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희생적인 성격은 아닌데..
애 다 키워놓고 일하려니 자신감이 없네요
그렇게 희생적인 성격은 아닌데..
애 다 키워놓고 일하려니 자신감이 없네요
등하원도우미가 더 쉬울듯요
많죠
아울렛에 알자들 옷 매대
드나이에 폰나는 일 하려면 미리 준비하던지 돈을 쓰던지 머리쓰던지 기술쓰던지 해야합니다
40대초반아가씨가 요양보호사하다가 허리가 나갔다고 하더군요
다신
못한다고 고개를 흔들더군요
병원동행 도우미 한창 띄우는데
민간 업체 자격증 딴다고 돈쓰지 마시길.
아기돌보미
생활관리사였나 명칭이 뭐였나..
요보사는 아니고 노인분들 도와주는 일도 있어요.
등하원 도우미가 시급은 더 좋은데
일하는 시간대가 아침 일찍, 저녁 무렵 이렇게 나뉘어요.
60대분이 아침에 등원도우미 한군데 하고
수영갔다 오후에 하원도우미 다른곳에 하던데요
산후도우미 괜찮아보이던데요
딸애가 산후도우미 쓰고 있는데
4주에 3백가까이 되구요
토 일요일은 쉽니다
애기 좋아하고 잘 돌보면 좋은 일자리 같아요
일 잘하고 인기 많으면
일이 끊이지 않더라구요
음식도 해야하잖아오ㅡ
아우 우리집 식구들 밥해먹이는것도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