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러브미 2화까지 봤는데요.
믿보배 서현 뿐 아니라 배우들 다 연기잘하고
이번에 처음보는 남자배우(서현진 상대역)도 신선하네요.
재미있어서 찾아보니
연출자가 조영민 PD..
이분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사랑의 이해, 은중과 상연을 연출하셨네요ㄷㄷㄷ
제가 다 좋아했던 멜로물..
이번에도 기대합니다!!
지금 막 러브미 2화까지 봤는데요.
믿보배 서현 뿐 아니라 배우들 다 연기잘하고
이번에 처음보는 남자배우(서현진 상대역)도 신선하네요.
재미있어서 찾아보니
연출자가 조영민 PD..
이분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사랑의 이해, 은중과 상연을 연출하셨네요ㄷㄷㄷ
제가 다 좋아했던 멜로물..
이번에도 기대합니다!!
찾아봐야겠네요
사랑의 이해, 은중과 상연 최고였죠
사랑의 이해가 떠올라서 저도 찾아봤었네요
음악 너무 좋구요
서현진 상대 배우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도 비슷한 역이었죠 ㅎ
저랑 취향 똑같으시네요
사랑의이해 넘좋았고
은중상연 최고
러브미도 잠깐 봤는데
제대로 보려고요
러브미 지나가다 2부 보게 됐는데
너무 제 취향이어서
1부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어요
딱 제 취향인데 그랬군요
본문에 서현 아니고 서현진...
진이 왜 날라갔을까ㅠ
너무 애정하는 드라마가 생긴듯한데 끝까지 실망안시키기를
그 감독 드라마 음악은 담당이 같은 사람인지 느낌이 다 비슷하네요. 남자 주인공 호감이라 봤는데 1,2회 템포가 많이 느려 빨리감기로 끝냈고 3회부터는 좀 더 재밌어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화면이 너무 어두워서 답답헤요 보다가말았어요 프로보노는 밝게나오니 티비탓은 아닌것같고 낮 장면도 너무 음울해요
유튜브에서 아주잠깐 영상을 봤는데 은중과상연 감독이였군요 오오오
급호감이고 끌립니다.
은중과 상연을 아주 재밌게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