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나이트를 다녀왔는데
한 서너명의 웨이터들한테 이끌려 부킹 6번을 했는데
요.... 여기서 궁금한점!! 웨이터들이 실수를 안해요
한번 데려간 테이블에는 다시는 안데려 간다는점 ㅋㅋ
웨이터 서너명이면 서로 헷갈릴 만 할텐데 팀웍이 대단해요 ㅎㅎ
어젯밤에 나이트를 다녀왔는데
한 서너명의 웨이터들한테 이끌려 부킹 6번을 했는데
요.... 여기서 궁금한점!! 웨이터들이 실수를 안해요
한번 데려간 테이블에는 다시는 안데려 간다는점 ㅋㅋ
웨이터 서너명이면 서로 헷갈릴 만 할텐데 팀웍이 대단해요 ㅎㅎ
수십년전 기억을 소환해보니..
들어갔던 룸 다시 부킹되서 뿌리치고 나온적 많았는데 ㅋ
지금은 진화해서 디지털화 했겠죠 뭐 ㅋㅋ
나이트 부킹 무서운게
술에 약타는 케이스가 많다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