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식
'25.12.22 6:25 PM
(125.132.xxx.115)
좋은 소식 오기를 바랍니다. 엄마마음도 아이도 힘들텐데 어여 전화가 오길
2. ..........
'25.12.22 6:25 PM
(118.217.xxx.30)
꼭 추합되길 바랍니다
합격 기 드려요…
3. 내일
'25.12.22 6:27 PM
(223.38.xxx.223)
-
삭제된댓글
전화올거에요.
우리애도 마지막날 저녁에 전화받고
문닫고 들어가서
장학금받고 다녔어요.
애태우지말고 편안하게 기다리세요.
4. 음
'25.12.22 6:28 PM
(211.234.xxx.80)
보통은 마지막에 아주 변동이 크니 냉정하게
마음잡고 기다려보세요
큰애 둘째 한놈은 넉넉하게 한놈은 원글님 지금처럼
초조하게 들어갔는데
역시 입시는 문닫고 들어가는게 당이긴 하더라구요
5. ㅇㅇ
'25.12.22 6:37 PM
(221.156.xxx.230)
꼭되시길 마음다해 기도드립니다
울지 마시고 힘내세요
6. ..
'25.12.22 6:40 PM
(211.36.xxx.179)
엄마의 힘듦이 글에서 느껴지네요.ㅠㅠ
마음 좀 가라앉히고 심호흡도 하시고
삶이 우리 아이를 가장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줄거다라고
생각하세요. 어느 방향이든지요
좋은 결과 있기릴요
7. ㅇㅇ
'25.12.22 6:41 PM
(118.235.xxx.109)
내일 연락올거에요
8. 기도드립니다
'25.12.22 6:46 PM
(211.235.xxx.251)
꼭 합격하길 기도드립니다
9. ...
'25.12.22 6:50 PM
(180.66.xxx.51)
꼭 합격하기를 바랍니다. 저도 기도할게요.
10. 기도
'25.12.22 6:53 PM
(121.141.xxx.17)
어머니의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자녀분 꼭 합격소식 듣기를 기도합니다
11. ..
'25.12.22 6:56 PM
(118.235.xxx.142)
꼭 합격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12. ...
'25.12.22 6:57 PM
(221.139.xxx.130)
내일쯤 꼭 여기 합격소식 전하실거예요!
꼭 남겨주세요
13. 그 기분 잘 알아요
'25.12.22 6:58 PM
(118.235.xxx.28)
추합 전화 올 거예요 힘내세요
14. 저랑같은
'25.12.22 7:06 PM
(211.254.xxx.116)
상황이에요 좋은소식들리면 이야기나눠주세요
15. 000
'25.12.22 7:29 PM
(210.182.xxx.102)
저도 그저께 기도 부탁드리고 어제 전화 받았어요.
82쿡 기도발 좋아요.
꼭 합격전화 올꺼예요.
합격기원 기도 드릴께요.
16. ...
'25.12.22 7:30 PM
(110.14.xxx.184)
-
삭제된댓글
작년에 정원에 2바퀴 돌았던 학과예요
예비 6번에서 예비2번...하루종일 정지상태
내 인샹에 이만큼 간절했던적 있었나싶어요.
저는 이거 하나밖에 없어요...ㅠㅠ
수능은 너무 바닥이라...원서 조차 쓸데없고
바닥권아이 폐인될까봐
대학 헌번보내고 싶어서 수시한달전부터
미친년처럼 살았어요. 입시 컨설팅 화일을 와울정도
그래도 아이성적이 워낙 바닥이니
쓸데도 없었지만요...
이렇게 아무 결과물 없다면 전 정말 ㅠㅠ
원글남아이는 그래도 사리분별은 하네요.
제 아듷은 좀 모자란애같아요.
이상황에 케잌먹고싶다고....결국 사다줬지만
지금까지 한바탕 하고 저녁 차려줬어요
아무렇치 않게 티비보면서 밥드세요.
다 제 죄같아요...ㅠㅠ
17. ...
'25.12.22 7:48 PM
(220.124.xxx.179)
꼭 추합전화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18. ..
'25.12.22 8:02 PM
(110.14.xxx.184)
님도 저도 제발.....
19. ...
'25.12.22 8:38 PM
(211.216.xxx.57)
저희애도 인문논술 예비1번인데 4차까지 하나도 안빠지네요. ㅜㅜ 내일 기적적으로 님 아이와 우리아이 합격하기를 기원합니다. 제밞!!!!
20. ..
'25.12.22 8:41 PM
(103.43.xxx.124)
성실했던 아이라니 꼭 추합 되길 바랍니다. 될 거에요!
21. 짜짜로닝
'25.12.22 8:45 PM
(182.218.xxx.142)
반드시 합격!!!! 전화 온다!!!!!!
22. 저도
'25.12.22 9:25 PM
(122.36.xxx.113)
같이 기도힘 보탭니다.
절절한 어머니 마음에 눈물이 핑 도네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꼭 연락 올겁니다!!!
23. ㅡㅡ
'25.12.22 9:33 PM
(175.127.xxx.157)
저희도 추합 기다리다 지쳐요
인기학과는 진짜 안 빠지네요ㅜㅜ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니 힘냅시다!!
24. 몇시간 안남은
'25.12.22 10:15 PM
(106.101.xxx.132)
마지막날 아이한테 이제 떨어졌나보다
정시표나 가져와봐 같이 봐보자 말하는데
속으로 울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전화가 아니라 학교싸이트에 떴더라구요.
아이가 계속 들어가서 체크하고 있었어요.저는 전화만 붙들고 있었는데..
믄닫고 들어간줄 알았는데 한시간 남겨놓고 한명 더 붙었어요.9명뽑는과인데...지금은 취직해서 회사 잘다녀요.
조카는 10분 남겨넣고 전화왔어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두개 세개 붙은 애들이 빨리 포기 안해서 마지막날 무더기로 쏟아져요.빨리 포기해라 친구들도 좀 붙자!
25. 합격
'25.12.22 10:18 PM
(211.219.xxx.119)
합격 전화 받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26. ..
'25.12.22 10:21 PM
(110.14.xxx.184)
원글님에 힘드리면서 제발 예비2번인 저도 좀 어떻게 같이 그 기운에 가고 싶어요.
작년에 두바퀴가 돌았는데 올해는 반바퀴도 안돌다니
나에게는 이정도에 운도 허럭하지 않는건가?..........싶고
정말 사는 낙이 뭘까 싶고........제발 원글님 저 그리고 수시 애타게 기다리는
다른분들 그냥 막차라도 같이 올라타고 싶어요......
27. .........
'25.12.22 10:51 PM
(211.199.xxx.210)
내일 꼭 전화받으실거에요 합격 기도드립니다 ~~
28. 간절
'25.12.22 11:04 PM
(59.4.xxx.140)
내일 전화 받으실거에요.
합격 기운 드립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