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콩
'25.12.21 2:33 PM
(124.49.xxx.188)
운이 돌고 도는거죠..설대갈때 많이 썻나부죠뭐..
2. 같은학교인데
'25.12.21 2:33 PM
(39.7.xxx.214)
-
삭제된댓글
그때 아나운서 되는 게 소년급제는 아니었어요.
3. 같은학교인데
'25.12.21 2:35 PM
(39.7.xxx.214)
그때 아나운서 되는 게 소년급제는 아니었어요.
부모님들이 방송인 되는 거 마냥 안 좋아해서 인형같이 예뻐도 안하는 학우들 꽤 많았어요.
4. 윗님
'25.12.21 2:35 PM
(223.38.xxx.184)
90년대 중반 여자로써 방송3사 앵커면 소녀급제급이였어요.
제가 같은 연배입니다. 특히 김주하 아나운서는 여자 아나운서 중에서도 계속 승승장구했어요.
5. 정씨랑
'25.12.21 2:35 PM
(124.56.xxx.72)
김주하는 다른데요.김주하는 가정폭력 피해자예요.
6. 네네
'25.12.21 2:36 PM
(223.38.xxx.184)
김주하 씨는 그래서 응원해요. 지금도 잘 딛고 일어섰지만 앞으로도 더 강한 언론인으로서 자리 잘 잡아가시고 길 응원해요.
7. ᆢ
'25.12.21 2:39 PM
(61.75.xxx.202)
지랄총량의 법칙이 왜 있겠어요
인간은 끝에서 보면 너나 나나 비슷하대요
새옹지마 명심하고 계속 겸손하게 살아야죠
8. ㅇㅇ
'25.12.21 2:40 PM
(221.156.xxx.230)
소년 급제가 뭔지를 모르나봐요
김연아 처럼 20살 초반에 탑이되어 모든걸 이룬걸 말하는거죠
20대후반에 아나운서된게 무슨 소년급제입니까
김주하는 입사하고 몇년동안 두각도 못나타냈어요
백지연 같은 경우가 입사하자마자 메인뉴스 앵커되서 화제였죠
그래도 소년급제라곤 안하죠
9. 저
'25.12.21 2:41 PM
(39.7.xxx.214)
-
삭제된댓글
저 김주하랑 수업도 같이 들었어요.
학교 친구 중에도 아나운서 있고 기상캐스터도 있어요.
근데 주변에 방송 그런 거 말고 조신하게 지내라고 하는 부모님 엄한 집이 훨씬 많았어요. 소년급제는 행시 사시 패스한 친구들이죠.
10. 저
'25.12.21 2:42 PM
(39.7.xxx.214)
저 김주하랑 수업도 같이 들었어요.
학교 친구 중에도 아나운서 있고 기상캐스터도 있어요.
근데 주변에 방송 그런 거 말고 조신하게 지내라고 하는 부모님 엄한 집이 훨씬 많았어요. 소년급제는 행시 사시 패스한 친구들이죠. 사범대면 교육 행시
11. ...
'25.12.21 2:44 PM
(106.102.xxx.136)
김주하 잘 나갈 때 행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인지
가정폭력 피해자인 건 안 됐지만
응원까지는 안 하게 돼요
잘 난 사람이니 잘 살겠죠
12. 그래도
'25.12.21 2:45 PM
(121.128.xxx.105)
그당시 아나운서 되는건 엄청난거 맞습니다.
13. ㅡㅡㅡ
'25.12.21 2:46 PM
(125.187.xxx.40)
외강내유형이 있다지만 겉과 달리 속이 저렇게 야물지 못할 수 있다는게 참.... 인터뷰 보니 아직도 바보더만요. 꼭 가난해서가 아니라 애착이 잘 형성안되어서 상대를 걸러내지 못한거 같아요. 오은영이라도 옆에 있어 다행이죠.
사람보는 눈이 좁으면 착한사람은 주변사람도 다 자기같은줄 알아요. 그래서 너무 이해가 안되는 나머지 자신을 나쁘게 대하는게 뭔가 이유가 있겠지.. 라고 강건너 불구경처럼 여기더라고요. 참 안됐어요.
14. ㅡㅡㅡ
'25.12.21 2:48 PM
(125.187.xxx.40)
소년급제 맞죠. 아무나 했나요 당시에도 아나운서 학원 장난아니었어요
15. ..
'25.12.21 2:48 PM
(221.144.xxx.21)
그 엄한 부모들이 자식에게 제발 아나운서 되어달라고 빌면 아나운서 될수 있기는 하고요?
부모가 허락만 해주면 쉽게 아나운서 되는줄 알겠네요
16. 헐
'25.12.21 2:50 PM
(58.143.xxx.66)
-
삭제된댓글
비슷한 학력의 경쟁률이 높아져야 되기 힘들죠.
그리고 이순자 닮은 사람도 되고 어이없는 일이 많았어요.
17. 헐
'25.12.21 2:51 PM
(58.143.xxx.66)
-
삭제된댓글
비슷한 학력의 경쟁률이 높아져야 되기 힘들죠.
그리고 이순자 닮은 사람도 되고
안 이쁜 사람도 되고 그랬어요. 그러니 김주하가 눈에 띄죠.
18. 그거야
'25.12.21 2:53 PM
(58.143.xxx.66)
비슷한 학력의 경쟁률이 높아져야 되기 힘들죠.
그리고 이순자 닮은 사람도 되고
안 이쁜 사람도 되고 그랬어요. 그러니 김주하가 눈에 띄죠.
학력과 외모가 되니...둘 중에 하나가 일반적인 사람들도 많아서
지금이랑 완전 달라요.
19. ...
'25.12.21 2:56 PM
(112.216.xxx.106)
-
삭제된댓글
어려운 환경에서 아나운서 되고
욕망 강한 스타일이라 나름 고르고 고른걸로 알고 있어요
남자쪽 집안이 엄청나다는 소문과
교회 사람들 추천으로 성사된건데
알고보니 그렇지 않았던 불운한 케이스인거죠..ㅠ
비슷하게 김*혜도 고르고 골라 갔는데
인성이야 알길 없지만 결혼후 시집에서
며느리 크게 증여해줬다는 소문이 돌면서
선택 잘했다는 말들이 있었어요
뭐 어디까지나 외부로 보이는 것들,
부의 관점이긴 하지만요
둘다 앵커이후 행보는 그다지 아름답지 않아서...
20. ㅇㅇ
'25.12.21 3:01 PM
(221.156.xxx.230)
-
삭제된댓글
김은혜가 여우같이 결혼 잘했죠
결혼당시 시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이미 남편이 백억이상
상속받았거든요
남편이 미국 변호사고요
21. ....
'25.12.21 3:04 PM
(211.202.xxx.120)
이 사람 걱정을 왜 해주죠 지난 긴 시간동안 내란당에 붙어먹던 사람아닌가요
요즘 갑자기 왜 얼굴 들이민대요
22. 영통
'25.12.21 3:06 PM
(106.101.xxx.56)
ㄴ
김은혜 남편 외모가 일반적이지 않아 놀랬음
김은혜 남편 외모 보면 돈에 대한 야망이 느껴짐
돈만 보는구나..
23. ...
'25.12.21 3:09 PM
(211.235.xxx.68)
김은혜남편 찾아보고 놀랬음. 비위가 참 좋은가봐요
24. ....
'25.12.21 3:18 PM
(211.202.xxx.120)
그쵸 돈만 보니 그런 남자랑 결혼하고 내란당에 붙어먹고 지금 또 동정심 팔며 방송에 얼굴 들이미는거죠 내란당에서 철판깔고 떵떵거리며 한 역할한거 안 잊어요
25. 김주하
'25.12.21 3:20 PM
(106.101.xxx.223)
Mbc파업때도 동참했었고 딱히 잘못한거 없는데
이명박당선됐다고 웃으면서 방송해서 이런건가요?
이명박 박근혜 지지하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울면서 방송을 했어야 하는건지
26. 저속인간
'25.12.21 3:55 PM
(223.38.xxx.38)
저속인간 아웃
다 하차하고
방송이나 광고는 빨리 위약금 신청하고 받아라.
누가 사겠냐?
27. 아이고
'25.12.21 4:13 PM
(217.149.xxx.214)
김주하는 소년급제가 문제가 아니라
순복음 개독 맹신이 문제인거죠.
판단력 상실의 전형적인 종교맹신.
남편 사기결혼인걸 알고도
맞고 살면서도
다 덮고 살면서
둘째를 낳은게 쇼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