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상황이 안좋아져서 개인 가정으로 일을
나가고 있어요
아직 초보라 허둥지둥 되는데 먹는 것 가지고도
참 비참해지네요 ㅠ
아직 정신 차리려면 멀었죠.....
경제 상황이 안좋아져서 개인 가정으로 일을
나가고 있어요
아직 초보라 허둥지둥 되는데 먹는 것 가지고도
참 비참해지네요 ㅠ
아직 정신 차리려면 멀었죠.....
먹을때 복받치죠
힘내세요
진짜 먹는걸로 그러면 제일기분나쁨ㅋㅋ
화이팅
남의 돈 버는게 그렇게 치사하고 그렇습니다만
이또한 지나가리니
잘 버티시고 잘 참으시고
내년에는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하면서 다 만족할순 없죠
치사하면 관두는거고요
주식이라고 생각
개인 감정 배제
오직 수익만 본다
아이돌봄하는데
나랑 맞는 집.사람이 있더라구요
존중해주는 사람
부리는 도구로만 생각하는 사람
불편하면 그만두고 편하고 잘맞는 가정 찾아 다니세요
돈만 생각하세요. 돈 벌러 나왔으니.. 세상이 그리 호락한게 아니잖아요...에궁.
돌봄이나 가사도우미나 예의바른 가정 많아요.
요즘은 왠만해서는 사람들에게 서운하게 못해요 .
꼭 참지만 마시고 인격적으로 대하는 집으로 찾아가세요.
어차피 사람을 아래로 대하는 사람은 계속 사람 바뀌고 구하기 어렵고 정말 아닌 사람만 가서 일하고 악순환하더군요
뭘 몰라서 사람을 함부러 대하고 부려먹으려 드는거예요.
저 자신이 이런 일 할 사람이 아니야라는 마음이 마음 속 저 깊은 곳에 깔려 있나봐요 제일 못난 바보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더 깨지고 당해봐야 이런 생각이 점점 줄어들겠죠....ㅠ
오늘이 생일.....너무 비참하고 슬프고 힘든 하루였어요
모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
안 좋은 일은 흥!칫!뿡하고 마음에 담지 마시고 좋은일만 기억하세요. 저는 어제 생일이었는데 ㅎㅎ
얼마 안남은 시간이라도 행복하시길 생일 축하해요!!
자신이 이런 일 할 사람이 아니야라는 마음이 마음 속 저 깊은 곳에 깔려 있나봐요 제일 못난 바보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더 깨지고 당해봐야 이런 생각이 점점 줄어들겠죠....ㅠ
ㅡ
이런 일 할 사람 아니야. 이런 생각은 내려놓는게 맞지만
더 깨지고 당해야 할것도 아니네요
이상한 가정은 피하시구요
생일 하루는 쉬시길 권해드려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생기시라 빕니다~
이해해요..
돈도 돈이지만
일하는곳의 구성원이랄지 환경 또 오는 고객거래처수준 이런게 참 사람 좌절감 느끼게해요
어떤 일인지 모르겟지만 그곳이 그일이 인생의 정거장이라고 생각하심 어떨까요
올해도 끝나가네요
행운이 있길요 님아. 스스로 내생일 자축 많이 해줌 됩니다
위에 보니 돌봄 가사도우미일인가요
솔직히 비하는 아니지만 그런생각 드실만 합니다.
그런일보다 정말 돈을 벌고싶다면 앞으론 장사같은거 배우시면 어떨까싶네요
위에 보니 돌봄 가사도우미일인가요
솔직히 비하는 아니지만 그런생각 드실만 합니다.
그런일보다 정말 돈을 벌고싶다면 앞으론 장사같은거 배우시면 어떨까싶네요
ㅡ
이게 비하가 아니면 뭔가요
장사가 더 나을것도 없네요;;
언니(?) 생일 축하해요~ 가방에 구운란이나 스트링 치즈 같은 단백질 간식 넣어다니세요 배고프면 안 돼요 날도 추운데요
언니(?) 생일 축하해요~ 가방에 구운란이나 스트링 치즈 같은 단백질 간식 넣어다니세요 배고프면 안 돼요 날도 추운데요
생일축하 드려요♡♡♡
이날만큼은 절대 돈아끼지 마세요
그리고 원글님 마음 충분히 알것같아요
저도 한번도 안해본
몸쓰는 일 몇달했었는데요(주변사람들이 왜 그런일 하냐고ㅜㅜ)
정말 일이 힘든게 아니라
그 일 하는 사람을 너무 막대해서 정말 슬펐었답니다
저는 아침9시부터 밤 9시30까지
주방일, 바닥청소할때 고무장갑도 못끼게 했어요
그거 낄 시간없다고요
세제 독 올라서 손다 부르트고도 일했구요
겨우 몇달 했는데 손끝이 발 뒷꿈치처럼 갈라지고 굳었더라구요
제 미술전공해서 세공일 하던 사람인데 말이예요
결국 손에 염증생기고 붓고도 계속 일하긴했었는데
일 힘든것도 힘든거지만
진짜 사람취급 안하면서 일시키는데...
저 그럴수록 먹는것도 악착같이 열심히 챙겨먹었어요
슬프고 비참할 틈이 없었거든요
그때 그돈 안벌면 저희애들 학원비도 못내고..
점심시간은 15분이었구요
저녁시간은 9시30에 끝나는데도
저녁시간도 없었어요
아무튼
이 일 할 사람이 아니라고 충분히 생각하셔도 되요
아직 정신 못차려 그런거 아니예요
이 일 오래 안할 사람이니
지금 이 일 할수있는거구요
또 사정이 생겨 오래한다 하더라도
이 일 말고 다른일도 할수있는 능력이 있는사람이니
지금 내사정에 맞게 내가 선택해서 하는 일이다 생각하시고
맘 단단히 먹으셔요~
세상 살아보니
다들 죽어라 힘들고 그런상황 다들 겪어내며 살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상황에서 꿋꿋한 나 자신을
많이 기특해하시고 자랑스러워해주셔요~
가까이 계시면
생일축하 따뜻한 달다구리한 바닐라라떼 한잔 사드리고 싶네요
잘 하고 계시고
꼬옥 따뜻하게 포옥 안아드립니다 원글님♡♡♡
권해도 거절하시고 본인 마실 물까지 싸가지고 다니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게 참 애매한 부분이라서 감정상할 일도 생길수 있지요...지금이 제일 힘든 시기일거에요. 이겨낼수 있으니 힘내시길요.
우선,생일 축하드려요♡
원래 있는 이들이 더 야박해요.
몸건강 마음건강 위해서 너무 길고 깊게 마음에 두지 마셨으면..
앞으로 모든 여건이 좋아지길요.
저도 오늘 생일인데 인생이 밑바닥이네요. 사주가 안좋나..ㅠ
저도 같은날 생일인데 인생이 밑바닥이네요. 사주가 안좋나..ㅠ
저 피아노 치던 손인데....식당 설거지 주방보조 했어요
지그은 지원해도 안뽑아주네요 나이많아서 ㅎㅎ
위에 장갑도 못끼게 하는 곳은 당장 그만두시죠.
다른 데도 있을건데 .못땐사장이네요
주방에서 장갑은 기본이지 그것도 아까우면 지가 하든가
원글님 싸갖고다니세요 물한모금 그집꺼 먹지마시구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가사도우미 남의집가는거 전 싫네요 .
다른거 찾아보면 많아요 차라리 공장이나 식당 알아보세요. 호텔웨딩 주말알바도 있고
저도 이번에 알바하던 곳....사람 종일 굶고있는데
지혼자 홍시 까먹고 있더라구요 ㅎ
홍시네요..그러니까.....감이 한박스 있어서 ..이러면서 하나 먹을래?소리 하나를 안하더군요
창고에 한박스 대봉홍시 있더군요 ㅋㅋ
인심사납다사납다 진짜.........
먹는걸로 심정상한건 잊혀지지 않는것같아요.
그런걸로 자기 인격 바닥인거 보여주는거 괜찮나봐요.....ㅋ
ㅈ
장사꾼 똥은 개도 안먹는다잖아요....하도 짜서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일하다보면 별별 사람 다 만나고 그 중에 또 좋은 인연을 만나시길 기원할게요. 오늘도 맛있는거 드시고 화이팅하세요!
어느 직장이든 99% 사람들은 한번쯤 그런 기분 느껴요. 특히 본인 사정이 안좋을 땐 더더욱 비참함이 가중되죠
도우미 일도 그냥 직업 중 하나일 뿐
원글님의 노동과 그 집의 돈을 맞교환 하는 거니
일 자체로 몸도 힘든데 너무 마음까지 힘들진 마세요
그리고 음식갖고 그 사람들이 어떻게 무례하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건 그 사람들이 무개념 진상이라 그런거구요
사실 음식 제공이 계약된 조건은 아니지 않나요?
그냥 프로페셔널하게 할일만 한다 생각하고 다니세요. 세상엔 그런 진상도 있지만 예의바르고 염치있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힘내세요
저희ㅡ아버지가 조실부모하시고 나증엔 큰 부자 소리 들으셨는데 원칙
돈은 남의 식구가 벌어주는 거라고, 절대로 부리는 사람 배곯게 하면 안된다구요
명절에전체주는 보너스 말고, 선물 들어돈것중 좋은 거 큰 거는 따로 불러 싸보내시곤 했어요
엊그제 식당 반찬도 야박하네, 인심이 어쩌네,
평소에도 동네 장사가 인심 어쩌네 하던데
인심은 고사하고 집안에서 일하는데 물 한 모금 ㅜ
참,,,
몸에 밴 천격이죠. 우아찾지 말고 기본이나.
생일 축하드려요. 더 좋은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빌어요.
이제 일 시작하셨으니
공은 공이고 사는 사 철저하게 분리하셔서
작은 일로 상처받지 마시길 바래요.
오버해서 안해도 될 일에 힘쓰시지도 마시고요.
프로페셔널하게 하시는 겁니다.
가사도우미가 돈을 벌어다주는 존재가 아니죠 철저히 비용
돈 벌어다는 존재= 착취의 대상인 거에요
소소하게 따지자면 살림을 내 살림처럼 아끼며 해주는 사람과
공사 분리해서 일만 편해지면 낭비고 위생이고 기본만 하면 되는 거죠
그래놓고 나는 공사 분리, 너는 도덕성 기준 인 거죠
공사 분리
티 중에서도 칼끝같은 티고, 까다로운 외국계에 평생 몸 담았지만
정확하 공사 분리하자면
도우미는 세금 내고 고용주는 복리 감당해줘야 합니다. 계약서 쓰고요
사실 그게 편하겠지만 물 한 모금도 아까우니 그건 싫죠?
도우미가 직접 돈 벌어주진 않지만
집안 일 대신 해 주니 본인이 나가서 돈 버는 것 아닌가요?
인간존재를 철저히 비용으로만 보는 집이라면 걸레로 그릇이나 식탁 닦아도 되겠어요.
요령도 생기고 좀만 익숙해지면 님이 골라다닐수 있어요 가사도움 같은겨우 한국사람 드물어서 일 잘하면 존중해주고 대우해주는 집으로만 골라골라 다닐수 있음.저도 우리집서 커피는 제공하는데 도우미분들 오전오후로 풀타임으로 일주일 잡아서 일들 하시니깐 간단한 음식 가지고 오시더라구요 찐고구마나 떡 빵 아님 컵라면이나 밥에 간단한 반찬 하나해서 싸와서 드시더라구요 초보일땐 싸온거 먹겠다고 말하는것도 눈치보이실만해요 점점 나아질거에요
99프로 조선족들이라 한국사람이고 일잘하시면 나중메 대우도 받으면서 일도 적은 집으로만 골라서 다닐수 있으니 희망을 가지고 해보세요 한국사람 선호하니깐요 아이돌보미로도 가사도우미로도 선호하니까요
그 분야 프로가 되세요.
완전 칼같이 일하세요. 감정 다 빼고.
프로도 감정이 있죠. 감정을 느끼면 프로가 아닌건가요? 감정을 느끼는것과 들어내는건 다른거고 원글님은 그 감정을 느낀거지 들어내어 문제를 일으킨건 아니죠.원글님은 일의 강도나 뭐 그런 이야길하는게 아니라 그냥 비참함 기분이 들었다는거고. 그게 공감이 되면 공감해주면 되고 조언이 필요하다면 조언해주면 될일 같아요.
프로도 감정이 있죠. 감정을 느끼면 프로가 아닌건가요? 감정을 느끼는것과 드러내는건 다른거고 원글님은 그 감정을 느낀거지 드러내서 문제를 일으킨건 아니죠.원글님은 일의 강도나 뭐 그런 이야길하는게 아니라 그냥 비참함 기분이 들었다는거고. 그게 공감이 되면 공감해주면 되고 조언이 필요하다면 조언해주면 될일 같아요.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시면 어떨까요
치사한 마음 안들게..
가사도우미 세금내고 고용주도 비용인정되면 좋죠
걸레로 그릇닦을까봐 벌벌 떨며 잘해주는건 협박당하는 관계예요 주도권을 가지세요
그 집구석은 뭘 그리 대단한걸 먹기에
먹는걸로 사람 비참하게 만드는지 ..
정신을 안차려서라기 보다
사람 비참하게 만드는일은 그만둬야 .. 서서히 다른일을 찾아보는게 ..
생일 축하드려요. 더 좋은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빌어요.
이제 일 시작하셨으니
공은 공이고 사는 사 철저하게 분리하셔서
작은 일로 상처받지 마시길 바래요.
오버해서 안해도 될 일에 힘쓰시지도 마시고요.
프로페셔널하게 하시는 겁니다.22222222222222
에고 속상했겠어요.
처음이라 마음이 힘드실거에요.
옛말하며 사실때 올거에요.
님이 먹을 것은 좋은 것으로 챙겨서 가지고 다니세요.
쉬는 시간에 드시고 공과 사를 분리할 줄 알면 마음에 상처 입을 일이 줄어요.
님은 일을 하러 간 것이니 내 일을 잘 하면 대부분은 존중해줍니다.
치사한 마음이 드는 것이 상황이 정말 그런 것인지 내 자격지심인지 구분할 필요가 있어요.,
내가 필요해서 일 하러 갔으면서 내가 이런 일 할 사람이 아닌데 하는 생각이 자격지심이죠.
내가 이런 일도 프로답게 잘 해내면 나는 괜찮은 사람 자존감 높은 사람 되는 거예요.
원글님 우선 생일 축하드려요.
그 심정 저도 충분히 이해해요. 저도 사업에 실패하고 어쩔 수 없이 육체노동을 하면서 먹고 사는데.. 때때로 그런 심정이 든답니다.
내가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닌데 라는 자격지심이 들 때도 있고, 이 나이에 대학까지 나와서 이런 일 밖에 못하는 자신에 대해 자괴감이 한번씩 스멀스멀 올라와요.
물론 사장이 먹는거로 치사하게 대하는 법은 없지만, 스텝들이 간혹 무시하는 듯한 묘한 기류를 느낄 때면 나도 모르게 서글퍼 질 때도 있어요.
하지만 내가 이 일에 최고라는 자신감 그리고 평생 이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이런 나약한 감정으로 나를 힘들게 하지 말자 라는 생각에 그냥 일에만 집중해요. 세상에 남의 돈 쉽게 얻는 일은 없다고.
원글님 허기지지 않게 간식으로 단백질류나 과일 직접 챙겨 다니시면서 먹는거로 서럽지 않게 몸 챙기세요. 만약 주인이 치사하게 계속해서 나오면 그만두고 다른 집 찾아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좋은 과일 드립니다
혹시나 서운하실까봐요
내가 하기 힘든일 해주시는 분이잖아요
일당도 섭섭하지 않게 더드려요
저 혼자는 찬밥 먹어도 도우미 분은 더운 밥 해드려요
그렇게 살아야 제가 마음이 편해요
제가 사실 노력한 걸로 따지만 도우미분보다 한참 못할겁니다
다만 운이 좋고 부모 잘만나서 잘사는 것 뿐이라는 생각을 해요
운이 없어서 어렺게 사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잘해드려야 제 마음이 편합니다
착한 사람 아니구요
보통 사람입니다
잘보이고 싶은 사람에게만 마음 쓰고 살 지 마시고요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서운하게 하지 마시길
직장이죠!! 님 댓글 좋아요.
너무 잘 해주는 것도 부담스럽고
그냥 직장이다 생각하고 할 일하시고
본인 필요한 마실 것, 드실 것은 가지고
다니시는 건 어떤가요?
통상 어떻게 하나요?
빈집에 도우미 일 다니는 경우도 많아서 주인 없는 집 일 하러 갈땐 요기거리는 싸기지고 오세요
주인 있어도 자기들은 먹어도 안 권하는 집도 있어요
경험이 없어서 그러시는 같은데 서운해 하지 마세요
세상 내 마음 같지 않다고.. 세상에 생각보다 잔인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도 주변에 있더군요..
내게 야박하게 구는 사람은 나와 생각의 끈을 이어 붙이지 않는 관계예요..
잘 됐어요.. 내가 어떻게 대해야 할 사람들인지 딱 표시 해주니까요..딱 그만큼 나도 하면 됩니다.. 내 마음에 대한건 부담없다 생각하세요..내가 하는 일은 일에 대한 댓가를 받고 하는거니.. 그만큼 해내면 되고..내 마음까지 주면서 할 필요가 없는 관계가 되는 거줘..
내가 이런 일 할 사람이 아니다.. 주변에서 왜 그런 일 하냐.. 이런거에 내 마음이 흔들린다면.. 내가 이 일에 대해서 아직 내 마음 정리가 안된거라고 봐요.. 이 마음 정리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경험이 쌓이면 내 스스로가 마음의 정리도 되어갈 거라고 봐요..
그때 까지 내 마음 너무 무방비로 내어놓지말고.. 잘 지켜주세요..!! 내 마음과 몸~
도시락 간식 다 지참하시고 출근 하세요
저도 아이돌봄 제법 해보았는데
요즘은 대부분 고용자 측에서 본인 도시락 가져올걸 원해요
나 먹을거 내가 가지고 가면 내 입맛에 먹을수도 있고 떳떳하고 더 편합니다.
제 아는 분은 잡지사 편집 일 20년 하셨는데 사정상 그만두고 아이돌봄일 즐겁게 하고 계셔요.
그집 주인이 너무 비인간적이면 다른 집 알아보세요
괜찮는 집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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