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이나 과일은 직접 보고 사는게
좋아서 마트에 가서 사는 편인데 카트 끌고 다니며
장보고,
차에 싣고 주차장에서 집에 올리는 것도
은근히 힘드네요.
배달이 편하고 좋은줄 알면서도
신선 식품은 보고 사는 것도 이제 줄여야겠어요.
편한게 장땡인듯 하네요.
식품이나 과일은 직접 보고 사는게
좋아서 마트에 가서 사는 편인데 카트 끌고 다니며
장보고,
차에 싣고 주차장에서 집에 올리는 것도
은근히 힘드네요.
배달이 편하고 좋은줄 알면서도
신선 식품은 보고 사는 것도 이제 줄여야겠어요.
편한게 장땡인듯 하네요.
울 아파트 상가마트 문닫을까 걱정되요
가서 사오는것도 귀찮아요.
과일도 고기도 전부 인테넷주문 하고 있어요.
도어투도어..
택배기사님께 진짜 감사드림요.
현관문 앞에 딱...근데 박스 버리는게 귀찮네요.
배민 비마트 시키면 뽁뽁이에 넣어오는데 그거 꺼내고 버리는것도 번거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