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
'25.12.21 1:10 PM
(183.107.xxx.211)
그 친구분 입시 안 겪어 보셨음 말을 말라하세여
원글님 아이 축하드립니다
2. 아이고
'25.12.21 1:11 PM
(123.212.xxx.149)
아무 것도 몰라서 그런건데 모르면 말을 좀 아끼지 님 황당하셨겠어요.
제정신인 친구면 나중에 본인 아이 입시할 때 내가 미쳤었나보다 할거에요.
3. .......
'25.12.21 1:11 PM
(106.101.xxx.142)
원글님도 중학생학부모였을땐 그랬을거예요. 넘어가세요
4. 띠옹
'25.12.21 1:12 PM
(119.149.xxx.5)
친구 맞아요? 띠옹 때되면 전화해서 남의 상처 후벼파남
5. ㅇㅇ
'25.12.21 1:12 PM
(106.101.xxx.132)
축하한다 소리안하고 사족다는 사람들 젤싫음.
입시는 본인이 말하기전엔 안물어보는게 예의인것을...
중딩엄마도 입시 겪어보면 비로소 겸손해지겠죠.
원글님 축하드리고 신경쓰지 마세요!
6. ..
'25.12.21 1:19 PM
(1.233.xxx.223)
몰라서 그래요
이원화 학교면 과별로 캠퍼스가 다른 것 뿐인데
ㅉㅉ
7. 어이쿠
'25.12.21 1:19 PM
(125.189.xxx.41)
-
삭제된댓글
이원화 캠 다 들어가기 힘든곳이구만
그분 참 거시기하네요..또 어딜가든
축해해줘야지 말뽄새가 기분나쁠만해요..
본인이 말하기전엔 물어보지도 평판도
안해야지요...
저히도 말 안하고있다가 아이 친구한테
들었다고 전화와서 축하해줬어요.
입시는 예민해서 조심해야지 그분 가볍네요.
8. 어이쿠
'25.12.21 1:20 PM
(125.189.xxx.41)
이원화 캠 다 들어가기 힘든곳이구만
그분 참 거시기하네요..또 어딜가든
축해해줘야지 말뽄새가 기분나쁠만해요..
본인이 말하기전엔 물어보지도 평판도
안해야지요...
저히도 말 안하고있다가 아이 친구한테
들었다고 전화와서 축하해줬어요.
입시는 예민해서 조심해야지 그분 가볍네요.
축하드립니다..
9. …
'25.12.21 1:21 PM
(223.38.xxx.54)
ㅎㅎㅎ 몰라도 그렇게 몰라요 겪어보지 않으면
10. 제제네
'25.12.21 1:23 PM
(125.178.xxx.218)
진짜 친구 밉상이네요.
단톡만들어 여대간 울애 은근 까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그친구애들은 다 지방대감 ㅋ
지방러들이 아주에리카인하카톨릭대 등등 참 잘 까더라구요. 불과 몇년후 이불킥할듯
11. ㅇㅇ
'25.12.21 1:24 PM
(106.101.xxx.132)
이원화캠이면 그냥 인서울인거예요.
성대 경희대 다 이과가 경기도에 있잖아요
성대 경희대들어갔는데 인서울 못했어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나요?
12. 경희대
'25.12.21 1:24 PM
(211.235.xxx.167)
공대보냈더니 저도저런말들음
13. 하
'25.12.21 1:26 PM
(221.138.xxx.92)
친구가 아니네....
14. ㅎㅎ
'25.12.21 1:29 PM
(112.150.xxx.5)
이원화의뜻을 모르는게 아닐까요?? 축하합니다
15. 1212
'25.12.21 1:32 PM
(220.71.xxx.130)
저건 입이 아니라 주둥이네요. 저런 수준의 친구도 친구라
생각하세요?
16. __
'25.12.21 1:32 PM
(118.235.xxx.217)
중등맘ㅡㅡ 게다가 지방..
나중에어쩌러고ㅡㅡ
저도 중등맘인데 지인아들 당근 스카이 서성한 정도는 갈줄알았는데 그정도 택도없음을보고 속으로 어이구 기대보다 못갔네 하는 생각 들자마자 아차차 하고 내자신을 속으로 꾸짖었네요ㅋㅋ
17. ......
'25.12.21 1:32 PM
(39.119.xxx.4)
잔치집에 초치네.
속상했겠어요
18. __
'25.12.21 1:33 PM
(118.235.xxx.217)
참고로 초등맘이 누구누구네 건대갔다고 골든벨 울렸다 험담하며 무시하길래 건대가 얼마나 들어가기힘든곳인지 아냐고 그런말 하지 말랬어요. 초등맘들은 죄다 자기애들은 스카이갈줄알아요
19. ..
'25.12.21 1:37 PM
(218.53.xxx.129)
ㅎㅎㅎ 아이가 어려서가 아니라 센스가 꽝이네요
어마~~ 너는 아직도 지방 사는구나~~ 하세요
20. ...
'25.12.21 1:39 PM
(175.209.xxx.12)
미친련이예요. 손절허세요
21. 성실
'25.12.21 1:45 PM
(210.104.xxx.89)
에리카 인듯
…
22. ..
'25.12.21 1:49 PM
(61.39.xxx.97)
평소에 님이 아이 성적부심 부리고 잘난채 많이 했었다면 친구가 저런 소리하는 이유가 있는거고
님이 늘 겸손하고 입시얘기로 남에게 스트레스 준적이 없는데도 친구가 저런다면 친구분 인성이 문제가 있다고 봐야겠네요
23. 인서울
'25.12.21 1:49 PM
(117.111.xxx.185)
당장 예비 고3맘들도 저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자기애는 ㅇㅇ 갈거라며..
사실 제가 알기로 그집 자녀는 그학교 근처에도 못갈 성적인데.
결국은 집근처 지방 사립 갔더군요.
자기애 학교 원서쓰면서 뭘 좀 깨달았으려나.
24. 본인
'25.12.21 1:55 PM
(222.109.xxx.173)
자식 대학 보낼때 큰 실수 했다는걸 깨닫겠죠
25. 지방
'25.12.21 1:59 PM
(1.227.xxx.55)
살아서 더 모를 수도 있어요.
그러려니 하세요.
근데 진짜 눈치도 없고 예의도 없는 친구네요.
26. 지방대
'25.12.21 2:00 PM
(124.56.xxx.72)
여기도 지방대 비하하는 인간도 있는데요.어디든 그간 노력의 결과니 축하만 해주는게 어른이 할 일임.주댕이 달렸다고 막 뱉는게 아니고요.
27. ㅡㅡ
'25.12.21 2:02 PM
(1.232.xxx.65)
손절각인데 그러려니 하란 분들도 계시네요.
저건 인성문제 아닌가요?
28. ...
'25.12.21 2:11 PM
(61.43.xxx.178)
당연히 인서울 할 줄 알았다니
몇살이면 저렇게 생각없이 밉상으로 말하는지
29. ..
'25.12.21 2:12 PM
(121.165.xxx.221)
입이라고 저런 말도 하나요? 진짜 미친거 아닌가요.
이원화캠이든 분캠이든 경기도권대학이든 막 입시 끝난엄마한테 인서울아니네~ 라고 할 수 있는지
머리는 폼으로 달린건가?
30. . .
'25.12.21 2:15 PM
(49.164.xxx.82)
그냥 무식한거죠
31. 하!
'25.12.21 2:16 PM
(223.38.xxx.184)
ㅆ글ㄴ
대신 욕해드립니다
32. 축하축하
'25.12.21 2:45 PM
(218.146.xxx.88)
우리애 후배인듯
화이팅
33. 너무
'25.12.21 3:03 PM
(106.101.xxx.101)
너무 황당한 말이라
전 솔직히 믿기지가 않을정도네요.
뇌가 참 해맑은 사람이라고 밖엔.....
34. .......
'25.12.21 3:09 PM
(106.101.xxx.142)
이게 축하한다 하면 우리애 입시망쳤는데 뭔소리냐 난리쳐서
더 공부잘하는 아이인데 아쉽다 이런뜻일수도 있어요.
하두 엄마들에 따라 같은 말도 달라서 입시생 엄마들 아닌 분들의 대응은 어떻게 해도 문제가 되더라고요.
아는척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고 축하해도 욕먹고 축하안해도욕먹고...이때는 서로 예민해서 그럴겁니다
평소 어떤 분인가 생각해보시고 좋은분이라면 좋은뜻이려니 생각하시고 넘어가세요
35. ...
'25.12.21 3:17 PM
(118.235.xxx.203)
학원비 전액 다 대준 조부모라 해도 저런 말은 해도 되나 싶을 지경인데 지가 뭔데 남의 애 입시에 이러쿵저러쿵...
몇년 후에 피눈물 흘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