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박나래 욕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

그냥 대응하는 거 보니 많이 안타깝네요...

잘못한거 잘못했다 깔끔하게 사과해야 차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을건데ㅠ

대중에게 저절로 잊혀질 거 같아요.

 

그런데

인터넷에 욕 너무 쓰면

박나래가 그거 보고 나쁜 맘 가질까봐 무서워요.

뭐. 박나래 다르다 성격 쎄다 그래도

나쁜 결정은 진짜 한순간 선택으로 간다고ㅠ

 

그만 자중해요ㅠ....

[네]

죄없는 사람들이나 돌 던집시다
난 죄인이라 ㅠ 입 꾹 닫하겠습니다

[ㅇㅇ]

제 기억으로 82에서 욕 쓰면서 뭐라 한 댓글은 못봤어요.
영상보고 이렇다저렇다 생각을 말할 수는 있지 않나요?

[...]

시시비비 따지고 결과 나오면 사과 하면 되죠.
소속사 나오고 정신 없는 상황에서 본인도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인지를 전혀 모르고 살았을 듯 해요.
이번애 되돌아 보고 진심으로 잘못 한건 사과 하고.
전 직업까지 그만 둘 필요가 있나 싶어요.

[ㅇㅇ]

ㅋ 그러니까요,
솔직히 진심으로 사과하면 될텐데,
그 사과를 안 하잖아요.

본인만 억울한가봄..

[공감]

저도 팬은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욕먹을 짓인가 싶고
돈잘버는 연예인이라 더 질타의 대상인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공격받던 연예인들 많이 떠났는데도
늘 한사람 뭔일나야 끝나는 현실이 좀 씁쓸해요

[....]

전 뭐 딱히 박나래비난할마음은 안들던데
그냥 좀 대처가 왜이리 어리석나 라는 생각은 들구요
그런데 사람들보면 웃기더라구요
박나래갑질은 거품물고 매장시키려 욕하면서
쿠팡은 또 관대해요

그냥 박나래는 어리석다...싶은...

[조직적으로]

글쓰는게 보여서 댓글 절대 안달았어요.

법적으로 잘해결하길 바래요.

[조직적 음해]

박나래 비난은 너무 조직적이고 패턴이 보여요.
그래서 그게 진짜 여론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조직적음해맞아요]

지령.냐려온 듯 해요
박나래가지고 눈 돌리려고…
이런거에 속지.않는 82가. 자렁스어워요.

[ㅇㅇ]

주사이모 불법의료나 매니저 사대보험이 거짓이 아니라면
누가 조직적으로 음해를 한다는 말씀이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만]

하는게 맞는데 질타 대상이냐? 하면
딸들 사대보험도 못받고 24시간 대기
폭행당해도 질타 안하고 지켜볼건가요?

[..]

지인 누군지 모르겠지만 키도
방송중단이네요
의료인 아닌줄 몰랐다네요

[ᆢ]

엄마는 대표인데 4대보험, 남친은 4백주고 4대보험 근데 시간상관없이 수발들어주는 매니저에겐 최저임금에 노4대보험.
최저임금 받으며 왜 참았겠어요? 매출액10%준다하니 그 희망으로 온갖 궂은일 다하고 낮이나 밤이나 시중들고 한거 아니에요? 근로계약서 써주겠다며 개인정보 알아내 경찰에 몰래 갖다주고 ..
옹졸하고 강약약강이 인간 욕 먹을수 밖에 없어요.

[정의로운]

82 맞나. mbc처럼 선택적 정의인지.

[조직적음해????]

음해는 없는 사실을 있는척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전 포탈에 음해 세력 조직적으로 풀정도로 박나래가 세계적 탑 스타급인가요? 사대보험 해주고 주사이모에게 주사 안맞았는데
박나래가 당했단 말인가요?

[..]

조직적음해 뜻 모르는 82분이 이렇게 많나요?

[공감]

하는게 맞는데 질타 대상이냐? 하면
딸들 사대보험도 못받고 24시간 대기
폭행당해도 질타 안하고 지켜볼건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뇨 지켜볼일이 아니죠
그래서 매니저가 폭로했잖아요
댓글다는 제 3자들 얘기하는 겁니다

[공감해요]

촌것이니 무식한것이니 하는 악플이 베스트에 있는거 봤는데
그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과연 누굴 욕할 자격이 있나 싶더라구요.
비판은 생각을 드러내는 거지만
조롱은 그냥 그 사람 수준을 보여주는 거 같아요

[..]

그니깐요 티비뉴스에서도 날마다 박나래 보도하고 인터넷에서도 엄청 몰아가는데 박나래 죽어야 그만할것 같아요

[ᆢ]

동감이에요
잘못한 것은 소송중이니 법의 심판 받음 되고
본인 활동 중단했고
시시비비는 저절로 드러날터인데
관상 사주 옛날 농담 하나하나 찾아
너무 마녀사냥식 단죄 불편해요

[....]

지금 나온 정황만으로는 박나래 잘못한 거 맞고, 실수하는 거맞는 거 같아요.
잘못한건 잘못했다하지만 너무 사람을 조롱하고 사지로 몰고 가지 말자구요..
연옌이 아니라도 다른 일이라도 하고 인생 살아야 하잖아요.ㅠ
조직적 음해..정치적 의도 그런 건 저 몰라요.ㅠ

[....]

현생(현실 생활)이 망가진 사람이 악플을 쓴다..연구결과 있음(매니토바 대 연구)

[...]

조직적음해라고 선동하시는분들이 조직적으로 보여요
여론 물꼬 돌리려하지 마세요
자연스럽게 두심됩니다
관심 떨어지고 소명되면 떠드라고 빌어도 자연 소멸되는것을..

[....]

검거된 악플러들의 특징: 경찰청 통계나 사회부 기사들을 종합해보면, 악플러의 직업군은 무직, 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 주부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하지만 **'사회적 고립감'**과 **'불만족스러운 현실'**이라는 공통분모가 자주 언급됩니다.

[쓸개코]

제가 알고 있는 박나래 관련 미담이라면 하나가 있는데..
개그맨 미자가 방송나와서 동료 여개그맨들에게 왕따당하고 극단결심까지 했는데
매일 불러내 돌봐줬대요. 미자씨 가족들은 박나래가 생명의 은인이라고..
연극할때인가도 어떤 동료가 미자씨 욕을 하길래 자기가 아는 미자는 그런 사람 아니라고
눈으로 본것만 믿겠다고 했었다고..
근데 요즘 방송들을 보면 그 미담의 당사자가 아닌것만 같아요. 잘못한 것도 있어보이고
인기가 크면 클수록 비난과 질타가 큰건 어찌보면 인지상정인데
민망한 표현들이 따라오는것도 맞죠.
며칠전부터 연예기사가 너무 여러 건이 터져 사람들 충격도 많이 받았고
의아한 생각도 들었는데 시시비비가 제대로 가려지고 관련 이슈들이 일단락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런글]

보니까 매니저가 남자였음 아마 사기꾼 새끼에게
여린여성이 당했다 나왔겠네요 .박나래 뼈아픈점은 매니저가
같은 여성이란게 뼈아프겠네요

[피의쉴드]

조직적음해라니ㅎ
박나래 뭐라고 그저 피곤합니다
나래글마다 나타나는 피의 쉴드들
몇몇 아이피가 고정적으로 보이긴 하네요
반성하는 삶을 살기 바래요 나래씨

[넣어둬]

그 정도로 위약한 애가 아닌꺼같아요.

[흠]

매니저들이 폭로했잖아요 얼마나 아랫사람들을 존중해주시 못했으면… 박나래 인성이 보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적어도]

방송에서 얼굴디밀며 다시 일어서는 일은 없어야죠

[에구]

이런글에도 욕
아마 잘못되길 바랄걸요

여긴 누구의 욕, 아니면 어느기업 저주
이런글 위주인듯
정신이상자들 같아요

[......]

미자미자미자
박나래가 과연 미자가
잔뼈 굵은 조연 장광 전성애님이 부모인 줄 몰랐을까요
미자 왕따 언제까지 우려먹을라고 사골도 안나오겠네요

[아니]

좋다고 칭송하는건 당연한거고 자살할까봐 잘못에 대해 말은 하지말라니 좀 납득이 안가네요
사람이 타고나길 본성이 나쁘지는않아요
그러나 머리가 나쁘다바니 못된걸 보고배우고 학습하며 사리분별이 만되고 판단을 못해서 결국 악의를 가진것과 같은 결과가 나오는거네요

[183 96]

대중들에게 객관적 근거없이 정신이상자같다는
무시무시한 욕설을 뿌리는 당사자가 할말은 아닌것같은데

[박나래]

얘기가 많아 피곤하긴 합니다만
82는 선택적 정의하는것도 맞아요.
그리고 그놈의 정치병, 조직적 음해니 뮈니도 심하고요

어제 박나래가 유튜브 발표판만 안깔았어도
시간지나 수그러들었을텐데 다시 불 지펴 이런거잖아요

[심하다]

118.35.8
욕도 어지간히 해야죠 언제까지 할건가요
이게 정상이에요?
ㆍ죽으면 끝낼건가요?

[ㄴㄷ]

이선균짝 나야 끝날듯

[동감해요]

연예인한테 온갖 추측과 악담 퍼붓는거
그만했으면 하네요.
그 자체도 악이예요.

[잘못있어보여요]

근데 매일 도배하듯 글올라오는건
만만해서 그러나 싶어요

[조진웅이]

발빠르게 은퇴선언을 하면서 숨었고 조세호가 빨리 고개를 숙이고 사과하고 스스로 하차를 하면서 그 둘이 맞아야 할 매까지
박나래가 두들겨 맞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좀 흐르면 잠잠해진다는걸 박나래가 더 잘 알겠죠
연매협에 의사협회 까지 나섰던데 굳이 악플이나 기사가 아니여도 판이 점점 커지네요
근데 스스로 키운판이라 어쩔수가 없죠

위약금은 생각보다 크지 않을테고 어짜피 아직 미스라
설사 은퇴를 한다해도 평생 돈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이러다 말길 기다리는 수밖에요

[헉]

욕 그만 하라는사람들 아이피 기억하며 조롱
넘 놀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