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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가져갈 음식

부탁드려요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25-12-22 10:22:09

안녕하세요.

여기서 본 것 같은데 검색해도 찾을 수가 없어서요.

 

어쩌다보니 초절정 성수기에 유럽으로 가족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비용, 시간 감안해 아침은 숙소(취사 가능하지만 판 벌릴 일은 없을듯)에서 간단히 먹어야 할 것 같아서요. 

 

거기서 살 수도 있는데 일단 챙겨갈 것은 챙겨가려고요.

 

햇반, 라면, 스팸, 김, 참치. 그외에 추천하실 거 있을까요. 

 

IP : 115.138.xxx.15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2 10:24 AM (211.208.xxx.199)

    튜브고추장. ㅎㅎ

  • 2. ..
    '25.12.22 10:26 AM (211.208.xxx.199)

    스팸은 좀 알아보세요.
    누가 어린 딸아이 비상식량으로 스팸을 가지고 호주 갔다가
    벌금으로 한국돈 10만원 냈다고..

  • 3. .......
    '25.12.22 10:26 AM (221.139.xxx.54)

    육가공식품 압수될 수 있어요

  • 4. ...
    '25.12.22 10:28 AM (118.36.xxx.122)

    3분카레
    3분짜장
    예전엔 가능해서 요긴했는데
    일단 확인해보세요

  • 5.
    '25.12.22 10:28 AM (112.157.xxx.212)

    좋아하시면 떡도요
    얼려서 가지고 가셔서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간식이나 대용식으로 좋더라구요
    라면은 부피가 커서
    전 현지에서 사는걸로 해요

  • 6. 전자레인지?
    '25.12.22 10:29 AM (121.133.xxx.95)

    숙소에 없기가 쉬워요.
    햇반 같은 경우 취사 가능하면
    먹기 가능하겠지만,
    생각보다 먹기 어려워요.
    라면은 무조건 컵라면
    물만 부어 먹을 수 있는게 유용합니다.
    누릉지. 떡국 등이요.

  • 7. 벌말
    '25.12.22 10:29 AM (175.121.xxx.73)

    누룽지! 소화 잘되고요
    숭융도 맛있고 물보다 든든^^

  • 8. 술?
    '25.12.22 10:30 AM (121.133.xxx.95)

    팩소주 유용하고요.
    와인이나 맥주는 현지에서 구입가능하지만
    소주는 구하기 힘드니까요.

  • 9. 원글
    '25.12.22 10:33 AM (115.138.xxx.155)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과거에 깻잎캔???이 유용하다고 봤던 거 같은데 혹시 먹어보신 분 있으면 정확한 명칭 좀 부탁드릴게요.

  • 10. 뉴질랜드
    '25.12.22 10:33 AM (112.157.xxx.212)

    뉴질랜드도 음식반입 까다로워요
    제 앞에섰던 중국인
    건생선류 죄다 쓰레기통에 던지더라구요
    저희는 남편이 김치 없으면 못사는 사람이라
    김치 밀봉해서 여러겹 싸서 통에 넣어갔었는데
    심사는 받았는데 통과는 됐었어요
    독일로 입국해서 차렌트해서 국경 넘어 여러나라 갔었을때는
    독일입국도 문제없이 반입 됐고 국경넘는건 아무문제 없었구요
    제기억에 유럽쪽은 다들 수월했었던걸로 기억해요

  • 11. ...
    '25.12.22 10:37 AM (122.38.xxx.150)

    튜브고추장이요.
    독일에서 짜고 느끼한 소세지에 다들 당황할때 튜브 고추장이 모두를 살렸더랬죠.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니면 뭔가 느글거릴때 냄새 안나고 깔끔하게 마무리가 돼요.

  • 12. ㅡㅡㅡㅡ
    '25.12.22 10:37 AM (106.68.xxx.191)

    거기가면 다 팔건데요

  • 13. 욱이맘
    '25.12.22 10:39 AM (203.248.xxx.68)

    전 누룽지 따뜻한물 부어서 요긴하게 잘 먹었어요.

  • 14. ㅇㅇ
    '25.12.22 10:39 AM (221.156.xxx.230)

    누룽지 볶음김치 조미김 고추장멸치볶음

  • 15. 자리
    '25.12.22 10:41 AM (124.217.xxx.148)

    가방에 자리 있으면 지금 쓰신것만 가져가세요.
    요즘엔 아시안 푸드코너에 한국 라면은 많아요. 햇반은 유럽에서 많이 비싸구요.

    호주는 모든 음식 반입 불가입니다. 걸리면 벌금도 많구요.

  • 16. ...
    '25.12.22 10:41 AM (122.38.xxx.150)

    거기 가면 다 판다고 하시는데 간단히 한식욕구만 달래줄 정도로 가져가는 것도 좋아요.
    여행가서 가이드나 동행 졸라서 한인마트 찾아다니는것도 민폐입니다
    조금 가져가면될껄

  • 17. 유럽
    '25.12.22 10:42 A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유럽 전자레인지는 커녕
    냉장고 없는 호텔도 많아요
    꼭 확인해보세요
    유럽여행 준비물 등등
    네이버 유랑이나 체크인유럽에
    정보 많아요

  • 18. 샘표
    '25.12.22 10:43 AM (180.211.xxx.201)

    우리엄마 깻잎캔 가져가서 잘 먹었어요~

  • 19. 유렵
    '25.12.22 10:44 AM (210.96.xxx.10)

    유럽 호텔방에 전자레인지는 커녕
    냉장고 없는 호텔도 많아요
    꼭 확인해보세요
    유럽여행 준비물 등등
    네이버 유랑이나 체크인유럽에
    정보 많아요

  • 20. 통조림
    '25.12.22 10:48 AM (119.195.xxx.153)

    김치가 통조림으로 나온것 있어요.. 통조림이어서 김치찌개 같은 맛이 납니다
    생 김치 말고 통조림으로 가져 가세요...이것이 보관도 쉽고..그리고 작은 용량으로 사세요
    한번 먹고 처리 할 수 있는것 ㅡ 먹고 남은것 냉장 보관하지 말고 한번에 먹을 용량

    그리고 깻잎 .. 삼표에서 나오는데, 다른 브랜드도 있어요

  • 21.
    '25.12.22 10:49 AM (220.86.xxx.203)

    아침에 누룽지 끓여 나눠 먹으면 죽 같아서 속 편하고 허기 달래는데 좋아요.
    여행 가져 가기 좋게 소분된 누룽지 많이 다양하게 팔아요
    저는 유럽에 갈 때 늘 에어비앤비 잡습니다. 양식은 두 끼만 연달아 먹어도 하루 만 보 이상 걸을 기운도 나지 않아서요.
    아침 저녁을 만들어 먹는 편이라 제육볶음 양념 가져가서 현지 수퍼에서 돼지고기 사다가 볶아 먹어요. 양파 같은 야채도 현지 공수, 계란도 사고요.
    김치캔 많이 가져가고, 명이나물캔, 된장국 건조동결된거 많이 가져 갑니다.
    김밥 싸서 먹으려면 거기에 필요한 재료 준비하세요.
    김가루나 반찬용김 납작하게 준비해서 가면 유용합니다. 저는 집에 진공포장기 잇어서 김을 한끼 분량으로 나눠 압축해 가지고 갔습니다.
    라면은 가능한 겉면에 고기 사진 없는 거 골라 사들고 가고요. 호주 미국과 달리 유럽은 캐리어에 넣고 가는 라면은 잡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래도 혹시 몰라서 조심했습니다.
    현지 한인마트에서 사서 써도 됩니다만, 마트 찾으러 다닐 시간이 은근 없어요. 주차도 힘들고.
    깻잎캔도 이마트 같은데 가면 납작한거 있는데 해외 나가면 그런 것도 맛있습니다.
    무인양품에서 파는 캔-봉지음식들 다양하고 다 괜찮았어요. 출국 직전 가서 쓸어 담아요
    쌀도 요즘은 한번 할 분량 정도 나눠 팔아요. 그런 거 사 가지고 가서 밥 해 먹어요.
    숙소 안내를 보면 에어비앤비 안에 있는 가전들 다 소개 다 있거든요.
    가능한 후드나 창문 유무 확인하세요. 냄새 잘 빠져야 하니까.
    저당밥솥이 가벼워서 들고 가서 20분 불리고 전자렌지 15분 정도 돌리면 새 밥 만들어요.
    작은 휴대용 밥솥도 있어서 샀는데 저당밥솥이 더 유용.
    햇반은 뿌리채소햇반이 맛있고 양 많고요.
    식재료 담아 가서 현지에서 다 먹으면 그 빈 곳에 현지 식재료 올리브유나 넥크림(스페인산 싸고 좋아요) 각종 허브티 같은 거 사서 담아 돌아 옵니다.
    남은 반찬 담을 락앤락 한 두 개 가지고 가서 쓰다가 마지막 퇴거 때 버리고 와요.
    유럽은 일회용 나무젓각락(중식당에 가면 한 두개 서비스로 더 주긴 합니다만) 구하기 힘들고 한국식 수저도 없어서 잘 챙겨 가요.
    국 밥 담은 그릇도 숙소에 없어요. 걔네들은 접시 문화라. 아주 가벼운 등산용 밥그릇 챙겨가서 잘 씁니다.
    그리고 물을 사 먹어야 하지만 맹물 마시기 지치기도 하고, 따끈한 물 마시고 싶을 때 쓰는 둥글레차 보리차도 좀 챙겨 가요.
    믹스커피도 피로회복에 좋아서 한국에선 마시지도 않다가 해외 가서는 열심히 마십니다.
    물론 낮에 현지 카페에선 유럽 커피 마셔주죠. 이탈리아 커피는 어디건 다 맛있으니까요.

  • 22. 통조림
    '25.12.22 10:50 AM (119.195.xxx.153)

    https://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C793097723

    https://www.auction.co.kr/n/search?keyword=%ED%86%B5%EC%A1%B0%EB%A6%BC+%EA%B9%...

  • 23. 다필요없구요
    '25.12.22 10:51 AM (122.32.xxx.24)

    유럽에서 한국사람들이 관광다닐만한 도시엔 아시안 마트가 다 있고
    거기가면 정말 웬만한건 다 있어요 귀찮은거 가져가지 마세요
    동선에 들어있는 도시 + 한인마트 한국식품점 아시안마트
    이런식으로 검색하시면 어디에 어느 규모로 있는지 대충 짐작이 갑니다
    일단 이거 검색하세요

    한인마트에 안파는데 한국사람들이 잘 먹는거 위주로 조금 가져가시면 돼요
    김은 재래시장에서 구워서 파는거 사서 가져가실 수 있으면 가져가세요
    소고기볶음고추장 이런것도요
    빠삭하게 볶은 멸치볶음이나 새우볶음 같은것도 싸가시면 편해요
    숙소가 에어비엔비면 미역조금 가져가셔서 미역국 끓여드셔도 괜찮아요

  • 24.
    '25.12.22 10:53 AM (183.107.xxx.49)

    꼬마김치. 지금도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옛날에 해외 패키지 갔을때 옆 방이 베란다서 컵라면에 꼬마감치 먹는데 진짜 부럽더라구요.

  • 25. 라면스프
    '25.12.22 10:56 AM (210.95.xxx.35)

    오뚜기에서 라면스프 벌크포장 된거 나오는데
    이거는 어떠세요?
    스프에, 달걀만 풀어도 속이 풀릴것 같은데
    한 봉지만 가져가도 든든할것 같아요.

  • 26. ..
    '25.12.22 10:59 AM (175.120.xxx.74)

    호텔로만 도실거면 휴대용 인덕션 있어요 아주 유용하더라구요 다이소 오천원 미니미니한 냄비나 후라이팬 사갖고가서 올때 버리고오셔도 되고요
    전 음식 싸갖고 잘가요 현지식 잘먹어도 스케줄 삐끗하면 때놓치고 이럴때 좋아요 ㅎ
    샘표 깻잎은 간편하고 양작고 좋은데 맛이 예전같이 좋들 않더라구요 김치는 면세구역에서 사갈때도 있지만 혹시 싶어서 캔으로 요즘은 더 잘들고가요 캔이 맛은 좀 떨어지는데 오랫동안 굴러댕겨도 걱정이 안되서리
    싸들고가서 젤 맛있었던건 전 멸치볶음
    참치캔 한국에서 들고가는거 알거같아요 우리나라게 왤케 맛있냐고요 ㅎㅎ
    명란튜브에 든거 꽁꽁얼려 들고나가본적 있고요 아침 누룽지끓일때 좋았음 청양맵짤이라고 파는데 휴대용케이스에 넣은거도 있어요 가방에 넣을데가 없어글치 들고갈수 있음 들고가도 뭐 나중에 유랑같은데 드림 올리면 어느 한국인이 가질러 와요 ㅎㅎ 그럼 나눠먹는 보람도 있고 마트 슬 돌아보면 휴대용으로 포장되어있는 아이템 생각보다 많아요 이런소꿉놀이 좋아해서 큰 즐거움이예요
    단 들고가지 말라는건 주의하시는게 좋아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뺏기면 여행 기분 다운되잖아요

  • 27. . .
    '25.12.22 11:00 AM (115.138.xxx.14)

    동결건조 미역국

  • 28. ㅇㅇ
    '25.12.22 11:04 AM (125.248.xxx.182)

    의외로 불닼소스요 조그마하게 뜯어먹는 비타민봉지같이 파는거있어요 그거 냄새도 안나구 자그마해서 들고다니기도 편해요 유럽 음식에 살짝 뿌리면 느끼함이 싹가셔서 그거 많이사가데라구요

  • 29. 원글
    '25.12.22 11:06 AM (115.138.xxx.155)

    우와~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스페인 가거든요. 잠자는 곳, 호텔 아니고 취사 가능한 아파트먼트요.
    연말이라 돈 어마무시하게 들고, 자유여행 계획표 좀 빡빡하게 짠 상황이라^^:: 아침은 숙소에서 간단히 해결! 진심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연말연시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30.
    '25.12.22 11:11 AM (220.86.xxx.203)

    스페인 가시는 군요!
    스페인은 살게 많아서도 좋아요.
    오로바일렌 올리브 오일 , 아냐나(Añana)소금, 로에베 수틸레사 향수, 미라클오일, 마시모두띠 가방, 자크폰콜라젠 넥크림(약국) 라치나타 무화과 체리 발사믹, 올리브 바디크림, 아벤느 수분젤크림 나이트크림, 아치나타 올리브 핸드크림, 부보 마카다미아 초콜릿, 부보 무화과 초콜릿, 메르카도나 꿀국화차, 무화과잼, 포텐시에이터(피로회복제)..
    올리브오일은 브랜드 별로 작은 걸로 한 병씩. ㅎㅎㅎ
    즐거운 여행되세요.
    소매치기 대비 단디 잘 하시구요

  • 31. ..
    '25.12.22 11:52 AM (112.145.xxx.43)

    접이식 포트요
    마트가면 깻잎캔있어요 그거랑 볶음김치 .누룽지나 컵스프요
    물만 부으면되는 미역국.된장국
    햇반.컵라면.부피적은 납작 김.참치캔
    믹스커피랑 종이컵.나무젓가락.숟가락
    비닐장갑이랑 비닐팩도 몇 장 가져가세요

  • 32. ㅇㅇ
    '25.12.22 12:06 PM (211.252.xxx.100)

    고기 안 들어간 밀키트 사가셔서 데워드세요. 청국장, 미역국 같은거요. 세관통과할 때는 반드시 음식가져왔다고 하시구요. 그 나라에 가기 전에 관련 세관 내용보시고...
    보통 고기나 햄, 치즈 같은 거는 걸리니까 그런 거 들어있지 않는 걸로 골라가세요.

  • 33. ㅇㅇ
    '25.12.22 12:12 PM (49.175.xxx.61)

    접이식포트 필수고, 햇반보다는 누룽지가 무게 덜나가요. 블록으로된 된장국도 물만 부으면되서 좋아요

  • 34. ..
    '25.12.22 12:24 PM (175.120.xxx.74)

    아 그리고 스페인이면 엘꼬르떼 잉글레스 있잖아요 거기 푸드코트에서 빠에야랑 닭요리 포장해와서 먹어도 맛있어요 유달리 맛있더라구요 어느지역을 가든 또 마트 있으니 장보는 재미! 다음날 도시락으로 샌드위치 싸는재미! 문물보는 재미도 재미지만 소꿉놀이 하는 재미도 좋아요 은박 돗자리 이천원짜리 하나 들고가셔도 유용하게 쓸수 있을듯요 겨울이면 넘 추울라나
    위에 어떤님이 말씀해주셨는데 락앤락 버릴만한통 몇개 들고가는거 완전 추천요 쇠수저 미리 챙기는것도 완전 추천 몇날며칠 쓸거면 나뭇젓가락보다 훨 안정감있어 좋아요 작은부분이지만 큰일 한다는거 ㅎㅎ
    나머지 물품들은 마트에서 그냥 사세요 남으면 들고오고 자리없음 누구주거나 버리고 오고 그래봐야 이 삼만원 더쓰는건데 그정도는 미련없을 패기!
    들고오면 스페인제 비닐랩이고 봉다리구요 ㅎㅎ 세탁 세제도 좋더라구요 한국와서 잘썼음 ㅋ

  • 35. 햇반은
    '25.12.22 12:25 PM (49.1.xxx.69)

    너무 무겁고 호텔에 전자레인지 없으면 무용지물이더라고요. 누룽지가 밥대용으로 딱이에요
    누룽지는 가볍고 끓는물만 부으면 되니깐. 어디서건 딱.
    소포장 낱개용으로 비닐째로만 들고가면 되요
    그릇 하나 챙기고

  • 36. ..
    '25.12.22 12:28 PM (175.120.xxx.74)

    보온물통도 유용합니다 뭘해도 해요 집에 뒹굴고 있는거 챙겨가세요 기념으로 그나라거 사셔도 되고 국화꿀차 도대체 어떤맛인지 가자마자 사서 매일 우려 들고다니며 먹으니 좋았어요 ㅎ 식구가 가면 캐리어 자리 텅텅비어 넘 부럽더라구요 혼여들은 그럴때 웁니다 ㅎㅎ

  • 37. 유럽
    '25.12.22 12:32 PM (211.234.xxx.101)

    해외여행갈때 참고하면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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