툭' 떨구는거죠.
그 습관이 '운' 적으로 굉장히 안좋다고 합니다. 우울증과도 관련있고 본인의 인생을 될대로 되라하는 식으로 내던지는 것의 발로라고 했는데 제가 제 습관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분노가 쌓이는 일들이 많아지던 시기에 저렇게 청소기, 식기, 물건 등을 툭툭 내려놓았던 것 같더라고요.
저 아래 쇼핑 카트에 물건던지는 사람들 이해 못하겠다고 하잖아요.
제가 회사 다녀오면 가방을 현관 문 앞에 던지거든요. 던진다기 보다 그냥 '툭' 떨구는거죠.
그 습관이 '운' 적으로 굉장히 안좋다고 합니다. 우울증과도 관련있고 본인의 인생을 될대로 되라하는 식으로 내던지는 것의 발로라고 했는데 제가 제 습관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분노가 쌓이는 일들이 많아지던 시기에 저렇게 청소기, 식기, 물건 등을 툭툭 내려놓았던 것 같더라고요.
의미는 다르지만, 저도 무심코 물건 던지기를 했거든요 목욕탕 가서 샤워기에 서서 씻을 때 바닥에 놓인 목욕 바구니 작은 샴푸통같은 것들 쓰고 나서 간단히?툭툭 던졌는데 어느 날 다른 분이 그렇게 하는 행동을 보니 갑자기 나 자신이 반성되더라구요 보기에도 딱 복 나가게 보이거든요 ㅠㅠ 저도 그걸 깨달은 지 얼마 안됨 ㅠㅠ
공부 잘하고 싶으면
책가방 던지지 마라!! 이런 말도 있었어요
마트가면
전 소중하게 조용히 계산대 올려놓는데
계산하는분이 바코드찍고
물건 던지면 기분 나쁘더라구요
식당가서 그릇 던지듯 툭툭 내려놓는것도 싫구요
기안84가 그런 습관이 있던데 보기 안좋더군요. 주변에서 누가 얘기도 안해주는지
들리세요?!
말씀은 많은데
틀딱 소리 하지마시고 시절을 즐기세요
여기는 무슨 과거회로 추억방이예요
아아~~~안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