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럽에서 오는 비행기내 제 스카프가 궁금

궁금하다 조회수 : 3,813
작성일 : 2025-12-19 15:17:56

유럽출발 밤새 오는 13시간 장거리 비행기 

거의 식사시간 빼면 기내가 불끄고 자는 시간이었어요

3 3 3 좌석에서

제옆에 인도 여자 30전후 보이는 친구사이 둘이 앉고

제가 사이드 앉고

저는 크로스백을 어깨띠로 두르다가 어깨가 아파서

인도여자와 제 의자시이에 가방을 낑겨놓고

잠들다 다시 어깨에 매다가

몇번씩 빼서 옆에 낑겨놓고

한번은 화장실갈때 가방을 담요에 싸서

의자위에놓고 화장실이 가까워서 

금방 다녀오고 그정도 기억나요

쭉 그렇게 오다가 제가 다리가 아파서

복도 왔다갔다 하려고 가방 두르고 일어나서 걷다왔는데

제자리 옆 복도길에 크로스가방속에 있었던 스카프가 

사르르 바닥에 놓여있는거에요

저는 가방 열어본적도 없고 더워서 스카프 뺀적도 없는데

일어날때도 없었던 가방속의 스카프가왜 복도바닥에

놓여있었던걸까요 

너무 기막혀서 앉아서 멍하니 있었네요

아직도 의문이에요 인도 여자둘 의심되나요

가방속은 여권 핸펀은 다있어요

카드지갑은 안쪽 히든포켓에 있어서 잘 안보이구요

너무 이상한데 유추해주실분 ㅎㅎ

IP : 211.36.xxx.18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9 3:20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가방 지퍼가 조금 열려있었다거나, 단추가방이어서 옆에 틈이 있거나 하면
    가방 주무르고 밀리고 구겨 넣고 하는사이 스카프가 스르르 밀려 나올 수 있어요.

  • 2. 스카프는
    '25.12.19 3:22 PM (211.36.xxx.182) - 삭제된댓글

    돌돌말아서 저안쪽에 있었고 거의가방열고 한게 없거든요
    꺼낼거도 없고 해서요

  • 3. ㅇㅇ
    '25.12.19 3:23 PM (61.78.xxx.41) - 삭제된댓글

    무의식중에 손에 들고 탔든, 가방에서 흘러나왔든 했겠죠..
    괜한 의심은 건강에 해로워요

  • 4. ㅇㅇ
    '25.12.19 3:24 PM (61.78.xxx.41)

    무의식중에 손에 들고 탔든, 가방에서 흘러나왔든 했겠죠..
    괜한 의심은 정신건강에 해로워요

  • 5. 스카프는
    '25.12.19 3:25 PM (211.36.xxx.182)

    실크가아니고 면이라 주르륵 안미끄러지고
    제가 돌돌 말아넣었는데
    복도바닥에서 주은건 활짝 펴져서 바닥에 펼쳐있기에
    허연게 뭔가 했네요
    그리고 제가 걸으려고 일어나서는 바닥도 보고 했는데
    진짜 아무것도 없엏어요
    어둡지만 허연게 펴있으니 걷다오니 눈에띄고 보이더라구요

  • 6. 오리
    '25.12.19 3:47 PM (110.11.xxx.205)

    와~~저도 궁금해지네요 뭘까요 아 궁금궁금
    그냥 가방 열다가 나도모르게 떨어진걸로

  • 7. ditto
    '25.12.19 4:30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내가 가방에 넣는다고 했는데 사실은 가방과 내 몸 사이에 넣느다든가 .. 뭐 그랬겠죠 안 그럴 것 같은 확실한 사람이데 저도 요즘 가끔 그런 일이 발생하더라구요

  • 8. 스카프가
    '25.12.19 4:55 PM (211.36.xxx.182)

    애초에 비행기 타기전부터 공항이 더워서
    진작에 돌돌또아리 말아서 크로스백 안속에
    쏙 넣어두고 그뒤 일절 만지지도 않고 안빼고
    건들지도 았았어요
    크로스백을 기내에서도 그닥 안열었구요

  • 9. ㅁㅁㅁ
    '25.12.19 10:23 PM (14.36.xxx.220)

    원글님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가방에서 빠졌거나 흘렸거나 한 거에 500원 겁니다.
    비행기 좁은 좌석에서, 작은 가방 한 번도 열지 않았던 게 아니라면(열었는데 기억 못할 수도 있구요)
    특히 담요 안에서 꼼지락거리다 작은 물건들 두리번거리며 찾았던 경험들 한 번쯤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517 어제 폭락장에서 개인이 5조 담았대요 ........ 22:26:21 51
1792516 조국 입시관련 판결문 보세요. 절대로 지지할 수 없습니다. ........ 22:24:40 102
1792515 법정난동, 김용현 변호인 감치 집행 몸에좋은마늘.. 22:19:33 107
1792514 큰애 둘째 2 ㅡㅡ 22:18:41 267
1792513 누가 다주택 가지지 말랬냐고 갖고 세금은 내라고 4 22:17:46 298
1792512 급질) 어떡하죠? 번호키가 안열려요. 6 . . . 22:16:29 269
1792511 손가락 다 텄는데 지문 22:15:51 108
1792510 원하던 대학이 안되고 그래도 좋은데가 되긴 됬는데.. 7 .. 22:11:14 552
1792509 주말 속초 여행 후기 남겨요 4 여행자 22:11:05 331
1792508 카톡선물 연장하기 되시나요 2 22:09:48 100
1792507 이재명 대통령 “계란 훔치면 꼭 처벌하던데…국민 상대 기업 거대.. 5 ㅇㅇ 22:08:56 568
1792506 퇴사해서 돈을 못 버니 주식하기가 힘드네요 7 ㅇㅇ 22:03:04 788
1792505 삼전 지금이라도 들어갈까요? 2 삼전 22:02:08 917
1792504 발목까지 오는 몽클레어 22:01:34 147
1792503 조선호텔 김치 8kg 49780원 7 ... 21:59:19 474
1792502 기도 부탁드립니다 (대입) 5 저도 21:57:33 300
1792501 집없는 30대 후반 싱글인데, 주식에 이만큼 투자해도 될까요? 17 dff 21:57:12 1,186
1792500 피곤, 신경써서 속 울렁, 머리도 아파요. 신경과, 내과 어디 .. 2 ..... 21:57:01 213
1792499 "위안부는 매춘" 또 ' 망언 복격' 하더니... 3 그냥 21:49:18 487
1792498 쓰레드에서 본 글인데요 1 주식 21:48:21 759
1792497 가르마ㆍ정수리 반영구 21:45:06 185
1792496 아너 정은채 연기 좋네요 5 21:41:14 1,117
1792495 야 이 새끼야 라는 말 쓰세요? 16 ㅇㅇ 21:33:18 1,417
1792494 제 푸념 좀 들어주세요. 7 ㅇㅇㅇ 21:28:34 825
1792493 신동엽 딸 서울대 체육교육과 합격 14 .. 21:26:48 3,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