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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는 사기결혼 알게된 후에 애를 또 임신

11 조회수 : 14,482
작성일 : 2025-12-21 12:16:45

사기 결혼인거 알게된후

남편이 미안해하지도 않고 뻔뻔하게 나오는데

 

그후에 둘째를 임신하고 낳았네요? 

그리고 본인이 사기결혼인거 다 알면서도 둘째 낳았으면 본인 선택이었던 건데

 

뭘 그 남자 얘길 해요.  애들 커서 뉴스 기사 다 볼텐데. 애들한텐 아빠인데. 

 

전 애 둘 낳고 사기결혼 알게되어서 참고 산건가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첫째 낳자마자 알게되었다는데 

그것도 본인 말일 뿐이고.  진짜 그전에 몰랐을까 싶긴 한데요 

 

근데 그 남자는 무슨 연애를 끊임없이 계속 한대요.. 

 

로맨티스트네요. 

김주하랑 결혼 중에도 또 내연녀가 있었다고. 

직장 다니고 와이프에 자녀 두명 있는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연애를 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건지. 

 

직장만 다녀도 피곤해서 집에 널부러져 있고만.. 

 

결혼도 몇번씩 하고 ㅎ 

IP : 218.145.xxx.183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정폭력까지
    '25.12.21 12:18 PM (76.168.xxx.21)

    고막 터지고 뇌졸증까지 겪었다는데
    참..교회서 골라골라 개신교 ㅆ레기를 만났네요.

  • 2. 영통
    '25.12.21 12:19 PM (106.101.xxx.66)

    김주하는 종교가 무교였다면
    하는 아쉬움.
    기독교만 안 믿었어도 저리 맹신하고 당했을런지

  • 3. oo
    '25.12.21 12:22 PM (39.7.xxx.42)

    종교를 떠나서 그런 여자들 있어요.
    친구 한명도 애 하나있는데 남편이 여자를 만나는거 같네마네
    하더니 한다는 소리가 애를 또 가지면 마음을 잡지 않을까 하더라구요. 그 소리 듣는데 전 진짜 황당했는데 사고가 그렇게 돌아가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 4. 결혼
    '25.12.21 12:24 PM (222.109.xxx.173)

    당시에도 그 남자 별로라는 말 많이 돌았는데 안 들은거잖아요.
    욕심이 화를 부른거죠.

  • 5. 11
    '25.12.21 12:27 PM (218.145.xxx.183)

    제 기억에도 결혼 당시에도 남자는 재혼이다 그런 말들 인터넷에 돌았었는데...

  • 6. ㅡㅡ
    '25.12.21 12:29 PM (1.232.xxx.65)

    무슨일이 있어도 가정을 지켜야한다는 이상한 신념?을 가진
    여자들이 있어요.
    개신교중에 특히 많음.
    가정지키겠다고 개차반 교화시키려고 한거죠.

  • 7. 부자
    '25.12.21 12:30 PM (121.182.xxx.113)

    그 남자 엄청난 재력가인가요?

  • 8. 아마도
    '25.12.21 12:30 PM (70.51.xxx.96)

    본인 이미지가 있으니 어떻게든 숨기고 끌고가고싶었던거 같아요. 미련하죠. 헛똑똑이라더니 잘나가는 여자들중에 저런 케이스 꽤 있네요. 무슨 결혼전 연애 숨긴것도 아니고 서류를 조작해서 이혼사실 제대로 속였던데 그런사람을 뭘믿고 계속 같이 사나요. 애가 있어도 그건 아니죠. 거기다 폭력까지 참고 살았다니 아휴 걍 미련하다는 얘기밖에.

  • 9. ..
    '25.12.21 12:33 PM (59.14.xxx.159)

    원글 진짜 못됐다.

  • 10. ㅇㅇ
    '25.12.21 12:36 PM (211.235.xxx.57)

    남편 폭력 기사 나오고 둘째 임신 했다고해서
    의아하긴 했네요

  • 11.
    '25.12.21 12:39 PM (61.73.xxx.204)

    원글 진짜 못됐다.2222222

    소문은 본인이 제일 늦게 알아요.
    이혼하려고 생각할 때 남의 이목을 생각하게
    되는 건 누구나 같은데 대중에게 알려진 사람이니
    더 했겠죠.

  • 12. 음..
    '25.12.21 12:40 PM (1.230.xxx.192)

    각자의 삶의 방식과 생각이 다르고
    선택이 다르고 선택의 방법과 시기가 다르고
    다~~~다르잖아요.

    그때 그 시기에 그 선택을 할 수 없을 수도 있고
    그때 그 시기에 다른 선택이 더 맞는? 나은? 선택일 수도 있는 거죠.

    남의 인생에 대해서
    왜 그랬냐고
    말 하는 것 만큼 의미 없고 허무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과연 내 선택도 남들이 보이게
    다~~~옳고 나은 선택이었을까요?
    남들이 볼 때
    이상하고 답답한 것이 없었을까요?

    스스로 생각해 보면 알잖아요.

  • 13. 재력가행세
    '25.12.21 12:42 PM (76.168.xxx.21)

    재미교포니 어쩌니 재력가다 그랬는데
    결혼 전부터 사기다, 재혼이다 말 많았죠.
    근데 시어머니란 인간이 서류까지 조작해서 속였으니..
    뭐 어쩐다 해도 김주하는 피해자는 맞습니다.
    재판에서도 이겼고 아이들 영육권 다 가졌는데
    양육비나 제대로 받고 있는지..애비노릇은 할까 싶네요 시모란 사람이랑 또 여자 하나 사기치고 있진 않나 싶고

  • 14. ...
    '25.12.21 12:42 PM (106.101.xxx.10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러지 마세요.

  • 15.
    '25.12.21 12:4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김주하 명세빈
    대놓고 배우자 기도 열심히 한다고 항목도 구체적으로
    그러니 사기꾼이 구색 맞춰 접근

  • 16. 글쎄
    '25.12.21 12:48 PM (180.70.xxx.42)

    심은하 보면 소문을 본인이 제일 늦게 아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말이죠....

  • 17. ㅇㅇ
    '25.12.21 12:49 PM (14.48.xxx.198) - 삭제된댓글


    내선택이 완벽해야만 남의 선택에 대해 평가할 자격이 생기나요

    모든 유명인은 타인의 평가를 받는 사람이에요
    더구나 스스로 내인생에 대해 털어놓고 공개적으로 조언 바라고
    있잖아요 지금 상황이요

    수많은 인물들에 대한 평가 분석 리뷰가 난무하고
    그걸 직업으로 갖는 사람도 부지기수로 많은데
    사이트에 댓글좀 썼다고 너의 인생 선택은 옳았냐고 돌아보라니?
    이글도 남을 평가하는 거라고 생각안하시나요

  • 18. 어우
    '25.12.21 12:50 PM (182.209.xxx.194)

    저렇게 못됐게 글 쓰래도 못쓰겠구만
    큰 재주네요.

  • 19. 영통
    '25.12.21 12:53 PM (106.101.xxx.66) - 삭제된댓글

    선우은숙님..박원숙님까지
    기독교인이라서 결혼했는데 나쁜 남자

    박원숙도 재산 날리게 한 2번째 남편이 전도사.
    박원숙이 기독교인데 남자가 전도사라서 다 믿었다고 ..
    그 분 책 '열흘 운 년이 보름 못 울어?' 에 나와요

    나는 불교신자인데 남편이 사춘기 교회다녔다고 해서
    교회오빠..착실해서 좋은 남자인 줄 알고 결혼했더니
    그냥 친목으로 다닌 거고. 술 방탕..

  • 20. ㅇㅇ
    '25.12.21 12:54 PM (121.134.xxx.5) - 삭제된댓글

    사기결혼인 걸 알고도
    부부관계를 이어가서 둘째까지 낳은 걸
    굳이 남들이 도덕재판할 일은 아니라고 봄
    그건 비판의 대상이라기보단
    본인이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할 지점이고
    그걸 본인이 인지 못 하면
    주변에서 뭐라 하든 사실 아무 의미 없음

  • 21. 영통
    '25.12.21 12:54 PM (106.101.xxx.66)

    선우은숙님..박원숙님까지
    기독교인이라서 결혼했는데 나쁜 남자

    박원숙도 재산 날리게 한 2번째 남편이 전도사.
    박원숙이 기독교인데 남자가 전도사라서 다 믿었다고 ..
    그 분 책 '열흘 운 년이 보름 못 울어?' 에 나와요

    나는 불교신자인데 남편이 사춘기 교회다녔다고 해서
    교회오빠..착실해서 좋은 남자인 줄 알고 결혼했더니
    그냥 친목으로 다닌 거고. 술 방탕..

    교회 다닌다고 좋은 남자로 보면 절대 ~~~~~안됩니다

  • 22. ㅇㅇ
    '25.12.21 12:57 PM (14.48.xxx.198) - 삭제된댓글

    배우자 기도까지 구체적으로 하면서 종교를 통해 남편만나고
    결혼생활도 신앙안에서 한다고 포장했었죠

  • 23. 그럼
    '25.12.21 12:58 PM (112.186.xxx.91)

    김수정? 맞나요? 이름은 잘 기억 안 나는데 아나운서 홍콩에 사는. 그 아나운서는 안 속고 금융맨이랑 결혼 잘한 거네요. 김주하와 달리.

  • 24. 딸기마을
    '25.12.21 1:00 PM (211.201.xxx.213)

    세상에나...

    로멘티스트라니...

  • 25. ...
    '25.12.21 1:06 PM (219.254.xxx.170)

    부부간에도 성폭행은 가능하니까요.

  • 26. 김주하 시엄니가
    '25.12.21 1:10 PM (118.216.xxx.58)

    송대관 처형
    송대관부인도 사기꾼
    처형도 사기꾼 아들리 총각행세하니

  • 27. 와..
    '25.12.21 1:16 PM (211.219.xxx.121)

    이런게 2차가해 아닌가.

  • 28. ..
    '25.12.21 1:24 PM (1.233.xxx.223)

    그 때
    편디 8장 써주면서
    구구절절 잘못했다고 번성하고
    경제권 포함 모든 걸 김주하에게 맡길테니
    잘 해보자고 했다네요
    그래서 김주하도 다 덮고
    새로운 시작해보자 했다고.
    근데 사람이 변하나요

  • 29. ...
    '25.12.21 1:28 PM (211.241.xxx.249)

    교회에선 아내가 남편에게 순종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 30. ㅇㅇ
    '25.12.21 1:37 PM (223.38.xxx.227)

    김주하 뿐만 아니라 황정음도 비슷했잖아요
    (폭력만 빼고 사기와 바람은 비슷.)
    일단 다시 살기로 하고 둘째 낳고 살다가 결국 이혼했죠.
    아이 아빠니까 아이 위해서
    그래도 어떻게든 이혼은 피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잘 안되었다고

  • 31.
    '25.12.21 1:41 PM (118.216.xxx.58)

    뭐가 2차 가해란거죠
    송대관 부인도 부동산사기 쳣잖아요

  • 32. 11
    '25.12.21 2:28 PM (218.145.xxx.183)

    본인이 참고 산다, 둘째도 낳겠다는 선택이야 누가 뭐랍니까. 그럴수도 있는데, 그러면 그 시점 전의 일들은 다 본인이 묻고 포용하고 가겠단 거였으니 거론 말고 살아야지

    그 전 남편을 비난하는 내용이 둘째 태어나기 전 시점이더라고요.
    둘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결국 다 엄마 선택이었는데.

  • 33.
    '25.12.21 3:00 PM (211.234.xxx.4)

    그 남자 엄청난 재력가인줄 안거죠

  • 34. 보면
    '25.12.21 3:51 PM (211.234.xxx.174)

    전시모 전남편 열성기독교인들
    아무렇지 않게 서류 조작
    유부남을 소개시키고
    내내 바람 피고 폭행에
    보면 종교인이 더 악랄함

  • 35. ...
    '25.12.21 4:15 PM (175.213.xxx.4)

    교회에 순진하고 괜찮은 여자 많다고 신자도 아닌데 결혼할 여자 낚으려고 교회 다니기 시작하는 남자들 있어요.
    아는 사람 중에 잔머리 엄청 굴리고 강약약강 교활하게 사는 남자가 그렇게 결혼했잖아요.
    기독교 신자도 아닌데 부잣집 순진한 여자 많이 있을 먼 강남 대형교회 다니면서 1년만에 여자 낚아 결혼.
    나쁜 놈들은 부지런해요.

  • 36. ㅇㅇㅇ
    '25.12.21 4:41 PM (118.235.xxx.129)

    정신적으로 부모가 정해준 울타리에서만 사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려주는 사례이죠

    게다가 개신교에 이화여대 진학까지-채플 의무에 선민의식 원동력 삼는다는 의미에서-

    거기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모든 게 맞아떨어지면 이런 비극이 생기는 겁니다

    지금은 부모나 종교와의 관계도 객관화할 줄 알길
    아이와의 관계도요

    아까운 인재인데 괜히 정치계 바람잡이들에게 이용당하지 말길
    행여 정치 생각도 말라고요

  • 37. J knj
    '25.12.21 4:45 PM (1.234.xxx.233)

    이혼하자고 하니까 남편이 8장짜리 편지 썼대요.
    잘못했대요. 자기가 또 그러면 전재산 주고 양육권도 준다고 각서 쓰고 공증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잘 살아보겠다고 둘째 나왔다고 그런데 또 때렸대요
    방송에 나오던데

  • 38. ...
    '25.12.21 4:48 PM (118.235.xxx.6)

    저도 이해가 안 가요. 어떻게 때리는 남자랑 둘째라니.. 저건 바보도 아니고.. 답답..

  • 39. ㅡㅡ
    '25.12.21 4:52 PM (118.235.xxx.119) - 삭제된댓글

    결혼만 안했으면 본인 커리어도 잘 완성하고 멋진 언론인으로 끝까지 여대생들의 로망으로 남았을텐데
    진짜 아쉬워요.

  • 40. .,.,...
    '25.12.21 4:53 PM (223.38.xxx.253)

    누칼협?? 누가 칼들고 저남자라우결혼하라 협박했어요?? 자기가 조건보고 결혼한거면서 웬 피해자팔이..

  • 41. ........
    '25.12.21 4:54 PM (14.34.xxx.247)

    너무 안타깝네요..
    그 잘나가던 시절에 저런 쓰레기하테 걸려서.
    트라우마도 장난 아니겠어요.

  • 42. 원글님
    '25.12.21 5:07 PM (1.227.xxx.55)

    정말 못되셨네요.
    무능한 여자도 아니고 김주하 정도가 그래도 가정을 지켜 보려고 애썼는데
    어쩜 ㅎ표시 해가면서 그렇게 조롱을 하나요.
    조건 보고 결혼요?
    조건 안 보고 결혼하는 여자,남자 세상에 있나요?

  • 43.
    '25.12.21 7:07 PM (118.235.xxx.138)

    세상에… 이게 오은영이랑 상담한 내용 때문에 다시 이슈가 된거군요.
    근데 고막이 터지게 맞고, 애를 앞동 16층에 사는 내연녀 집에 데러가고..
    너무 힘든 일을 겪었네요.
    함부로 아무 말도 못하겠어요.그랬다간 벌 받을 것 같아요.
    김주하가 무슨 그리 큰 잘못을 했다고 이런 고통을 당하거서는
    세간의 조롱까지 당해야하는지.

  • 44. ..
    '25.12.21 7:34 PM (82.9.xxx.254)

    개독들 안믿어요. 자기 잘 되라고 하느님이 시험한 시련이라 생각 하겠죠. 자기 돈 쓴거만큼 채워주시는 하느님이라고들 하더라고요.

  • 45. 네네네네
    '25.12.21 8:13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본인도 개독이니 뭐 끼리끼리

  • 46. 근데
    '25.12.21 8:15 PM (211.58.xxx.161)

    지금도 교회다니지않나요???
    정신 못차린거아님??

  • 47. ㅇㅇ
    '25.12.21 8:28 PM (116.32.xxx.18)

    이런 사람을 로맨스트라니~ㅠㅠ
    원글님 왜 그러시나요

  • 48. 왠 여자탓
    '25.12.21 8:56 PM (118.235.xxx.178) - 삭제된댓글

    그게 무자르듯 딱딱 되는건가요
    옳은 생각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하나 더낳으면 괜찮아지겠지 하며 살아보려 했겠죠
    아주 나쁜놈이던데
    왜 피해자 탓을 합니까?

  • 49. 왠 여자탓
    '25.12.21 9:28 PM (118.235.xxx.79)

    그게 무자르듯 딱딱 되는건가요
    아이하나 더낳으면 괜찮아지겠지 하며 살아보려 했겠죠 아주 나쁜놈이던데 왜 피해자 탓을 합니까?

    근데 박나래매니져 안좋게 얘기했다간 왜피해자 탓하냐며 또우르르 몰려들어 공격하더니
    이글도 피해자탓 하고있는데 안몰려오네 선택적 물어뜯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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