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shorts/W5u0VRwMBN8
댓글들에서도 모두 같은 생각이네요.
https://www.youtube.com/shorts/W5u0VRwMBN8
댓글들에서도 모두 같은 생각이네요.
아니라
조언같아요
끝까지 정신을 좀 차리고ㅋㅋㅋ
소 뒷걸음질 하는 발에 쥐 잡았네요.
그죠 끝까지 정신을 차리라고ㅠ
조언을 하네요.
이사람 웃기더라고요 카니랑 한 것도 웃기던데
관상가 할애비가 말해도
남의 말 안듣는 두 사람
박나래
신기루
머리를 빗으라는 말은 뭘까요?
그러니까요.
그렇게 대놓고 정신을 차리라고 해도 박나래는 몇번이나
내년에 건물이 들어오냐고만 묻고..참ㅠ
관상가가 얘기하길 정신이 산만하니 외모라도 깔끔하게 머리를
빗어라했는데 올해의 이슈에 견주어보면 정신이 똑바로 박혔으면
하지 않았을 행동을 했으니 말이 맞아떨어지네요.
그리고 자기 밥벌이도 못하는 남친 만난다고 하니 그러면 신생아 아니냐며
어이없어했는데 일도 안하는 남친 월급을 주는...
관상가나 사주보는사람들이 얘기를해줬네요
귀담아 듣지않을뿐이지요
한헤진씨도 외부시람들이 자기를 안좋게얘기하는게
뭐 ~난상관안해 난 내가속해있는 사람들이먼저야
너와내가다른점이야 그사람들이뭐라하건 나와같이
일하는사람들이 우선이야 이얘기를해줬어요~~
사주 여러개봤는데 일관되게 말하는게 비슷하더군요. 인간이 자길 아는건 힘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