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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쿠팡봉지 놓여있는 앞집

ㅇㅇ 조회수 : 3,785
작성일 : 2025-12-17 22:01:04

평소 세상 우아하게 바른 소리 하고 사는척 하더니

지금도 매일 쿠팡봉지는 무슨 일인가 

사람이 달리보이네요

IP : 106.101.xxx.16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
    '25.12.17 10:03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옆집도요
    첨 이사올때부터 복도에 짐 늘어놓고
    지금도 복도에 뭐가 이것저것 나와있는집

  • 2. ???
    '25.12.17 10:04 PM (211.204.xxx.54)

    봉지여서 문제인건가요 쿠팡이어서 문제인건가요?

  • 3.
    '25.12.17 10:12 PM (223.39.xxx.174)

    그게 무슨 문제가 있나요?

  • 4. ㅇㅇ
    '25.12.17 10:25 PM (106.101.xxx.133)

    유니클로 순찰대 쿠팡으로 부활했나요

  • 5.
    '25.12.17 10:29 PM (125.142.xxx.8)

    저는 쿠팡써요
    식재료/신선제품 때문에요
    납품하는 한국사람 생각한다..
    없어지면 대안을 찾을까 아직은 써요

  • 6. ㅇㅇ
    '25.12.17 10:42 PM (115.22.xxx.131)

    전 오늘 마지막으로 쿠팡캐시 남은걸로 사용하고 탈퇴하려고해요.
    저 같은 사람도 있어요.

  • 7. ...
    '25.12.17 10:44 PM (211.234.xxx.213) - 삭제된댓글

    계속 쿠팡 이용하면 뭐 이상한사람 취급하는글 올라오는데 저는 계속 이몽합니다 살거있으면 사고있어요 각자 알아서 하는거지 뭐 사람이 달라보인다느니 생각이 없다느니 그런글은 왜자꾸 올리나요 ?

  • 8. ...
    '25.12.17 10:45 PM (211.234.xxx.213)

    계속 쿠팡 이용하면 뭐 이상한사람 취급하는글 올라오는데 저는 계속 이용합니다 살거있으면 사고있어요 각자 알아서 하는거지 뭐 사람이 달라보인다느니 생각이 없다느니 그런글은 왜자꾸 올리나요 ?

  • 9. ....
    '25.12.17 10:45 PM (39.125.xxx.94)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똑똑하고 정의롭다고 착각하는 사람

    5호담당제도 아니고 소름이네요

  • 10. 공산당
    '25.12.17 10:52 PM (14.138.xxx.155)

    5호담당제도 아니고 소름이네요 2222

    저는 계속 사용합니다.
    쿠팡에 딸린 사람들이 몇 인데요..
    물론 책임자들은 벌 받아야하구요..

  • 11. 자유
    '25.12.17 11:09 PM (61.43.xxx.130)

    쿠팡. 써본적도. 없지만
    내가안쓴다고 모든사람이 안써야 되나요
    님돈으로 쓰는것도 아니고 그러지 맙시다

  • 12. 달리 보세요
    '25.12.17 11:12 PM (211.200.xxx.79)

    가족이 쿠팡 직원.
    망하면 직장 날아가니.. 저는 씁니다

  • 13.
    '25.12.17 11:20 PM (125.178.xxx.88)

    가서말을하세요 뒷담화말고

  • 14. .....
    '25.12.17 11:20 P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와 원글님 놀랍네요 사람맘이지 그걸 달리 보인다느니 자유민주주의에서 누가 뭘쓰든 무슨 상관인가요 뭘 그걸 감시하듯이...

  • 15. ㅎㅎ
    '25.12.17 11:23 PM (59.14.xxx.107)

    어후 너무싫다
    여기에 적지말고 면전에대고 얘기하세요
    쿠팡쓰는 옆집보다
    본인신념으로 잣대질해가며
    커뮤니티에 글올리는거 어후 너무별로다

  • 16. ....
    '25.12.17 11:24 P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와 원글님 놀랍네요 사람맘이지 그걸 매일 보고 계셨나요 그게 뭐 문제인가요?? 자유민주주의에서 누가 뭘쓰든 무슨 상관인가요 뭘 그걸 감시하듯이...

  • 17. ....
    '25.12.17 11:25 P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와 원글님 놀랍네요 사람맘이지 그걸 매일 보고 계셨나요 옆집이라면 무섭네요 그게 뭐 문제인가요?? 자유민주주의에서 누가 뭘쓰든 무슨 상관인가요 뭘 그걸 감시하듯이...

  • 18. ....
    '25.12.17 11:26 PM (124.49.xxx.76)

    와 원글님 놀랍네요 사람맘이지 그걸 매일 보고 계셨나요 옆집이라면 무섭네요 매일 보고 있었다는것이 그게 뭐 문제인가요?? 자유민주주의에서 누가 뭘쓰든 무슨 상관인가요 뭘 그걸 감시하듯이...

  • 19. ...
    '25.12.17 11:27 PM (219.254.xxx.170)

    저도 며칠전까지 쿠팡 주문했는데,
    앞집에 눈치 보이긴 하더라구요.
    괜히 내가 개념 없어 보일까봐.
    이제 더이상 주문은 안할거에요.
    여튼 눈치가 보이긴 했어요.

  • 20. ...
    '25.12.17 11:30 PM (124.49.xxx.76)

    ㄴ앞집 눈치를 왜 봐요 쿠팡 주문안하면 안하지 내신념에서 해야지 남의 눈치는 왜 보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ㅎㅎㅎ

  • 21. ...
    '25.12.17 11:30 PM (219.254.xxx.170)

    근데 일관된 댓글들 놀랍네요.
    오늘 쿠팡 청문회 보니,
    진짜 한국 소비자와 국회를 아주 우습게 여기는거 같던데요.
    청문회는 핑계 대며 불참한 회장에, 한국말 못하는 허수아비 미국인 임원 앉혀 놓고 한국인의 자존심을 박박 긁던데 아무렇지도 않으셨나봐요.

  • 22. 아무렇지않냐고요
    '25.12.17 11:37 PM (211.200.xxx.79)

    아무렇지 않지 않았죠
    윗대가리 지들 배부르다고 고용된 직원들 위기감은 눈꼽만큼도 생각 않고
    저따위로 밖에 못하나...
    그러나 월급받아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있나요?

  • 23. ,,,,,
    '25.12.17 11:47 PM (110.13.xxx.200)

    우리 옆집도 그렇던데... 필요하니 쓰겠지 싶지만
    저런 사람이 많으니 쿠팡이 저렇게 뻔뻔하게 나오나 싶긴 해요.

  • 24. 0 0
    '25.12.18 12:22 AM (112.170.xxx.141)

    저도 탈퇴했지만 내 신념으로 안쓰면 그만이지
    옆집은 그사람 선택인겁니다.
    불법 아닌 이상 각자 알아서 하는 거지
    눈치를 왜 보며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것도 무섭네요.

  • 25. ...
    '25.12.18 1:30 AM (1.237.xxx.240)

    어후 너무싫다
    여기에 적지말고 면전에대고 얘기하세요
    쿠팡쓰는 옆집보다
    본인신념으로 잣대질해가며
    커뮤니티에 글올리는거 어후 너무별로다2222

  • 26. ..
    '25.12.18 1:39 AM (219.248.xxx.75)

    뒤에서 이렇게 욕하는 사람이 더 달라보여요

  • 27. 푸하
    '25.12.18 1:55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보고 왈왈 짓다니

    앞집 탐색하고 욕하는 녀에 비하면 앞집은 양반이네요

    차라리 개념 좀 부족이 낫지
    앞집이 정신병자가 살고 있다면 소오~~~~름

  • 28. 정신병자
    '25.12.18 1:56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보고 왈왈 짓다니

    앞집 탐색하고 욕하는 녀에 비하면 앞집은 양반이네요

    차라리 개념 좀 부족이 낫지
    앞집에 정신병자 살고 있다면 소오~~~~름

  • 29. 정신병자
    '25.12.18 1:57 AM (1.222.xxx.117)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보고 왈왈 짓다니

    앞집 탐색하고 욕하는 녀에 비하면 양반이네요

    차라리 개념 좀 부족이 낫지
    앞집에 정신병자 살고 있다면 소오~~~~름

    원글지금 하는짓 정병짓이예요

  • 30. ...
    '25.12.18 2:07 AM (222.100.xxx.132)

    와우 회비 날짜가 월 초라 그때까진 이용하려는
    저같은 사람일지도 모르죠
    급할때 좋았는데 헤어질 결심은 했고
    곧 탈퇴할 생각이예요
    우리 앞집이 원글님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냥 너나 잘하세요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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