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쯔양보면 노래방도우미 생각만남

[ㅡ]

고인이된 남친은 말이 없으니 

쯔양 주장대로 학대를 받았든 억지로 했든 그건 모르겠고

억지로 시킨들 20대 초반에 노래방 도우미 할수 있는 여자가 얼마나 될지 

저 순한 얼굴이 무서움 

[미투]

쯔양 공중파에서 보기 싫어요
남친과 그어머니의 죽음도 생각 나고요
노래방도우미 발설안하는 조건으로 친구들에게 돈 준 ㅊ ㄴ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물론]

관심밖이라..먹방 본 적이 없는데
공중파에 나오는 건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안나왔으면..유툽으로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나 어필하는 걸로 충분

[...]

어릴땐 몰랐는데 나이들수록 점점 그쪽여자 분위기가 나는 거 같은데 선입견이겠죠

[....]

어리숙한척... 아무것도 모르는척. 순한척하는모습뒤에 노래방도우미라니..
너무충격적이라 그렇게 순수하게 보이지는않더라구요.

[tv에서보기싫음]

뭔가 음산해보임.

[저도]

먹방 너무 싫고 화류계도 너무너무 싫고

[....]

집에서 쫓겨나도 공장들어가지 노래방도우미는 안하죠
계속 입벌리고 헤- 웃고 누가 욕하고 사기쳐도 죄송해요 할거같아서 답답해요
가진게 많아지고 더 유명해지면 다 내어줄거 같아서 또 이상한 사기꾼들한테 당했다는 거 보고 싶지 않아요

[솔직히]

남친땜에 도우미를 했다는 건 본인주장이고..
정말 어디 알바를 해도 노래방도우미가....쉽나요??
지상파에선 정말 보고 싶지 않아요
음지에 있어야 할 직업들을 양지로 끌어올리다니
대체 정신이 있는 건지 싶어요

[…]

나도…그생각…
그어린애가…

무서움…

[...]

한심
나이들을 어디로 먹었길래
쯧쯧

[점세개 윗님아]

님은 나이를 어디로 드셨나요
다짜고자 진심 한심하네요

[윗님]

팬이신가봐요

네 계속응원하고사세요 ㅎㅎㅎ

[..]

은근 아무생각 없는듯 보여서 더 무서운 느낌이 있어요
속을 모르겠고..순박한거 같은 끼가 계산된게 아니라 원래 기본장착된 사람같아요

[..]

한심
나이들을 어디로 먹었길래
쯧쯧2222

[여기]

여기 나가요 많아요

[물물물]

한심
나이들을 어디로 먹었길래
쯧쯧333333

세상이 나가요랑 안나가요 밖에 없어요? 한심해죽겄네

[00]

녹취파일 들어보니 전남친이란 인간이 사람새끼도 아니던데요? 죽은 자는 말이 없다지만
죽음으로 도피하는 것도 비겁하구요.

[ㅇㅇ]

그 녹취록 듣고도 이런 악의적인 글 쓰는건 인간 아니라고 봅니다
남자가 사람새끼가 아니던데
그저 강남키즈 의사 부자 들에 대한 추앙만 엄청난 천박한 인간들 참 많은듯
저속노화 의사도 그렇게나 빨아대더니

[...]

한심
나이들을 어디로 먹었길래
쯧쯧44444

그냥 모르는 인생이면 넘어가면 되지.
뭣하러 글쓰고 추측성 글이나 쓰고. 한가하네 참.

[어휴]

진짜 못됐네요

[ᆢ]

강도감간도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칭찬받는 세상인데

유흥 종사자가 뭐 어때서요? 충분히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기부도 하며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