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곧 환갑인데 쇼핑이나 유적지 위주 말고 자연경관이 아주 장관인 곳을 가보고 싶대요.
TV 볼때도 옐로우스톤 호주 요새미티 등 나오면 정신을 못차려요.
그런데 문제는 시간을 일주일 이상 내기는 힘들어 아시아 쪽에서 찾고 있어요.
미국 쪽은 몇년후 가려고 하구요.
환갑이니 좋은 기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데 저는 장가계만 생각이 나네요.
혹시 다녀보신 곳 중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장관의 추천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남편이 곧 환갑인데 쇼핑이나 유적지 위주 말고 자연경관이 아주 장관인 곳을 가보고 싶대요.
TV 볼때도 옐로우스톤 호주 요새미티 등 나오면 정신을 못차려요.
그런데 문제는 시간을 일주일 이상 내기는 힘들어 아시아 쪽에서 찾고 있어요.
미국 쪽은 몇년후 가려고 하구요.
환갑이니 좋은 기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데 저는 장가계만 생각이 나네요.
혹시 다녀보신 곳 중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장관의 추천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하와이 추천함
핫한
중국의 망산이 떠오르네요
장가계처럼 힘들지않게
절경을 볼수있다해서
저도 조만간 갈생각이예요
대충 강원도도 좋던데요..
캐나다는 어떠세요?
일주일이면 캐나다 밴프도 있고 하와이도 있고 중국도 있네요. 바닷속 장관도 좋아하시면 팔라우(비행기 갈아타긴 해야 해요)
딱 밴프만 있다 오세요... 직항 캘거리로 들어가서요...
중국 가기는 아쉽네요
하와이 추천이요.
자연경관 자체가 우리나라와는 완전히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