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속으로 노화 할 수 있다는 신화가 사라져서 다행이네요.

저속노화 조회수 : 5,753
작성일 : 2025-12-21 10:04:41


이제 그노무 저속노화라는 단어는 안 듣게 되어서 좋네요.

많은 사람들이 저속노화식단이라면서 블로그에 그렇게 올렸잖아요.

보면 뭐 그냥 샐러드, 생선, 현미밥 이런건데요.

그걸 보면서 참 유행은 무시 못하겠다 싶더라고요.

그노무 키워드를 집어 넣어야 검색도 잘되고 조회수도 올라가잖아요.

저속노화.. ㅋㅋ 

 

진짜..이런 먹거리(글루타치온, 유산균, 파로, 이효리 먹던 그 곡물 등등), 먹방유튜버, 정치유튜버 이런 것들 맹신하는 사람들 보면 당황스러울 지경입니다.

상식적으로 대한민국 같은 초자본주의는 이렇게 움직이지요.
어떤 현상의 뒷배에는 기업이나 기획자들이(낚시꾼) 고급 미끼(유튜버,연예인,이런 유명한 박사,의사)로 우리를 낚는 거지요.

이렇게 정보가 넘치는 세상에서는 늘 비판적으로 세상을 봐야 해요.
아이들도 세상을 그렇게 보도록 가르쳐야 하고요.
그렇지만 오히려 요즘은 자기 가치관이나 기준을 가지기 쉽지 않아요.
직접적인 인간관계보다 피상적인 소셜미디어, 커뮤니티,유튜브 같은 곳에서 편향적인 정보만 받아들이다 보니 자신의 생각보다 자신이 속한 대중들의 의견을 따라가니깐요.

 

 

IP : 220.122.xxx.10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요
    '25.12.21 10:08 AM (218.39.xxx.130)

    뭔가가 튀여 나와 선동 할 때는 자본과 좋은 머리들이
    우리 주머니를 노린다 생각하려고요.

    결국. 돈 벌려고 유명세며 방송이며..광고며 요란떨며
    입에 담을 수 없은 짓거리로 사람을 속였네요.

    배운 도둑놈들이 판 치는 세상
    배우고 머리 좋으니 교활함도 높네요.. 뭔가가 튀는 것은 의심해야 할 현실입니다.

  • 2. ...
    '25.12.21 10:10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80년대 황수관 박사였나
    고등어 등푸른생선 유행했던 시절이 있었듯
    여에스더 유산균 광풍
    정희원 저속노화
    쇼닥터와 건강에 좋다는것들 유행은
    안사라질거에요
    이번에 저속노화 제일 열렬히 따라하던 계층이
    노년층 아니고 2030이라는 통계도 있듯이
    씁쓸하지만 불로장생은 인간의 영원한 화두니까요

  • 3. 이런
    '25.12.21 10:10 AM (219.255.xxx.86)

    의식있는 분들이 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제발

  • 4. 그 저속노화도
    '25.12.21 10:11 AM (76.168.xxx.21)

    자기가 한게 아니라 남의것 훔치고
    밑에 연구원들이 유행 만든거란 이야기가 있어요.
    사기꾼 쇼닥터 어휴

  • 5. 건강프로
    '25.12.21 10:12 AM (211.206.xxx.191)

    보면 다 광고가 섞여 있어 보기 불편.
    ebs명의 정도나 괜찮고요.

  • 6. 슬로 에이징
    '25.12.21 10:18 AM (59.7.xxx.113)

    저속노화를 꿈꾸는 것 자체가 나쁜건 아니죠.
    정희원도 처음에는 노인이 되면 적극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하지말고 병원쇼핑 다니면서 한웅큼씩 약먹는거 하지말라..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하도록 안내하는 역할도 의사가 할일이다...그런 맞는 말들을 많이 했어요.

    취할거 적당히 취했다고 판단되니 저도 구독 끊었었네요. 역시 뭔가를 팔기 시작하면 사달이 나요.

  • 7. ...
    '25.12.21 10:19 AM (211.234.xxx.245)

    요즘 방송마다 알부민 파느라고 난리더군요

  • 8. 웃긴게
    '25.12.21 10:20 AM (70.106.xxx.95)

    저속노화라며 본인얼굴은 전혀 동안 아니라서 애초에 안믿었어요
    오히려 일반인 그또래보다 더 삭은 느낌에 운동이라곤 1도 안하는 굽은 체형

  • 9. 행복
    '25.12.21 10:20 AM (110.15.xxx.45)

    모든 유행 뒤에는 자본이 있다지만
    지금이 최고인것 같아요
    현상을 볼때 그 뒤에 어떤 의도가 있는지 늘 생각하며 살아야할건 같아요

  • 10. ..
    '25.12.21 10:21 AM (39.115.xxx.132)

    어느날 광고에 등판 할때부터
    초심을 잃었어요

  • 11. 언제부턴가
    '25.12.21 10:23 AM (121.161.xxx.149)

    저속노화 난리던데.....참....

  • 12. ㅇㅇ
    '25.12.21 10:27 A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방송에 올리브오일 알부민 파느라 난리네요.
    저속노화 란 샐러드, 양질의 단백질 먹으란 얘기.
    아뭏든 구독자들 떨어져 나가겠군요.

  • 13. 그런데
    '25.12.21 10:29 AM (58.29.xxx.185)

    돈 많은 사람들은 돈으로 회춘하더라고요
    중국에서는 젊은이들 혈장을 수혈 받아 젊어지는 사람들이 공공연하게 있고
    우리도 성형외과 가면 각종 거상술이 발달해서 외모로 10년 이상 회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할머니삘 나던 배우들, 아나운서들이 어느날 확 젊어져서 나오기도 하고.
    (물론 거상술은 몸속까지 젊어지게 하지는 않겠지만 말이죠)
    암튼 점점 갈수록 부자는 젊은 외모, 돈없는 사람은 제 나이대로의 늙은 외모로 구분되는 거 아닐지 싶습니다.

  • 14. 오메가3는
    '25.12.21 10:35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물고기가 해조류 뜯어먹어서 몸에 생기는 거래요. 우리는 미역 김 많이 먹잖아요. 오메가3 일부러 먹는거 이해 안가요. 그리고 더 중요한거.

    오메가3를 먹어도 오메가6를 먹으면 비율 깨져서 소용없어요. 씨앗기름과 옥수수가 오메가6 덩어리예요.

    오메가3 먹으면서 옥수수 먹고 씨앗기름 먹으면 소용없는거죠.

  • 15. 정희원이
    '25.12.21 10:36 AM (211.206.xxx.191)

    노년기내과 의사잖아요.
    삼성병원에서 처방 받아 약 이것저것 드시는 울엄마 야간뇨가 심해서
    아산 노년기 내과 가서 저녁에 드시는 약을 나라멓ㄴ 아침복용으로 처방하겠다 해서
    복용법을 바꾸고 도움받았어요. 친절하고 자세하게 진료 봐주더군요.
    장수 시대에 저속 노화 근육을 유지하는 중요성을 알린 것은 잘했죠.
    사생활이 잘못된 것일 뿐.

  • 16. ...
    '25.12.21 10:36 AM (39.125.xxx.94)

    저속노화 방향성은 맞다고 생각하는데
    강조하는 식품들이 돌고 도네요

    수입 밀가루 농약 범벅이라 나쁘다면서
    맨날 수입 곡물 건강식이라고
    팔아먹는 거 웃겨요

    우리나라에서 생산도 안 되는 것들 수입해 팔고
    우리나라 잡곡은 외면당하고

  • 17. 정희원이
    '25.12.21 10:37 AM (211.206.xxx.191)

    삼성병원 심장내과에 주치의에게 후일 아침에 다 복용해도 괜찮은지 크로스 체크도 했고요.

  • 18. ...님
    '25.12.21 10:39 AM (211.206.xxx.191)

    우리나라 잡곡은 두 배 이상 비싸요.
    국산은 쉽게 안 사져요.

  • 19. 맞아요
    '25.12.21 10:53 AM (124.57.xxx.213)

    사실 건강하게 사는 게 뭔지 솔직히 다들 알고 있지 읺나요

    거기다 암걸리면 주치의 말 안듣고 유투브부터 끌고오는 거 진짜 한심해요

  • 20.
    '25.12.21 10:56 AM (218.37.xxx.225)

    저속노화 방향성이 뭐가 맞아요?
    맨날 콩 먹으라고 콩콩거리던데 그게 맞아요?
    정작 본인은 혈당문제 있는건지 밥먹고나면 졸리고 다리 붓는다고 하더만...

  • 21. ㅇㅇㅇ
    '25.12.21 11:01 AM (106.185.xxx.85) - 삭제된댓글

    냄비근성 + sns + 연예인, 전문직우상화

    자본가들이 갖고 놀기 딱이죠!

  • 22. . ..
    '25.12.21 11:03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렌틸콩 두유 팔기.시작하는거 보고 음 뭐지 싶어지더군요

  • 23. 저속
    '25.12.21 11:50 AM (59.18.xxx.55)

    저속 노화의 진실은 저속함이었나요?
    열심 구독자였는데 배신감이 커요.

  • 24.
    '25.12.21 11:53 AM (1.246.xxx.38)

    광고하는 물품들을 사야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전 도움 많이 받았어요
    나이들수록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고 근육이 매우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매 끼니마다 하다못해 달걀 하나라도 챙겨먹고 아파트헬스장에도 갑니다.

    이런 결과를 보니 매우 안타깝지만 저속노화 개념자체는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 25. 저속노화
    '25.12.21 12:16 PM (211.34.xxx.59)

    그 대학원생이 만든 말이면 2년치 소득이 뭐에요 평생 저작권줬어도 됐겠구만..2년치 소득이 얼마길래 거기에 빡쳐서 관계도 끝내고 자기도 망하고..

  • 26. ㅇㅇ
    '25.12.21 12:23 PM (1.232.xxx.65)

    저속노화가 무의미한것도 아니고 불가능한것도 아니죠.
    건강식먹고 운동하는 사람하고
    나쁜것먹고 운동 안하는 사람과의 차이는 크겠죠.
    피부노화는 자외선 노출여부도 크고요.
    충분히 의미있고 노력할 가치가 있는건데
    문제는

    이거 누구나 다 아는 얘기 아닌가요?
    저는 이 사람 하는얘기가 새로울게 없어서
    와닿지않더라고요.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잖아요.
    건강에 대해 지극히 상식적인 말만 하는건데
    이걸 굳이 강의라고 듣고 추앙?하는 사람들도 있고.ㅎ
    두유, 햇반광고 나오는거보고 쇼닥터구나 확신했어요.
    무슨 새로운걸 발견한것도 아니고
    건강상식 말하면서 저속노화라고 이름붙여서 유명해지더니
    저속노화란 말도 여자가 만들었다고.ㅎ

  • 27. ㅇㅇ
    '25.12.21 12:27 PM (1.232.xxx.65)

    더 웃긴건 나중엔 탐진치를 버리란 말까지 했대요.
    도파민 중독이 나쁘다면서.
    탐진치는 본인이 버려야할듯.

  • 28.
    '25.12.21 12:41 PM (1.224.xxx.82)

    근데 그게 새로운 게 아니에요
    저는 그 사람이 2023년초에 나오기 전부터 건강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고 있었거든요

    그 전부터 건강프로그램에서 꾸준히 이야기 되고 있던 걸

    서울대 출신 아산병원 의사가 미디어에 나와서
    계속 설파하니까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거 뿐이죠

  • 29. .....
    '25.12.22 10:54 AM (112.216.xxx.18)

    저속노화라는 말이 불편한건지 뭔지 전혀 이해가
    저속으로 노화하고 죽을 떄 급속으로 죽는 거 자체가 나쁘진 않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223 이언주, 민주 당원이 당소속 아닌 후보 지지는 해당행위 2 ㅇㅇ 09:37:04 29
1809222 부동산 전자계약 감사합니다 09:32:00 51
1809221 간단하게 설명하는 조국 일가 사모펀드 의혹 1 이해쏙쏙 09:29:04 98
1809220 이 블라우스 어디꺼인가요? 행복한하루 09:28:27 150
1809219 노무현 전 대통령 운동회 축사 3 ㅡㅡ 09:26:43 156
1809218 노모 건강 걱정 궁금 1 궁금 09:22:06 186
1809217 아버지 제사날짜 기억못하는 아들 5 생각 09:20:40 353
1809216 용인과 창원 중에 1 이사 09:18:58 152
1809215 법원, "구미시는 이승환측에 1.25억 배상해라&quo.. 2 ㅅㅅ 09:16:56 294
1809214 식사준비 2시간 하는 엄마가 너무 괴로워요 13 11 09:15:13 1,113
1809213 남의 가게서 계속 비싸다고 하는 사람. 어떤가요? 1 ..... 09:14:22 311
1809212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니 돈이 더들어요 8 09:12:47 497
1809211 최저시급이면 실수령액은 얼마인건가요? 3 월급 09:10:02 274
1809210 남경필 찍는다던 뮨파들이 9 조국당 08:55:57 293
1809209 가방 고민 같이해주세요~~ 19 .... 08:39:19 1,032
1809208 그냥 친구 얘기.. 33 ..... 08:34:50 2,105
1809207 간단 점심 회식 메뉴 삼계탕으로 정하려고 하는데 8 .... 08:34:07 375
1809206 레바논뿐 아니라 이라크까지 네타냐후 2 징글징글 08:33:03 679
180920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 1 ../.. 08:20:56 276
1809204 모자무싸 최대표 4 ... 08:20:31 1,162
1809203 통장 여러개 나누기 4 ... 08:17:03 763
1809202 박해영 작가 세계관이 21 ㅇㅇ 08:12:19 2,091
1809201 마약게이트 관심있는 분만 보세요 2 ㄱㄴ 08:07:06 623
1809200 50살 간호조무사 친구가 가난을 못벗어난 이유 21 월세살이 08:01:10 4,740
1809199 볼터치 하는게 이쁜가요 4 .. 07:46:48 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