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빈 군은 한때 건강이 좋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민아 양이 공양미를 머리에 이고 경주 남산 관세음보살 앞에 가서 종교를 넘어서서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그 후 우빈 군이 다시 건강을 되찾고 오늘 이 자리에서 두 분이 손잡고 함께 일생을 살아가겠다며 결혼을 약속하게 된 것은 정말 깊은 인연의 결과입니다.
종교를 넘어서서 함께 기도
우빈 군은 한때 건강이 좋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민아 양이 공양미를 머리에 이고 경주 남산 관세음보살 앞에 가서 종교를 넘어서서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그 후 우빈 군이 다시 건강을 되찾고 오늘 이 자리에서 두 분이 손잡고 함께 일생을 살아가겠다며 결혼을 약속하게 된 것은 정말 깊은 인연의 결과입니다.
종교를 넘어서서 함께 기도
김우빈이 가톨릭이어서 저렇게 말한 것 같아요
김우빈이 가톨릭이군요
법륜스님도 불교에 몸 담고 있긴 하지만
종교에 매몰된 분은 아니죠
법정스님도 그렇고 제대로된 스님들이라면 종교에 매몰되서 딘리를 잊는 우를 범하진 않죠
사랑이 참 숭고하네요. 간절함과 절박함. 연인의 고통을 함께 이기고 지키는려는 의지. 종교의 순기능이라 봅니다.
예수님 얘기도 믾이해요. 법륜스님도 예수님 얘기 기독교인 앞에서 하더라고요 불교는 석가모니만 믿고 따르란 종교가 아니라서 그런듯해요
이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바랍니다
진짜 예쁠 아가들 낳아서 재미있고 훌륭하게 키우세요
예전부터 신민아 프로필에 보면 종교란에 불교라고 나와요.
열성신자만 종교란에 그리 쓰지는 않잖아요?
부모님이 불자거나 그럴지도 모르죠.
김우빈은 세례명도 있는 가톨릭신자(였?)더군요.
불교는 follow yourself죠.
불교는 종교라기 보다 철학에 가깝죠. 마음수련
불자 맞아요
부처님 오신 날에도 참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