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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라는 강아지 찾는 인스타인데 말이 많네요.

아이구야 조회수 : 2,712
작성일 : 2025-12-18 14:19:56

 

몇달 전에 호랑이라는 개를 외국여행 가면서 인터넷으로 아는 사람한테 맡겼다가 개를 잃어버렸나봐요.

그러면서 호랑이 찾는다고 직장도 그만두고 정신이 거의 나갈 정도로 애타게 찾고

현상금도 5백인가 걸고..보면서 안타까웠꼬 여기 저기 소문이 퍼지면서 유명해진 인스타인데

 

오늘 다른 사이트에 호랑이 견주에 대해 글이 있길래 봤더니

헉..

전적이 있네요.

전에 키우던 강아지 2마리 의문사,

길냥이를 집냥이로 같이 산다면서 인스타도 있는데 그 냥이도 지금 행방을 모르고, 

(뭐 이 집 저 집 다니는 냥인데 유기묘로 알고 데려가 같이 살다보니 거처가 따로 있는 고양이라나)

또다른 강아지는 옆집으로 보내고 등등

 

호랑이 찾는다면서 후원금을 받기 시작했는데 공개도 안하고

호랑이에 대해 제보가 들어오면 가보지도 않고 사진으로 아니다라고 하고 있고

냥이와 옆집으로 보낸 강아지는 안전하냐 물으니 사진 찍어서 올린댔다가 금세 말 바꿔서 지금은 호랑이 찾는데 집중하고 싶다나 뭐라나..

 

전 사실 저 사람이 대단하다 느끼면서도 한편으론 저렇게 잃어버린 강아지를 애지중지 애타게 찾는 사람이..

외국 여행 간다고 강아지를 맡길 때 제대로 안전장치를 하고 가지..

인터넷으로 아는 사람한테 맡긴거부터가 좀 쎄하더라니..

 

 

IP : 121.133.xxx.1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18 2:20 PM (221.138.xxx.92)

    사실이라면 천벌 만벌을 받아라..

  • 2.
    '25.12.18 2:24 PM (119.192.xxx.40)

    애타게 찾길래 정말 마음아프다 했는데
    후원금 노리는 상습범 인가봐요 ㅜ

  • 3. ...
    '25.12.18 2:28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모르겠는데

    호랑이에 대해 제보가 들어오면 가보지도 않고 사진으로 아니다라고 하고 있고

    이 부분은
    저도 강아지 잃어버려서 몇십일간 찾아다니다 힘들게 찾은 경험으로 얘기하면
    견주는 제보사진 보면 딱 알아요
    남들이 아무리 사진이 우리개 맞는것 같다 해도, 견주는 보면 기다 아니다 감이 와요
    아니라는 느낌 오면 당연히 굳이 갈필요 없고 맞는것 같다거나 아리까리한 느낌이라도 오면 가는 거에요 그거 왔다갔다 하는게 오히려 시간 에너지 체력 낭비 되어서 진짜 필요한일을 못하게 만들거든요
    일부러 방해하려거나 장난으로 허위제보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 4. ...
    '25.12.18 2:29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이 부분은.. 저도 강아지 잃어버려서 몇십일간 찾아다니다 힘들게 찾은 경험으로 얘기하면 견주는 제보사진 보면 딱 알아요
    남들이 아무리 사진이 우리개 맞는것 같다 해도, 견주는 보면 기다 아니다 감이 와요
    아니라는 느낌 오면 당연히 굳이 갈필요 없고 맞는것 같다거나 아리까리한 느낌이라도 오면 가는 거에요 그거 왔다갔다 하는게 오히려 시간 에너지 체력 낭비 되어서 진짜 필요한일을 못하게 만들거든요
    일부러 방해하려거나 장난으로 허위제보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 5. ...
    '25.12.18 2:30 PM (221.144.xxx.21)

    호랑이에 대해 제보가 들어오면 가보지도 않고 사진으로 아니다라고 하고 있고

    이 부분은.. 저도 강아지 잃어버려서 몇십일간을 힘들게 찾은 경험으로 얘기하면 견주는 제보사진 보면 딱 알아요
    남들이 아무리 사진이 우리개 맞는것 같다 해도, 견주는 보면 기다 아니다 감이 와요
    아니라는 느낌 오면 당연히 굳이 갈필요 없고 맞는것 같다거나 아리까리한 느낌이라도 오면 가는 거에요 그거 왔다갔다 하는게 오히려 시간 에너지 체력 낭비 되어서 진짜 필요한일을 못하게 만들거든요
    일부러 방해하려거나 장난으로 허위제보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 6. 원글이
    '25.12.18 2:34 PM (121.133.xxx.16)

    호랑이라는 종이 흔한 외모의 개가 아니더라구요.
    칩도 몸에 있다하니 가서 보고 칩 인식 시키면 되잖아요.

    견주가 사진으로만 보고 기다 아니다 판단하는것도 잃어버리고 얼마 안됐을 때나 통하지..지금 한여름에 잃어버리고 겨울이에요.
    그동안 애가 밖에 떠돌아다녔음 외모가 그대로겠나요.

  • 7. ..
    '25.12.18 2:44 PM (221.144.xxx.21)

    애가 밖에 다니면 한달만 되어도 털색부터 변하고 살빠지고 꾀죄죄 해져요 우리개도 흰털인데 찾았을때 누런색이었어요
    근데 털을 떠나서 견주는 보면 우리개구나 가능성이있구나 가능성없구나 감이 온다고요
    그많은 제보 현실적으로 체력땜에도 다 못가고 가능성 있는곳에 가고 필요한 일을 해야죠
    저도 딱 봐도 우리개 아닌데(다른사람은 다 모르고 저만 그게 보였음) 주변에서 그래도 혹시 모르니 가봐라 해서 가보면 100%아니었어요 우리개일땐 털색이 아예 바뀌고 살이 빠져도 바로 알았고요

  • 8. ..
    '25.12.18 2:50 PM (221.144.xxx.21)

    그리고 이 글 보고 인스타 가봤는데.. 의혹에 대해 견주가 해명했고(예를 들어 강아지 의문사 아니고 누가 해꼬지 한거라서 경찰에 신고해서 1년간 조사했다 그 신고내역 올리겠다) 아직 어느쪽이 맞다 아니다 밝혀진것도 없는 상태네요
    좀더 기다려보고 증거 올라오고 확실해지면 그때 판단해야겠는데요
    아직 확실하지도 않은데 지금 이런글 넘 성급한것 같아요
    아니면 안그래도 힘든 사람 벼랑끝으로 모는게 되잖아요

  • 9. ---
    '25.12.18 2:57 PM (125.134.xxx.179)

    저기여. 이런글 확실한것도 아닌데 올리지 마시죠
    진짜 할일도 드럽게 없나보네

  • 10. 견적
    '25.12.18 2:58 PM (121.133.xxx.16)

    4개월 넘게 지켜본 사람들이 의문을 품는건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호랑이를 찾는다는 핑계로 현재 길냥이로 다시 방사해버린 햄토리, 그리고 토리라는 강아지가 바로 아는 이웃에 있다하니 잘 있는지만 사진으로 확인해달랬더니..

    이젠 호랑이 찾는데 집중하고 싶다고 거절하네요 -> 이게 정상적으로 보이나요?
    전 후원금 받는지도 몰랐어요. 왜 본인 개 찾는데 후원금을 받는지??>>>

  • 11. ---
    '25.12.18 2:59 PM (125.134.xxx.179)

    후원금 노리는 상습범이라뇨
    말이라고 아무렇게나 하면 다인가요?
    견주는 안받는다고 했는데 사람들이 받으라고 받으라고 했고 정작 후원하신 분들은 다 가만히 있는데 1원 한장 후원 안한 인간들이 왈가왈부 이상한 소리나 해대고 왜이러는거에요?
    사람 하나 죽어야 또 조용해질껀가요?
    원글도 글 올린거 다 사실이예여? 확실한 거 맞아요? 본인이 다 정확히 알아보고 올린거에요?

  • 12. 125님
    '25.12.18 3:04 PM (121.133.xxx.16)

    남일에 뭐이리 열을 내시는지??
    의문도 가지면 안돼요???
    길냥이 데리고 집냥이로 데리고 살다가 야생성도 다 잃어버렸을 고양이를 밖으로 내보내놓구선 생사 확인도 안해주는 사람을 어찌 믿어요/

    무슨 후원금을 사정사정해서 받았대..참내..

  • 13. —-
    '25.12.18 3:15 PM (118.235.xxx.36)

    아이고 좀 그만해요
    설리 자살하기 인터넷에 계속 욕올리고 타진요같은 사람이구만

    저도 호랑이 계속 봤는데 딱 봐도 같은 개 아니드만요.

    뭘 모금해서 돈을 어째요 그냥 전단비
    정도던데
    남의 일에 싱경 좀 끄고 중요한 일이나
    내 일이나 산경쓰고 잘하세여

  • 14.
    '25.12.18 3:20 PM (121.133.xxx.16)

    할 말 없으면 저런식으로 겁박하드라..
    뭔 남의 일에 그렇게 열내세요.

    없어진 냥이랑 강아지 생사나 확인해달라구요..그럼
    이런 일에는 의문도 안생기죠?

  • 15.
    '25.12.18 3:21 PM (121.133.xxx.16)

    개 2마리 의문사
    개 1마리 이웃집으로 파양
    개 1마리 유실
    고양이 1마리 행방모름

    이후에 이렇다할 해명도 없이 댓글 막았더라구요..

    -> 이게 정상으로 보여요?

  • 16. ..
    '25.12.18 3:32 PM (221.144.xxx.21)

    개2마리 의문사 관련 해명했고 본인 일하러 갔을때 누가 해꼬지해서 본인도 충격받고 경찰신고해서 1년이나 조사했다.. 이건 기다려봐야 하고
    그런일 있었으면 여러마리 케어가 어렵다고 생각해서 개1마리 믿을수 있는 이웃집에 입양보낼수 있죠
    고양이는 길냥인줄 알고 마당에 오면 밥줬는데 자유롭게 다니는 원주인 있던 고양이라 하고요
    개 실종은 외국갔을때 친구잘못이잖아요
    아직 전후관계나 명확한 사실이 밝혀진것도 없는데 무조건 나쁜쪽으로 몰면서 안그래도 힘든사람 공격 비난하는 글부터 올리는게 잘하는 건가요?

  • 17. ——
    '25.12.18 3:35 P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아니 무슨 저런일이 뭐 중요하다고 글 올리고 다들 난리에요?
    무슨 쿠팡 정도로 국민정보팔아먹었어요 나라 알앤디사업 의료서비스 다 말아먹고 사람들 죽게했어요?

  • 18. —-
    '25.12.18 3:39 PM (118.235.xxx.36)

    아니 무슨 저런일이 뭐 중요하다고 글 올리고 다들 난리에요?
    무슨 쿠팡 정도로 국민정보팔아먹었어요 나라 알앤디사업 의료서비스 다 말아먹고 사람들 죽게했어요?

    아 진짜 자기 우울증걸렸거나 삶이 무력해서 연예인여자나 일반인 이슈있으면 숨도안쉬고 신나서 조리돌림해서 자기가 권력가진양 의기양양해서 심판자라 착각하는 82 여자들 진짜 짜증나.

    저 사건 본인이 디테일을 잘 알아요? 저게 그리 중요한 사건이에요? 닮지도 않은 개를 닮았다고 난리야 골격부터 다르던데

  • 19. 참내
    '25.12.18 3:51 PM (121.133.xxx.16)

    호랑이 견주를 감싸고 도는 아이피 몇개 돌리는 사람..호랑이 견주 맞죠?
    쿠팡이며 설리를 왜 끌고 들어오는지?

    고양이, 강아지 안부도 모르는 사람이 강아지를 애타게 찾는게 참 모순이다..그쵸?

  • 20. 스레드
    '25.12.18 3:52 PM (211.114.xxx.35)

    스레드에 울산에서 호랑이 닮은 개가 발견됐다고해서 저도 그거 보느라 일도 못하고 사실 왜 안가보는건지 답답하기도 했는데요.
    사진을 다시잘 보니 호랑이가 아니더라고요, 코 생김새도 눈색깔도.... 달라요.
    호랑이 견주는 부산의 산에서 봤다는 제보가 있어서 며칠째 먹고자고 하고 있다더라고요. 그와중에 사진만봐도 아닌 아이를 보러 울산까지 포기하고 갈수가 없었다고...
    근데 너무들 코투리를 잡으니 견주 멘탈이 나간거 같던데... 일단 호랑이 좀 찾고나서 나머지를 밝히는게 어떨까해요.

  • 21. ——
    '25.12.18 4:37 PM (118.235.xxx.227)

    무슨 자아도취로 본인이 세상 주인공이라서 호랑이 견주가 본인 글에 관심이 그렇게 많아서 82까지 와서 아이디 사서 댓글달거 같아요? 아이피 추적 가능하면 여기 수도권인지 알텐데. 호랑이견주는 부산이자나요? 여기 40중반 이상 사람들만 있고 가입 안된지가 얼마인데?
    본인만 세상사 다 아는거 아니고 남들도 유기견묘 계정들
    다 팔로우하고 스래드 인스타 하니까 다 보고있고 관심있는 사람들은 다 검색해서 찾아봤어요. 본인처럼 알지도 못하면서 글 조금 보고 난리치며 글 올려대며 자기가 삼판자인양 의기양양하는게 아니라. 정신좀 차려요 아줌마. 자기 할일이나 잘하고요 제발.

  • 22. ——
    '25.12.18 4:41 PM (118.235.xxx.214)

    그 호랑이 비슷하단개 울산에서 봤다고 올라온게 그저께인가라서 남들은 다 찾아보고 분석하는글도 다 보고 그 담에 님같은 악플러들 올리는 글들도 다 봤다고요. 며칠지나 왠 뒷북이에요?
    진짜 82에 맨날 뒷북으로 남 험담하는글만 있으면 신나서 퍼나르고 뭐가 진짜인지 아닌지 판단할 생각도 안하는 전형적인 이런글.. 넘 82라서 진짜 짜증나. 이런사람들땜에 82 망했음

  • 23. ..
    '25.12.18 4:54 PM (211.234.xxx.110)

    호랑 견주 너무 맘아픔요. 악플러들까지 더하네요

  • 24. ..
    '25.12.18 5:17 PM (221.144.xxx.21)

    저도 그 견주 넘 짠해서 그리고 저도 개 잃어본 경험이 있기에 그 심정도 어느정도 알겠어서 자꾸 댓글을 달게 되네요
    그 견주 가족도 없고 오직 강아지가 유일한 가족이라던데 그 강아지 잃어버렸을 때의 심정이 어떨지.. 지금 완전 멘붕되고 정신도 몸상태도 정상이 아닐거에요
    똑똑하게 제대로된 대처 하기도 힘들고요
    저도 개 찾을때 기간이 길어지며 도와주는 사람들이 생겼고 그사람들 중에 정말 말도 안되는 허위사실 말하며 개 찾는거 방해하고 안그래도 멘붕되어 괴로운 저를 더 힘들게 하는 사람들 있었는데 그런거에 휘둘리다 보면 개 찾을 시간도 제 에너지도 줄어드니 제대로 대응도 안하고 못했었어요 마음은 너무 억울해도요

  • 25. hj
    '25.12.18 5:24 PM (182.212.xxx.75)

    여기다 끌고 와서 이러쿵저러쿵 하지 마세요.
    꼭 입대는 사람들은 무슨 정의의 사도처럼들 구는지…
    일반인 한사람한테 그러지 말고요.
    상처나서 피난는 사람한테 소금뿌리지 말고 좀 기다려보구선 나중에 확인해도 안늦어요.

  • 26.
    '25.12.18 5:32 PM (180.68.xxx.199)

    기다려요.
    지금 4갸월동안 후원금은 도대체 얼마나 받았는지 왜 공개 못해요. 옆에 전문가도 있다면서요.저 위애 어줌마라고 비아냥대는 저 인간..저런 안간성 가진 인간들이 옹호허는게 오죽할까요
    님같이 댯글 다는 사람 때문에 더더 그 견주가 프레임 씌워지는거 모르나.

    실종되고 6일만에 생수도 사먹을 돈 없다고 후원금 받기 시작.. 이후로 한 번도 내역 공개한 적 없음

    전에 카우던 냥이, 강쥐 생사 여부 확인해달랬더니 처음엔 해주셌다 하다가 지금은 호랑이 찾는게 먼저라고

    이게 순수하게 강쥐 찾는 모습으로 응원하다가 저런 모습 보이는게 누구 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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