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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시댁집 시누이들이 못 팔게 하는데요

ㅇㅇ 조회수 : 5,011
작성일 : 2025-12-22 08:48:01

저희 남편도 그렇지만 시누이들이

시부와 사이가 각별했어요

시모는 18년 전에 돌아가셨는데요

(시누이들이 엄마와는 자주 싸우고 사이가 안 좋았음) 
남편과 시누이들이 일주일에 한번 꼴로 시댁방문해서
시부 돌봐왔는데 4년 전 95세에 돌아가셨어요

집에서 사시다 병원에 가신지 두달 만에 돌아가셨죠 
시부 성품이 좋아서 며늘인 저도 자주 가고 잘하긴 했어요
시댁 집이 터가 엄청 넓고 세종시 쪽에 있는데

땅값이 많이 올랐어요

부동산에서 7억 넘게 받을 수 있다고 했다더군요  
요즘 논뷰니 뭐니 시골에 대형 카페가 유행인데
카페 하려는 사람이 문의를 했었다고하고
위치가 좋아서  땅 사려는 사람이 많았는데

다 거절한 상황
남편은 팔고 싶어하는데 시누이들이 못 팔게 한다네요
시누이들이  1년에 몇번 씩 시골집에 와서

일주일정도씩 자고 갑니다 
문제는 남편이 계속 농사를 지어야한다는거죠
큰 농사는 아니고 집 앞뒤로 밭이 붙어있어서 
마늘 고추등 농작물을 심어요

저도 어쩔 수 없이 일을 도와야 할 때가 많죠
조금이라도 소홀히하면 잡초밭이 되고 폐가처럼 되더군요 
그러니까 사람이 안 사는 시골집 꾸준히

관리를 담당하는거죠

냉장고도 돌아가서 세금 전기세등 내고 있어요
남편이 정년퇴직한지 3년째고

골프 좋아하고 여행도 좋아하는데

시골집 관리에 농사까지 떠 맡았어요

농사체질이 아닌 남편이 너무 힘들어하는데

누나들 기가 세서 찍 소리 못합니다

나이 차이가 10살이상 나서 그런지

 

본인들은 아버지와 추억이 있는 집 파는것 싫고 
동생이 관리해주고 별장처럼 와서 쉬다가고
농산물 얻어 먹고( 몇 푼 안되지만 시골출신들이라
엄청 귀하게 여김)

노인네들이라 감자 고구마 마늘 옥수수등 단감 대봉등

수확하면 직접 대전에 사는 시누이들 집에 가져다 줍니다


저는 집파는건 이래라 저래라 못하지만
힘들기만 한 농사 그만 하라고 잔소리 하는데
누나들 말에 꼼짝 못하는 남편은 집 팔때 까지 할듯요
누나들이 70대 초반인데 본인들 죽기 전 까지 못팔게 할듯

지금은 겨울이라 그나마 괜찮은데 봄되면

또 힘들어지겠죠

여름철에는 거의 매일 가서 거지꼴이되고

저희는 애들이 결혼과 취업으로 나가살고

둘만 사는데 남편이 입이 짧아서 감자 오이 호박 가지등

가져오는 농산물 남 주는것도 한두번이고 처치곤란이라

진짜 농사만큼은 그만 뒀으면 하는데

이상한 고집이 있고 늙어서까지 누나들 눈치를 

보고 살고 꼼짝 못하는게 보기 싫으네요

다른 집은 아들이 하고 싶은대로 하던데

이 집은 특이한건지 예전부터 딸들이 집안 일

좌지우지 하더라구요

남편이 누나들과 사이가 좋아서 지금까지

한달에 두세번 안부전화 하는데

통화시간이 한시간 더 걸릴 때도 있어요

누나들이 어디 아프다고 하면 오만 걱정을 하느라

잠도 못 잘정도

 누나들이 남편들이 사망해서 혼자 살아서 그런 면도 있는데

돈 걱정 할 일 없고 자식들도 결혼해서 다 잘 살고

(큰 누나 딸 두명 작은 누나 아들 두명)

걱정거리가 하나도 없어서 제가 보기엔 팔자가 엄청

좋아보입니다

 

IP : 1.228.xxx.12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2 8:51 AM (14.34.xxx.247)

    어후...글만 읽어도 답답하고 화나네요.
    시누이들 배려도 없고.
    농사일하다 관절 나가면 늙어서 엄청 고생일텐데.

  • 2. 아이고..
    '25.12.22 8:51 AM (106.101.xxx.131)

    노인네들이 기가 엄청 쎈가봐요. ㅠ ㅠ

    그냥 아프다 몸이 안 좋다 하고 ...이제 나도 늙어서 힘들다 허세요.
    농사 하지 마시고 그 동네 사람하나 사서 집만 돌봐 달라는걸로 하세요ㅡ 사람 인건비는 나눠서 내고.
    누나들 때문에 못 파는 거니 누나들도 돈 내야하구요

  • 3. ㄱㄴㄷ
    '25.12.22 8:53 AM (120.142.xxx.17)

    이러다 남편 일찍 죽겠다고 노인들에게 얘기하세요. 얘기 안하면 몰라요. 아프다고 게으름 피우시고요.

  • 4. ㅇㅇ
    '25.12.22 8:57 AM (1.228.xxx.129)

    시집와서 깜짝 놀란게 시모도 기가 세지만
    두 시누이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시부와 남편이 기가 눌려서 사는 상황
    친정은 친정엄마와 저 포함 딸들이 기가 너무 약했는데요
    지금도 시누이들이 상전 같아요
    저희집은 지금까지 오빠네와 완전 독립되서 일체 간섭을 안하고
    사는데 너무 특이했어요

  • 5. ㅇㅇ
    '25.12.22 8:57 AM (211.251.xxx.199)

    자 선택하세요?

    사누들에게 욕을 먹을지
    남편이 쓰러져서 병수발할지

    참고로 82쿡의 명언 욕은 배뚫고 안들어온다 아시죠?

    남쳔이 눈치보고 못하면 병수발 들어야할 당사자이신 원글님이 나서야지요

    시누들에게 통보하세요
    이제 남동생도 나이가 들어 농사못짓고 관리 못한다
    잡초나뒹구는거 조카들 데랴와서 순번짜서 관리하던가 집을 판던가 하라고
    배째라 드러누우세요

    남편 쓰러져서 병수발하기 싫으시면
    빨리 행동하세요
    오히려 우물쭈물 남편이 님에게 고마워할수 있어요
    명분 좋쟎아요?
    불쌍한 내 남폄 내가 챙긴다
    시누들도 어쩔건데요
    자기들 막내가 쓰러져 죽을거같다는데

  • 6.
    '25.12.22 8:58 AM (121.149.xxx.122)

    남편은 팔고싶어하고
    시누이들은 싫다하면
    N분의 1로 해서
    시누이들에게서 님네가 돈을 받고 넘겨주고 손떼면 됨ㆍ

  • 7.
    '25.12.22 9:01 A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집이 남편 명의 인가요?
    아니면 시누랑 공동명의 인가요?
    이집팔아 일정부분 돈 나눠줄때까지 계속 농사
    지어야할거에요
    집이 유지가 되고 있어야 가격이 방어되니까요
    집 안팔고 싶은건 반은 맞고 반은 틀려요
    솔직하게 다시 얘기 나눠보라고 하셔요
    팔아서 정확히 똑같이 나눈다면 반대할 사람이
    있을지?
    상업용땅이 아닌데. 대지 전으로 변경하는것도
    돈많이 들어 아무나 못해요

  • 8. 나무꽃
    '25.12.22 9:02 AM (183.103.xxx.126)

    밭 갈아엎고 나무 심으세요
    관리 안해도 되는 꽃 심어서 예쁘게 단장하세요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선언하세요

    농작물 농사해서 배달까지
    이제 못한다 하세요

    기가 쎄면 니가 해라
    일할 사람 손들어라
    갖다바치면 쳐먹는 입만 놀릴거면 꺼지라

    기가 쎄도 노인네들이 기어와서 지랄해도
    그냥 두세요
    남편 본인이 신나서 농사해도 미칠판인데
    농사를 못하겠다는데 다른 도리는 없어요

  • 9. ....
    '25.12.22 9:03 AM (223.38.xxx.250)

    남매들은 좋은 추억이든 안 좋은 추억이든 그런 시절들이 그 집에 깃들여서 있어서 파는거 싫을거에요
    뷰가 좋은 모양인데
    농사는 시누들이랑 나눠서 같이 짓던지
    주말마다 가서 같이 돕든지 해서 하다가
    나중에 가족들이 그곳에 뭔가 운영해서 수익 나눠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사누들이 돈 모아서 그 집을 남편분에게 사는것도 방법이겠네요.
    뷰가 좋고 까페하겠다고 땅사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안 파는게 좋을 해요. 그 사람들이 그 땅사서 까페 차렸는데 잘되면 후회하지 않을까요?

  • 10. ㅇㅇ
    '25.12.22 9:04 AM (221.156.xxx.230)

    1 동네 사람한테 관리를 맡긴다 비용은 형제들끼리 엔분의1 한다
    2남편 지분을 시누들한테 판다
    3시누들 설득해서 집을 판다

    남편이 너무 힘들어하면 해결책을 강구해야죠
    언제까지 누나들 별장 관리하면서 늙어가려구요
    본인이 좋아서 하는거면 몰라도

  • 11. 냅둬요
    '25.12.22 9:09 AM (183.99.xxx.254)

    아직 할만하니까
    그러겠죠. 힘들면 관두겠죠.원글님은 모르쇠하고 계세요.
    세금이나 관리비는 남편분 명의시면
    계속 내셔야 할듯

  • 12. 근데
    '25.12.22 9:1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애도 아니고 퇴직까지 하실 나이인데요...본인이 하겠다는데 답이 있나요? 진짜 못하겠으면 가라고 등떠밀어도 안가요.
    그냥 그 집안 형제들 일이니 두세요.

  • 13. 난 모르오
    '25.12.22 9:22 AM (121.162.xxx.234)

    남편이 건강이 안좋아 관리 못하게 되었으니 두 분 알아서 해주세요, 호호호

  • 14. 동의
    '25.12.22 9:23 AM (124.217.xxx.180)

    공동명의 합의 못하면 집 못 팔죠.
    집 관리는 남편이 힘들면 그냥 손 놓으세요. 1-2년 그렇게 살고 폐가 되면 시누들도 팔고 싶어 하겠죠

    그리고 농가주택인데 상업시설 카페로 용도 변경이 가능한가요?

  • 15. 이제
    '25.12.22 9:26 AM (61.81.xxx.191)

    공동관리비 걷는다 하세요
    월10씩

    밭에 꽃나무 나 반송같은 소나무 사다 심고
    연2회만 동네 조경업체 불러서 전정해달라 하세요

    보일러,수도,전기료는 공동관리비에서 지출하시고요
    양심없으시네...시누들

  • 16. ㆍㆍ
    '25.12.22 9:29 AM (222.117.xxx.73)

    주말농장하고보니 일주일만 안가도 정글 되던데..
    농사 되던 안되던 비닐멀칭하고 고구마 심으세요
    잡초도 안자라고 수확할때만 캐면되니..

  • 17. 아니
    '25.12.22 9:30 AM (118.235.xxx.100)

    그러다 무릎 관절 수술하면 어떻게 되나요
    내 남편은 내가 지켜야죠
    무릎수술해서 재활요양원에서 몇 달 입원해 봐야, 누나나 여기서 댓글 쓰는 사람들이 하루라도 간병해줄 것도 아니고 돈 10만 원도 줄 거 아닙니다.

    남편 종살이 시키지 마세요
    저건 저 집안 일이 아닙니다

    몇 십년 같이 산 아내 생각은 안 중요하고 누나 말만 중요한가요

    그리고 누나들이 70대인데 무엇인가 해서 수익나는 걸 계획할 수 있나요? 그냥 농산물 먹고 별장지기 남동생 하나 둬서 좋은거죠
    동생에게 효도받고 사는겁니다. 자식에게 못받는 효도.

    내년부터 농사짓지 마세요
    퇴직한 다른 남자들처럼 파크골프 치고 수영 다니고 낚시하러 다니지ᆢ

    60대에 집안 머슴도 아니고

  • 18. 꿀잠
    '25.12.22 9:32 AM (223.39.xxx.246)

    관리를 해주니까 안팔죠. 허리아파서 못간다 하고 폐가만드세요

  • 19. ...
    '25.12.22 9:33 AM (1.233.xxx.184)

    동생이 관리해주고 별장처럼 와서 쉬다가고
    농산물 얻어 먹고... 이러니 못팔게하죠 부모살아계실땐 찾아오지도않고 낡은 상태로 놓더니 두분 돌아가시니까 집 깨끗이 고치고 주말마다와서 별장으로 놀다가는 인간들 많아요

  • 20. 마음
    '25.12.22 9:34 AM (106.102.xxx.220)

    남편명의 땅이 대전이나 세종임 저라도 안팔고 같긴한데
    요것만 님 부럽고요.
    시누들 70대ㅠ
    저나이대 외아들 말도 마세요. 돈한푼 없고 빚만 넘겨 다 갚고
    뭐 뜯어갈게 남았나 이빨해준다고 꼬시기만하지 계좌 몇번 남겨도
    안주고 지들이 데리고 다니면서 애다루듯 인지장애 다 알면서도
    1년을 끌길래. 연끊어도 걔들이 집까지
    스토커 처럼 찾아왔어요.
    저도 이혼밖에 답이 없네요.

  • 21. 방법
    '25.12.22 9:35 AM (112.164.xxx.81)

    남편이 그집에서 손을 떼게 하세요
    집이 폐가가 되게
    그 수밖에 없어욧

  • 22. 명의
    '25.12.22 9:38 AM (58.226.xxx.2)

    혹시 명의가 남편 단독인가요?
    팔아서 엔분의 일 하겠다고 하면
    좋다고 하지 않을까요

  • 23. ....
    '25.12.22 9:38 AM (211.218.xxx.194)

    여자들 기쎄면 대신 아들들이 순하죠. ㅎㅎㅎ.
    농사는 짓지말고...
    그연세쯤되면 그거 놔뒀다 손자들한테 넘어가게 버텨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95세가 될때까지 시아버지가 혼자 집에서 살고,
    그 형제들이 돌아가면서 돌볼정도면.
    완전 짱짱하고 정신력 있는 집안인데.

    죽이되든 밥이되든 며느리는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을듯요.

  • 24. ....
    '25.12.22 9:39 AM (211.218.xxx.194)

    농사 대충 짓는 방법 있잖아요.
    어르신 95세살다가 70대 자손들이 물려받았으면
    동네에서 신고하고 그런일 없어요. 공직자도 아니면. ㅎㅎㅎ.

  • 25. ....
    '25.12.22 9:40 AM (211.218.xxx.194)

    저희야 말로 아직 아들들 50대, 40대 후반.
    주말마다 1,2억짜리 땅에 번갈아 농사지으러 가는데 지긋지긋합니다.
    살 사람도 없고,,,자기들 추억어린 땅이라고 고집세워서 냅둡니다.
    나중에 나 원망하지 말라고.
    세종시같이 가치라도 있는 땅도 아니고

  • 26. ㅇㅇ
    '25.12.22 9:43 AM (221.156.xxx.230)

    지금 안팔면 조카들한테 상속되서 더 못팔아요
    상속권자가 많아지면 뜻을 모으기 더어려우니까요
    땅값 오르기 기다리는 사람도 있을테고요

    지분 정리하든지 팔든지 지금 해야할거에요

  • 27. ...
    '25.12.22 9:47 AM (106.102.xxx.80)

    기쎈 누나들이 자기들 편한대로만 하네요.
    우리도 이제는 더이상 환갑도 넘고 노인이라
    힘들어서 못한다. 배째라 식으로 나가야
    해결책이 나오겠네요.

  • 28. 주말농장
    '25.12.22 9:52 AM (121.186.xxx.10)

    전원주택 지으려고 샀던 땅
    남편이 농사를 짓는데요.
    일주일에 한번씩 가다가
    주말에 일이 있어 못가면
    거짓말 좀 보태서 밭 입구를 못찾을 지경이래요.

    내년 봄에는 못본척 가지도 말고 냅두세요.
    한달 후든 시누들이 갔을 땐
    집을 못찾을 정도일테니
    남동생이 뼈를 갈아넣어 농시짓고
    집 지키니 세상 모르고 사는듯.

  • 29. 남편이
    '25.12.22 10:15 AM (116.33.xxx.104)

    팔기 싫어하는거죠 정말 싫었음 거기 나무 심었어요

  • 30. 맞아요
    '25.12.22 10:24 AM (14.35.xxx.114)

    맞아요. 남편이 팔기 싫어하는 거에요22222222 누나들은 그냥 핑계일 뿐

  • 31. 에구구
    '25.12.22 11:09 AM (58.78.xxx.168)

    시누들이 땡볕에 풀한번 매봐야 팔자소리 나올텐데..

  • 32. ..
    '25.12.22 12:24 PM (122.37.xxx.108)

    남편건강 안좋아지면 원글이가 엄청고생인데
    시누들한테 남편이 아파서 못한다고 선포하고 알아서하라 해야죠.
    남편한테도 농사짓다 몸 아프면 모른척하고 따로산다 최후통첩하고.

  • 33. ㄱㄱ
    '25.12.22 2:51 PM (1.246.xxx.173)

    이게 고민일게 있나요 힘들어서 못하겠다 누나들도 와서 해라 하면되고 남편이 그게 안되면 님이 안따라가면 되요 혼자가서 하면 힘들어서 못해요 옆에 누구하나라도 있으니 하는거지 혼자서 하고 있다하면 내버려두세요 본인이 할수있으니 하는거겠죠

  • 34. ㅇㅇㅇ
    '25.12.22 3:49 PM (175.199.xxx.97)

    상속이니 공동상속일듯
    그냥 잡초되도록 놔두세요
    어짜피 땅값이나 받지
    집이고 밭이고 관리안해서
    잡초며 허물어지는 집이며
    누나들이 직접 봐야 지들이 하던지
    못하겠으면 팔던지 결정이 날듯

  • 35. kk 11
    '25.12.22 6:40 PM (114.204.xxx.203)

    시누보고 사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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