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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 며느리 어떠신가요?

..... 조회수 : 12,501
작성일 : 2025-12-17 01:38:27

전업주부 며느리 어떠세요?

 

밑의 글에 문신,기독교,백수는 절대 안된다고 쓴 댓글 보고 여쭤봐요.

전업주부는 어떤지...

IP : 118.235.xxx.61
1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5.12.17 1:42 AM (216.147.xxx.70)

    이런 판은 깔지 맙시다. 내 아들이 선택했다면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게 최고.

  • 2. oo
    '25.12.17 1:45 AM (223.38.xxx.188)

    분명한 건
    며느리들이
    님 같은 시모를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요.

  • 3. ㅇㅇ
    '25.12.17 1:46 AM (223.38.xxx.188)

    아이고님 같은 시모는
    너무 좋아할 것 같네요.ㅎㅎ

  • 4. 결혼전부터
    '25.12.17 1:47 A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

    백수는 싫어요

  • 5. 결혼전부터..
    '25.12.17 1:48 AM (223.38.xxx.79)

    결혼전부터 백수는 싫어요

  • 6. 20년전에도
    '25.12.17 1:52 AM (116.105.xxx.18)

    우리 엄마가 직업 없음 시집 못간다고 생난리침
    제가 직장을 잘 관뒀거든요

    지금은 당근 싫어하지 않을까요

  • 7. 맞벌이가 대세
    '25.12.17 1:55 AM (223.38.xxx.71)

    요즘 맞벌이가 대세잖아요

  • 8. ㅇㅇ
    '25.12.17 2:00 AM (222.233.xxx.216)

    솔직히 좋지 않아요

  • 9. 솔직히
    '25.12.17 2:07 AM (1.233.xxx.223)

    요즈음 다 싫어하죠
    결혼 후 사정상 그만두면 몰라도

  • 10. ㅇㅇ
    '25.12.17 2:14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양가 가족 모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하루 세끼 밥하는데 짜증안내고
    외벌이로 돈 벌어오는 남편의 수고를 소중하게 여기고
    아이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는 등
    전통적 가족상을 적당한 선에서 받아들이는 경우에는
    좋게 받아들이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시부모의 재력과 남편의 경제력에 기대어살면서
    내 부모 네 부모 따지면서 살림 육아도 제대로 안하고
    방구석에서 양성평등 외치며 배달음식이나 시켜먹는 것과
    맞벌이를 하고 친정도움을 시가도움만큼 받으면서
    똑같이 살림하자 육아하자 하는 건 근본적으로 다르겠죠.

    문제는 결혼 후의 삶의 방식이 어떤 사람일지 결혼 전에는 알 수 없으니
    갈수록 맞벌이를 선호하게 되는 듯.

  • 11. ㅇㅇ
    '25.12.17 2:15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양가 가족 모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하루 세끼 밥하는데 짜증안내고 (사실 요즘은 3끼 할 일도 거의 없죠.)
    외벌이로 돈 벌어오는 남편의 수고를 소중하게 여기고
    아이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는 등
    전통적 가족상을 적당한 선에서 받아들이는 경우에는
    좋게 받아들이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시부모의 재력과 남편의 경제력에 기대어살면서
    내 부모 네 부모 따지면서 살림 육아도 제대로 안하고
    방구석에서 양성평등 외치며 배달음식이나 시켜먹는 것과
    맞벌이를 하고 친정도움을 시가도움만큼 받으면서
    똑같이 살림하자 육아하자 하는 건 근본적으로 다르겠죠.

    문제는 결혼 후의 삶의 방식이 어떤 사람일지 결혼 전에는 알 수 없으니
    갈수록 맞벌이를 선호하게 되는 듯.

  • 12. ㅇㅇ
    '25.12.17 2:16 AM (24.12.xxx.205)

    양가 가족 모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하루 세끼 밥하는데 짜증안내고 (사실 요즘은 3끼 할 일도 거의 없죠.)
    외벌이로 돈 벌어오는 남편의 수고를 소중하게 여기고
    아이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는 등
    전통적 가족상을 적당한 선에서 받아들이는 경우에는
    좋다고 생각하는 집을 많이 봤어요.

    시부모의 재력과 남편의 경제력에 기대어살면서
    내 부모 네 부모 따지면서 살림 육아도 제대로 안하고
    방구석에서 양성평등 외치며 배달음식이나 시켜먹는 것과
    맞벌이를 하고 친정도움을 시가도움만큼 받으면서
    똑같이 살림하자 육아하자 하는 건 근본적으로 다르겠죠.

    문제는 결혼 후의 삶의 방식이 어떤 사람일지 결혼 전에는 알 수 없으니
    갈수록 맞벌이를 선호하게 되는 듯.

  • 13. 맞벌이 선호
    '25.12.17 2:34 AM (223.38.xxx.68) - 삭제된댓글

    갈수록 맞벌이를 선호하게 되는 듯222222
    요즘 외벌이로 살기 힘든 시대잖아요

  • 14. 솔직히
    '25.12.17 2:39 AM (221.138.xxx.92)

    전업주부 시어머니가 할 소린 아닌듯 합니다.

  • 15. 시대가 바꼈죠
    '25.12.17 2:41 AM (223.38.xxx.158)

    예전 전업과 요즘 전업일이 같나요
    더구나 요즘 아이도 예전처럼 둘셋 기본으로 낳는 시대도 아니구요
    사는 환경도 달라졌구요
    집값이나 물가 등등...

  • 16.
    '25.12.17 2:45 AM (175.192.xxx.196)

    요즘 전업은 시대와 안맞는듯
    남편과 같이 경제활동 육아 같이 해야죠 집안일도 똑같이
    혼자벌어 사는건 진짜 힘들어요 ㅜㅜ

  • 17.
    '25.12.17 2:56 AM (125.137.xxx.224)

    아들 돈이 적다고 불평 안하고 빚안지면
    전업주부도 알뜰하게 규모있는 삶 사는 능력인정하죠
    근데 돈이 적다 어쩌고 할거면
    이혼하고 돈많은남자 새로만나든
    니가 벌어서 써라 할것같구요

  • 18. 맞벌이 선호
    '25.12.17 3:01 AM (223.38.xxx.174)

    갈수록 맞벌이를 선호하게 되는 듯2222222
    요즘 외벌이로 살기 힘든 시대잖아요

  • 19. ㅇㅇ
    '25.12.17 3:06 AM (1.231.xxx.41)

    저는 딸만 있지만, 무직 며느리는 싫을 것 같아요. 돈을 벌고 안 벌고의 문제를 떠나서, 그냥 답답해요.

  • 20. ㅇㅇ
    '25.12.17 3:32 AM (211.193.xxx.122)

    둘이 만족하면 그만입니다

  • 21. 있는
    '25.12.17 4:03 AM (125.185.xxx.27)

    집에서는 여자 직장다니든 안다니든 그렇게 안따져요.
    고만고만하니 같이벌어야해서 전업 싫다 하는거지.
    애 집중해서 엄마가 키우면 좋죠

    직업꼭 있ㅇ야한다는 남자 치고 별볼일 있는 사람 못봄.

  • 22. ㅇㅇ
    '25.12.17 4:14 AM (107.77.xxx.172)

    그 있는 집은 생각이 없어서 아무나 좋다고하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젤 웃김.

  • 23. ㅇㅇ
    '25.12.17 4:17 AM (211.193.xxx.122)

    아이는 부모가 밀어주는 만큼 더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너무 세게 밀어 넘어지게만 안하면

    전업주부가 훨씬 더 많이 할 수 있습니다
    현명하고 성실하다면

    물론 외벌이 소득이 별로면 그냥 꿈같은
    이야기죠

    그리고 만약 게을러서 전업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피해야죠
    최악이 될 수 있죠

  • 24. 아들한테
    '25.12.17 4:19 AM (1.235.xxx.138)

    매번 얘기해요
    능력있는여자 만나라고.
    요즘세상에 전업며느리 누가 반길까요?
    저는 제가 일하고있고 애도 그런모습을 봐와서..직업은 꼭 갖고있어야 한다고 교육시켰음..

  • 25.
    '25.12.17 4:33 AM (211.235.xxx.109) - 삭제된댓글

    시모가 아니라 누가 봐도 그렇지않나요
    상황에 따라 전업 할 수 있지만 평생 전업은 한심하죠
    요즘은 전업도 이유가 있어야죠
    애들이 어려서 잠시 전업
    혹은 결혼과 동시에 받아온것이 많아서
    나중에 받을지 말지 모를 유산 안됨
    재테크를 끝발나게 잘해서 집 하나 있는 정도가 아니다
    이정도 아님 상황 되면 해야죠
    아무것도 해당 안되는데 마냥 눌러 앉아있는것도 자기 편한것만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 26.
    '25.12.17 4:37 AM (211.235.xxx.109) - 삭제된댓글

    시모가 아니라 누가 봐도 그렇지않나요
    상황에 따라 전업 할 수 있지만 평생 전업은 한심하죠
    요즘은 전업도 이유가 있어야죠
    애들이 어려서 잠시 전업
    혹은 결혼과 동시에 받아온것이 많아서
    나중에 받을지 말지 모를 유산 안됨
    재테크를 끝발나게 잘해서 집 하나 있는 정도가 아니다
    이정도 아님 상황 되면 해야죠
    아무것도 해당 안되는데 마냥 눌러 앉아있는것도 자기 편한것만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 27.
    '25.12.17 4:40 AM (211.235.xxx.109) - 삭제된댓글

    시모가 아니라 누가 봐도 그렇지않나요
    상황에 따라 전업 할 수 있지만 평생 전업은 한심하죠
    요즘은 전업도 이유가 있어야죠
    애들이 어려서 잠시 전업
    혹은 결혼과 동시에 받아온것이 많아서
    나중에 받을지 말지 모를 유산 안됨
    재테크를 끝발나게 잘해서 집 하나 있는 정도가 아니다
    여기서 해당되는거 없음 상황 되면 해야죠
    아무것도 해당 안되는데 마냥 눌러 앉아있는것도 자기 편한것만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 28.
    '25.12.17 4:43 AM (211.235.xxx.109) - 삭제된댓글

    시모가 아니라 누가 봐도 그렇지않나요
    상황에 따라 전업 할 수 있지만 평생 전업은 한심하죠
    요즘은 전업도 이유가 있어야죠
    애들이 어려서 잠시 전업
    혹은 결혼과 동시에 받아온것이 많아서
    나중에 받을지 말지 모를 유산 안됨
    남편이 벌어 오는 돈으로 재테크를 끝발나게 잘해서 집 하나 있는 정도가 아니다
    여기서 해당되는거 없음 상황 되면 해야죠
    아무것도 해당 안되는데 마냥 눌러 앉아있는것도 자기 편한것만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 29.
    '25.12.17 4:49 AM (211.235.xxx.109) - 삭제된댓글

    시모가 아니라 누가 봐도 그렇지않나요
    상황에 따라 전업 할 수 있지만 평생 전업은 한심하죠
    요즘은 전업도 이유가 있어야죠
    애들이 어려서 잠시 전업
    혹은 결혼과 동시에 받아온것이 많아서
    나중에 받을지 말지 모를 유산 안됨
    남편이 벌어 오는 돈으로 재테크를 끝발나게 잘해서 집 하나 있는 정도가 아니다
    여기서 해당되는거 없음 상황 되면 해야죠
    아무것도 해당 안되는데 마냥 눌러 앉아있는것도 자기 편한것만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너무 싫을거 같아요
    이해도 안되고요

  • 30.
    '25.12.17 4:51 AM (211.235.xxx.109) - 삭제된댓글

    시모가 아니라 누가 봐도 한심하지않나요
    상황에 따라 전업 할 수 있지만 평생 전업은 한심하죠
    요즘은 전업도 이유가 있어야죠
    애들이 어려서 잠시 전업
    혹은 결혼과 동시에 받아온것이 많아서
    나중에 받을지 말지 모를 유산 안됨
    남편이 벌어 오는 돈으로 재테크를 끝발나게 잘해서 집 하나 있는 정도가 아니다
    여기서 해당되는거 없음 상황 되면 해야죠
    아무것도 해당 안되는데 마냥 눌러 앉아있는것도 자기 편한것만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너무 싫을거 같아요
    이해도 안되고요

  • 31.
    '25.12.17 4:54 AM (211.235.xxx.109)

    시모가 아니라 누가 봐도 한심하지않나요
    상황에 따라 전업 할 수 있지만 평생 전업은 한심하죠
    요즘은 전업도 이유가 있어야죠
    애들이 어려서 잠시 전업
    혹은 결혼과 동시에 받아온것이 많아서
    나중에 받을지 말지 모를 유산 안됨
    남편이 벌어 오는 돈으로 재테크를 끝발나게 잘해서 집 하나 있는 정도가 아니다
    여기서 해당되는거 없음 상황 되면 해야죠
    아무것도 해당 안되는데 마냥 눌러 앉아있는것도 자기 편한것만 생각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너무 싫을거 같아요
    이해도 안되고요

  • 32. 누가봐도 222
    '25.12.17 4:56 AM (76.168.xxx.21)

    전업은 무직자라는 인식
    시대가 바뀌어 갈수록 맞벌이 선호3333

  • 33. 000
    '25.12.17 5:10 AM (106.102.xxx.129) - 삭제된댓글

    전업이면 애들 공부자시켜 좋은대할보내고 재테크잘해 남편 연봉보다 더 벌면 나쁘지않아요

  • 34. 0000
    '25.12.17 5:12 AM (106.102.xxx.129)

    애들 교육잘시키고 재테크잘해 남편보다 더 잘벌면 좋죠
    받을재산이 많다던지
    안그럼 너무 싫어요

  • 35. 시대가...
    '25.12.17 5:20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한 세대전 분위기와는 다르죠.
    제사에 치이고 명절에 치이고 육아,친지접대에 치이고...

    요즘 누가 그렇게 사나요, ..

    제가 결혼할때만해도 언제 분가해주냐 가 조건이였어요.
    요즘 대놓고 결혼하면서 한집에 사나요?
    (뭐 모실 조건이 있을 수도...)

    솔직히 맞벌이하든 외벌이하든 알아서들 하시고
    전업이라해도 백수처럼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할일없이 여기저기 쏘다니며...그런거러면 사양.

  • 36. 열폭하는
    '25.12.17 5:47 AM (175.116.xxx.118)

    전업 댓글들....

  • 37. ..
    '25.12.17 6:15 AM (211.234.xxx.1)

    둘이 만족하면 그만이라는데...요즘은 둘 중 하나예요.
    여자쪽이 가스라이팅 하거나, 전 근대적 가부장 남자거나
    요즘 젊은 남자들 애를 안낳는걸 택하지
    살림만 바라는 남자 마초나 정신이상 남 아님 없어요

  • 38. ...
    '25.12.17 6:20 AM (221.162.xxx.158)

    맞벌이하면서 딩크하면 반반결혼이니 최상이죠
    반반결혼 다들 원하잖아요
    경제활동하면서 애까지 어떻게 낳아요

  • 39. 있는 집 ㅋ
    '25.12.17 6:21 AM (121.162.xxx.234)

    은 더 따져요
    집안일 도우미 붙여줘도 폼이 사니까.
    말 타면 종부리고 싶다고
    있는 집은 돈은 우리가 넉넉하니 내 아들과 걸맞는 똑똑한 며느리 찾아요
    돈만 많고 멍청한 아들은 그게 성사는 어렵지만.

  • 40. 내 아들이
    '25.12.17 6:46 AM (42.26.xxx.44)

    맞벌이 안해도 될정도 충분한 수입이 있다면
    전업주부도 무방할거 같아요

  • 41. 여자쪽이
    '25.12.17 6:46 AM (220.78.xxx.213)

    많이 부자인경우 전업 꽤 있어요
    강남쪽 브런치식당 오전에 바글바글해요
    내 주위가 다가 아님요

  • 42. 이건
    '25.12.17 6:51 AM (203.142.xxx.241)

    시대상을 봐야하는데 현재 시대로는 싫습니다. 저는 싫네요. 내아들 혼자 고생할까봐.??? 그래서 싫은건 아니고 그냥 전업주부는 현재 시대에는 맞지않아요. 자존감의 문제.. 저 나이 50대중반인데 주변 친구들 봐도 평생 전업하는 친구들보다 고정적이진 않아도 꾸준히 일한 친구들이 훨씬 말도 통하고, 그래요. 제 입장에선..

  • 43. 딸만 있지만
    '25.12.17 6:55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10억 이상 갖고 오면 뭐...
    어지간한 직업의 20년 연봉은 되는데요.

  • 44. 딸만 있지만
    '25.12.17 6:59 AM (124.5.xxx.227)

    10억 이상 갖고 오면 뭐...
    어지간한 직업의 20년 연봉은 되는데요.
    그리고 집안 분위기 따라 다른 것 같아요.
    남편 잘 버니까 부인이 전문직이라도 일하지 말고
    애들 잘 키우고 집관리하란 집도 꽤 봅니다.
    제 주변 치과의사 변호사 약사인데 일 안해요.
    집 옮기며 재테크를 알아서 다 해서 일한 것보다 나아요.

  • 45. ...
    '25.12.17 7:10 AM (222.236.xxx.238)

    좋을 이유가 없잖아요

  • 46. 전업이
    '25.12.17 7:15 AM (211.234.xxx.225)

    처음부터 되는 사람이 없죠
    대놓고 결혼하자마자 일손 놔버리면 그건 문제이지만
    아이생겨 아이키우다 나이먹고 어쩔수없이 전업의 길로
    들어선 거라면 부모가 싫고좋고 할수 없는일 같아요

  • 47. 이이
    '25.12.17 7:26 AM (106.102.xxx.118)

    저 40대인데 저때부터 모두 대학 나오던 세대고 직장 다니던 사람들이예요
    결혼해서 자식낳고 키우다보니 경단녀되고 그런거지 처음부터 전업하는 사람이 어딨나요?
    그걸 좋다 싫다 따진다면 결혼을 시키지말아야죠
    경단녀고 뭐고 쿠팡 알바라도 뛰라고 한다면 할말 없네요

  • 48. ㄱㄹㄷ
    '25.12.17 7:33 AM (123.111.xxx.211)

    친정 엄마보니 딸은 전업하길 원하고 며느리들은 일했음 하시더라구요 ㅎ

  • 49. 삼다수
    '25.12.17 7:34 AM (119.66.xxx.136)

    ㅋㅋㅋ애 봐주시는 거 맞죠??
    아들이 밥타령 안하고 육아 집안일 여자만큼 할 수 있도록 교육시켜서 장가보내는 거 맞죠??

  • 50. ㅎㅎ
    '25.12.17 7:43 AM (221.151.xxx.212)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전업은 거의 없을거 같고
    애 낳고 부터 좀 생기는거죠 다들 복직 되는 안정된 직장 다니는거도 아니고
    그렇게 애 키우다 몇년 시간 가버리고 재취업은 어렵고
    그래도 잠깐씩 알바라도 하면서 지내거나요. 빠듯한데 그냥 마냥 전업은 거의 없지싶은데요.

  • 51. 보니깐
    '25.12.17 7:50 AM (175.223.xxx.239) - 삭제된댓글

    친구 동생보니 이쁘고 어린애만 찾으니 결국 전업주부할 애 밖에 안 남더래요. 대기업 있는 신도시맘들 전업많죠.

  • 52. 내칭구
    '25.12.17 7:51 AM (118.218.xxx.119)

    내친구 오빠 50대후반 엄마반대로 결혼못했어요
    엄마가 직장다녀 오빠는 아침밥을 꼭 차려줄꺼라는 생각에 전업 부인을 원했는데 엄마는 반대했거든요
    엄마는 오빠가 좋다고해도 전업 며느리라 반대했어요
    오빠 젊었을때 엄마가 계속 반대하니 결국 오빠가 포기하고
    엄마랑 살아요
    내친구는 15년 전업하다 최근 애 키우고 취직하긴했어요

  • 53. 보니깐
    '25.12.17 7:51 AM (175.223.xxx.239)

    친구 동생보니 나이 있고 예체능 교수인데 결혼할 여자를 이쁘고 어린애만 찾으니 결국 전업주부할 애 밖에 안 남더래요. 대기업 있는 신도시맘들 전업 주부많죠.

  • 54. ..
    '25.12.17 7:58 AM (211.36.xxx.229)

    여자 역할보다는 남자들의 의식변화가 더필요해요
    육아똑같이 가사 반반거리는데 출산도 안하고 힘도좋은 남자가 가사는 주도해서 전담해야 여자가 맞벌이를 부담없이하겠죠

  • 55. 누가
    '25.12.17 8:07 AM (175.223.xxx.115)

    애도 낳아라 키워라 가사해라 돈벌어라
    제가 다한 사람인데 애들한테 결혼하라 말 못해요.
    특히 딸들한테요.

  • 56. ..
    '25.12.17 8:09 AM (1.235.xxx.154)

    일해본 경험이 있다면 전업이라도 괜찮은데 그 흔한 알바도 안하고 공부만 했다거나 이러면 좀..
    결혼해서 집안일도 처음해보고 서로 힘든시간 잘보내면 괜찮은데 그게 어렵잖아요
    저는 둘이 알아서 할일이라고 봅니다

  • 57. ....
    '25.12.17 8:19 AM (114.204.xxx.203)

    언제부턴가 주부= 백수가 되었네요 ㅠ
    여유되면 육아 가사 재테크 하며 사능것도 좋은대요
    본인이 성취감 없어 문제지
    가족은 안정적이에요
    솔직히 여자가 일하며 육아 가사 부담 크죠

  • 58. ..
    '25.12.17 8:33 AM (121.149.xxx.122)

    내딸이라도 전업은 싫어요ㆍ
    내일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인생인데
    남편에게만 기대어 산다는 거ㆍ
    내가 경제력이 있어야 됨ㆍ
    며느리 딸을 떠나서 모든 인간은 각자 독립적이고
    경제력도 있어야ᆢ

  • 59. ㅇㅇ
    '25.12.17 8:38 AM (118.235.xxx.80)

    능력이 없어서 별로라고 생각들 해요

  • 60. 어휴
    '25.12.17 8:46 AM (175.223.xxx.115) - 삭제된댓글

    내딸이 좋아서 일하는 건 알겠는데
    남의 집 소로 적합하고 싶진 않네요.
    시모들은 아들이 아침밥 다 해주는 전제로 며느리 맞벌이하는 거 요구하는지 모르겠어요.

  • 61. 어휴
    '25.12.17 8:46 AM (175.223.xxx.115) - 삭제된댓글

    내딸이 좋아서 일하는 건 알겠는데
    남의 집 소로 적합한지 알고 싶진 않네요.
    시모들은 아들이 아침밥 다 해주는 전제로 며느리 맞벌이하는 거 요구하는지 모르겠어요.

  • 62. 미혼딸둔 부모
    '25.12.17 8:47 AM (175.223.xxx.115)

    내딸이 좋아서 일하는 건 알겠는데
    남의 집 소로 적합한지 알고 싶진 않네요.
    시모들은 아들이 아침밥 다 해주는 전제로 며느리 맞벌이하는 거 요구하는지 모르겠어요.

  • 63. ...
    '25.12.17 8:47 AM (223.38.xxx.59)

    내딸이라도 전업하는게 싫을거 같아요
    살다가 어떤 변수가 있을지 아냐구요
    며느리 딸을 떠나서...
    내가 경제력이 있어야 됨22222

  • 64. 글쎄요
    '25.12.17 8:53 AM (124.5.xxx.227)

    내 주변 부잣집 돈 잘버는 딸들 태반이 미혼입니다.
    삼십대는 기본이고 사십대도 그래요.

  • 65. 솔직히
    '25.12.17 8:54 AM (112.164.xxx.107) - 삭제된댓글

    요즘시대에 전업은 도태된거지요
    직업이 좋았어봐요 전업이었겠나
    그냥 저냥 월급쟁이하다 결혼하니 이때다 싶어서 전업하면서 애 키우는거지요
    능력있는 여자들은 애 낳고도 다 잘해나갑니다,
    본인이 능력있게 나아가지 못하니 전업을 하면서 경단녀니 뭐니.
    요즘에 얼마나 복지가 잘되어있나요

    그래서 아들보고 그럽니다,
    같은 계통 같은 직업 가진 여자랑 결혼하라고,
    사랑,
    앞으로 40년 먹여살리면서 사랑을 요즘애들이 하겠나요

  • 66. 시모
    '25.12.17 8:54 AM (1.222.xxx.117)

    시모가 전업이라 자기기준 아침밥 타령이지
    요즘 누가 며느리 아침밥 챙겨라해요?

    전 일 안해 본 전업시모 그래서 싫어요
    전업며느리 좋다는 분들 대부분 종살이 대물림 원하던데요

  • 67. 무모한거죠
    '25.12.17 8:56 AM (223.38.xxx.8)

    취집하려는건 무모한거죠
    살다가 어떤 일이 생길지 알 수도 없고...
    요즘 시대에 능력 없어서 별로라고 보여요
    스스로 경제력 갖추는게 중요합니다
    나자신을 위해서도...

  • 68. 글쎄요
    '25.12.17 8:56 AM (175.223.xxx.181) - 삭제된댓글

    맞벌이는 애 키우면 아침 굶겨보내요? 최소 애 밥 누군가는 챙겨야죠.

  • 69. 재테크타령
    '25.12.17 8:59 AM (223.38.xxx.128)

    재테크는 전업만 하냐구요
    맞벌이들이 같이 돈모으니까 돈도 더 잘 불리고
    재테크도 더 잘하더라구요
    밑천이 있어야 재테크라도 하죠
    외벌이로는 살기도 빠듯한 시대에...

  • 70. 글쎄요
    '25.12.17 9:00 AM (175.223.xxx.181) - 삭제된댓글

    맞벌이는 애 키우면 아침 굶겨보내요? 최소 애 밥 누군가는 챙겨야죠.
    솔직히 여기 아주머니들도 처녀로 돌아가 고연봉이고 다 준비되면 굳이 결혼할건가요? 난 안해요. 맞벌이하며 애 키우고 살림하는 여자들 너무 고생해요. 나를 비롯해서요. 아침부터 동동 거리고 나는 굶고.
    . 남자들이 협조 잘 안해주고 자기들은 시간 나며 겨우 하는척 마는척하며 생색내요.

  • 71. 글쎄요
    '25.12.17 9:00 AM (175.223.xxx.181) - 삭제된댓글

    맞벌이는 애 키우면 아침 굶겨보내요? 최소 애 밥 누군가는 챙겨야죠.
    솔직히 여기 아주머니들도 처녀로 돌아가 고연봉이고 다 준비되면 굳이 결혼할건가요? 난 안해요. 맞벌이하며 애 키우고 살림하는 여자들 너무 고생해요. 나를 비롯해서요. 아침부터 동동 거리고 나는 굶고..
    남자들이 협조 잘 안해주고 자기들은 시간 나며 겨우 하는척 마는척하며 생색내요. 내 몸이 너무 안 좋아져요.

  • 72. 글쎄요
    '25.12.17 9:03 AM (175.223.xxx.181)

    맞벌이는 애 키우면 아침 굶겨보내요? 최소 애 밥 누군가는 챙겨야죠.
    솔직히 여기 아주머니들도 처녀로 돌아가 고연봉이고 다 준비되면 굳이 결혼할건가요? 난 안해요. 맞벌이하며 애 키우고 살림하는 여자들 너무 고생해요. 나를 비롯해서요. 아침부터 동동 거리고 나는 굶고..
    남자들이 협조 잘 안해주고 자기들은 시간 나며 겨우 하는척 마는척하며 생색내요. 내 몸이 너무 안 좋아져요.
    맞벌이 재테크 잘 모르겠네요. 서울은 돈 버는 거 부동산인데 임장 갈 시간이나 많은가요? 부인이 부동산에 대해서는 서류적인 것도 다 하던데요. 내 주변 고학력 전업주부들은 강남집 2채는 기본이에요.

  • 73. 솔까
    '25.12.17 9:06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애들 아주 어릴 때나 애들만 챙기지
    그것도 내 새끼니깐 좀 크면 도우미 쓰고

    남편 아침밥 차리고 말고 어딨어요? 알아서 먹어야지
    그 고민 자체가 핑계 결국 전업시모처럼 살겠다는거고

    그리고 협조 잘 안해주고 자기들은 시간 나며 겨우 하는척 마는 척하며 생색내는 놈 밥차리는 인생보단
    일해서 경제적 독립이 낫죠.

    뭐 능력되면 안해도 되지만 또 능력되면 결혼 할려하니 아이러니 요즘 선시장보면 여자들이 더 많아요

  • 74. 맞벌이가 재테크
    '25.12.17 9:09 AM (223.38.xxx.156)

    훨씬 잘하던데요
    보통 외벌이들은 살기도 빠듯해서요
    저희집도 외벌이집이라 재테크 여유가 없어요ㅜㅜ
    부동산 까페 가봐도 맞벌이들이 상담 많이하더라구요
    맞벌이들이 같이 모아서 상급지 이동하려는 문의가 많더라구요
    인터넷만 봐도 각종 정보가 넘치는 세상인데요 뭘...
    맞벌이들이 재테크도 훨씬 잘하더라구요
    맞벌이인 제동창네도 재테크 잘하고 서울 요지에 집 2채 있더라구요 부럽네요
    그게 가능했던게 동창도 맞벌이로 돈 잘 벌어서 집 2채 살
    구입자금이 가능했던 거에요
    물론 아파트값 폭등 전이긴 했지만요

  • 75. 선시장
    '25.12.17 9:10 AM (175.223.xxx.181)

    선시장에 능력 넘치고 괜찮은 여자가 그리 많나요? 자기보다 1.5배 이상 버는 남자 찾아서 결국 매칭도 잘 안 돼요.

    그리고 도우미가 아침 차리려면 상주도우미여야 해요. 본인들이 일 안해보신듯요.

  • 76. 솔까
    '25.12.17 9:10 AM (1.222.xxx.117)

    애들 아주 어릴 때나 애들만 챙기지
    그것도 내 새끼니깐 좀 크면 도우미 쓰고

    남편 아침밥 차리고 말고 어딨어요? 알아서 먹어야지
    그 고민 자체가 핑계 결국 전업시모처럼 살겠다는거고

    그리고 협조 잘 안해주고 자기들은 시간 나며 겨우 하는척 마는 척하며 생색내는 놈 밥차리는 인생보단
    일해서 경제적 독립이 낫죠.

    뭐 능력되면 안해도 되지만 또 능력되면 결혼 할려하니 아이러니 요즘 선시장보면 여자들이 더 많아요

    재테크 부동산만 있나요?주변타령 할꺼면
    저 고학력 동기들 강남 건물주 셋이나 있어요. 맞벌이들이
    더 잘삽니다.

  • 77. 어휴 참
    '25.12.17 9:11 AM (175.223.xxx.181) - 삭제된댓글

    건물도 부동산이에요. ㅎ

  • 78. 어휴챃
    '25.12.17 9:12 AM (175.223.xxx.181)

    건물도 부동산이에요. ㅎ 세상 돌아가는 거 모르는 아주머니네요. 본인은 맞벌이인가요?

  • 79. ...
    '25.12.17 9:12 AM (223.38.xxx.156)

    능력 넘치고 괜찮은 여자들은 이미 다 결혼했죠ㅎㅎ
    철저한 비혼주의자가 아닌 다음에야...

  • 80. 말장난
    '25.12.17 9:13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임장 말 나와 재테크가 건물만 있냐라 한거고
    두채 샀다니 다른테크로 돈번거 이야기 하는데 뭐럐요?

  • 81. 나참
    '25.12.17 9:14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175씨
    저 법인 사업자 대표구요

    글 좀 똑바로 읽어요.
    임장 말 나와 재테크가 건물만 있냐라 한거고
    두채 샀다니 다른테크로 돈번거 이야기 하는데 뭐래요?

    전업 열등감으로 시비터시나?

  • 82. 나참
    '25.12.17 9:15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175씨
    저 법인 사업자 대표구요

    글 좀 똑바로 읽어요.
    임장 말 나와 재테크가 건물만 있냐라 한거고
    두채 샀다니 다른테크로 돈벌어 부동산 실 이야기 하는데 뭐래요? 임장이 대단한 줄아시는 수준 하고는

    아줌마는 전업 열등감으로 시비터시나?

  • 83. 워킹맘인데
    '25.12.17 9:15 AM (124.5.xxx.146)

    본인들은 집에서 놀면서 며느리는 돈벌어오란 말하는 건
    본인은 공부 못하고 학벌 나쁘면서 애들한데 공부 못한다고 길길이 혼내는 거랑 똑같이 좀 웃기는 거죠.

  • 84. 나참
    '25.12.17 9:15 AM (1.222.xxx.117)

    175씨
    저 법인 사업자 대표구요

    글 좀 똑바로 읽어요.
    임장 말 나와 재테크가 건물만 있냐라 한거고
    두채 샀다니 다른테크로 돈벌어 부동산 산 이야기 하는데 뭐래요? 임장이 대단한 줄아시는 수준 하고는

    아줌마는 전업 열등감으로 시비터시나?

  • 85. 나참
    '25.12.17 9:18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진짜 이상한 여자네.
    적어도 세상 돌아가는거 잘 아냐니 어디서 시건방을

  • 86. 나참
    '25.12.17 9:19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진짜 이상한 여자네.
    세상 돌아가는거 잘 아냐니? 어디서 시건방을 ...

  • 87. 나참
    '25.12.17 9:19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진짜 이상한 여자네.
    세상 돌아가는거 잘 아냐니? 어디서 시건방을 떠세요
    전업시모라 발끈하나

  • 88. 나참
    '25.12.17 9:20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진짜 이상한 여자네.
    세상 돌아가는거 잘 아냐니? ㅎ 어디서 시건방을 떠세요
    전업시모라 발끈하나?

  • 89. 나참
    '25.12.17 9:22 AM (1.222.xxx.117)

    진짜 이상한 여자네.
    글 까지 고쳐가며 ...세상 돌아가는거 잘 아냐니? ㅎ
    어디서 시건방을 떠세요. 전업시모라 발끈하나?

  • 90. 시대가 달라짐
    '25.12.17 9:33 AM (223.38.xxx.195)

    예전 어머니 전업들과 왜 비교를 하냐구요ㅠ
    예전에 전업들 일량과 요즘 전업들 일량이 같냐구요
    요즘도 예전처럼 기본적으로 애들을 여러명 낳냐구요
    요즘 집값만 해도 얼마인데...
    시대가 달라졌다구요

  • 91. ....
    '25.12.17 9:38 AM (112.216.xxx.18)

    백수에서 답 나왔는데

  • 92. -----
    '25.12.17 10:04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안타깝지만
    님이 며느리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아들이 아내를 선택하는거에요
    싫건 좋건 아들 맘

  • 93. 간통죄
    '25.12.17 10:17 AM (61.105.xxx.165)

    늙어가는 딸들에게....
    간통죄가 없어서
    맞벌이 해야돼요.
    남편 믿고 퇴직하는 희생하지 마세요.

  • 94. 여긴 웃긴게
    '25.12.17 10:43 AM (223.38.xxx.156)

    딸맘이 딸남친 불평하는 딸맘글엔 동조 잘해주더라구요
    아들맘이 아들여친 불평하는 글엔 아들맘 비난하더라구요
    여기 이중성 엄청나죠ㅎㅎ

    아들이 아내를 선택하는거에요
    싫건 좋건 아들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딸도 남편을 선택하는거에요
    싫건 좋건 딸맘이죠
    그럼 딸맘도 불평하지 말아야죠

    여기 이중성이란...

  • 95. 다 일하는 시대
    '25.12.17 10:54 AM (47.136.xxx.136)

    빌게이츠딸도 명문대에서 닥터따고 활발히 전문인으로 일하고 제프 베조스 딸도 일하고 이부진도 일하고 다 합니다..

    처음만 만나면 what do you do for a living?로 보통 대화 시작하죠. 나 애도 없는데 전업주부야 그러면 쫌 더이상 할말이 없....

  • 96. ㅁㅁ
    '25.12.17 11:14 AM (211.210.xxx.96)

    회사 꼬박꼬박 다녀야 되는 사람은 다니고
    아니면 알바해도 되고 안해도 되면 하지말고
    자산 굴릴사람은 그런대로 살면 되는거죠
    하고싶은대로 시간운용하면서 살수있는게 가장 좋은거 아닌가요

  • 97. ㅇㅇㅇ
    '25.12.17 11:50 AM (175.199.xxx.97)

    저는 반반 결혼 시킬껀데
    혼수가 빚만 아니면
    전업도 나쁘지않아요

  • 98. 다 일하는 시대
    '25.12.17 12:19 PM (223.38.xxx.190)

    요즘 여자도 능력 있으면 다 일하는 시대잖아요
    내딸이라면 능력 좋은데 일 그만두라고 하기 싫을거 같네요
    내딸 능력이 아깝잖아요
    딸이 능력없는 백수면 취집하길 원하겠지만요ㅎㅎ

  • 99. ㅁㅁㅁ
    '25.12.17 3:19 PM (210.223.xxx.179)

    성실하고 현명한 부모가 애들을 더 밀어준다는 성립하지만
    전업이 훨씬 더 많이 밀어줄 수 있다는 성립하지 않아요.

    고학력 부모의 학력 대물림이나
    경제력 여하에 따른 자녀 고학력은 이미 관측된 현상
    팩트는 경제력이 압도적이라는 거.

  • 100. 요즘
    '25.12.17 3:37 PM (175.223.xxx.199)

    경제력이 꼭 맞벌이인가요. ㅎ
    조부모의 경제력이 바탕입니다.

  • 101. ㆍㆍ
    '25.12.17 3:51 PM (59.14.xxx.42)

    경제적 자립은 필수인 시대입니다
    남위해서가 아니라 본인 위해서도!

  • 102. 뭐므ㅟ
    '25.12.17 4:39 PM (211.58.xxx.161)

    내아들이 병신이라 그런여자밖에 못구한걸 어쩌겠냐
    저희엄마가 하는소리에요 제가 한말 아니고...

  • 103. 뭐므ㅟ
    '25.12.17 4:42 PM (211.58.xxx.161)

    근데 전업주부가 백수는 아니잖아요
    애키우고 살림하는거 사람쓰면 돈인데요???
    남편이 혼자애키운다생각해봐요 시터비 가사도우미비 드는데요?
    문신녀 기독교녀는 반대인정

  • 104. ...........
    '25.12.17 4:42 PM (125.143.xxx.60)

    제 딸은 직업 갖고 살길 바랍니다.
    저도 워킹맘이고요.

  • 105. .....
    '25.12.17 4:53 PM (14.34.xxx.247)

    내아들이 병신이라 그런여자밖에 못구한걸 어쩌겠냐222222222222222222

  • 106. ...
    '25.12.17 4:54 PM (211.234.xxx.51) - 삭제된댓글

    전업 가정분업이라 사회·경제적 가치는 있지만
    그게 직업은 아니죠. 사유재산 없으면 자기이름 통장 카드하나 제대로 못 만들어요.
    무료 봉사활동도 직업으로 안보듯이 그냥 백수급은 맞아요

  • 107. 백수동급
    '25.12.17 4:55 PM (211.234.xxx.51)

    전업 가정분업이라 사회·경제적 가치는 있지만
    그게 직업은 아니죠. 사유재산 없으면 자기이름 통장 카드하나 제대로 못 만들어요.
    무료 봉사활동도 직업으로 안보듯이 그냥 백수급은 맞아요

  • 108. ㅡ,ㅡ
    '25.12.17 4:57 PM (220.78.xxx.94) - 삭제된댓글

    예비 시모가 좋던싫던 그건 각자 자유...하지만 그 여자를 선택한 아들의 의견을 존중해야겠죠?

  • 109. ㅡ,ㅡ
    '25.12.17 4:59 PM (220.78.xxx.94) - 삭제된댓글

    시모가 예비며느리를 맘에들어하던말던 그건 자유지만.
    중요한건 내 아들이 사랑하고 배우자로 선택한것에 대한건 존중하는게 맞겠죠.
    같이 사는건 내 아들이니까요. 시모가 좋던 싫던 상관있을까요? 그냥 혼자 마음속으로 생각만 해야죠.

  • 110. 솔직히
    '25.12.17 5:00 PM (223.38.xxx.59)

    싫죠
    나처럼 한가하게 보내고 내 아들 고생하니까요
    제 시모도 같은 마음이셨겠죠

  • 111. 위험
    '25.12.17 5:08 P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부부지간 어쩔건데는 위험
    전업하다 사위에게 무슨 일 생기면

    천정이 그 딸 노후 받아 줄 정도가 되면 가능하죠

    그게 아니면 도박급 취집이예요. 요즘 전업 할 여자랑
    결혼 할 남자 자체가 없어요

  • 112. 위험
    '25.12.17 5:09 P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부부지간 어쩔건데는 위험
    전업하다 사위에게 무슨 일 생기면

    천정이 그런 딸 노후 받아 줄 정도가 되면 가능하죠

    그게 아니면 도박급 취집이예요. 요즘 전업 할 여자랑
    결혼 할 남자 자체가 없어요

  • 113. 위험
    '25.12.17 5:11 P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부부지간 어쩔건데는 위험
    전업하다 사위에게 무슨 일 생기면

    천정이 그런 딸 노후 받아 줄 정도가 되면 가능하죠
    그게 아니면 도박급 취집이예요.

    여기 중년 노인분들 시대와 달리
    전업 할 여자랑 결혼 할 남자 자체가 없어요

  • 114. 위험
    '25.12.17 5:14 PM (118.235.xxx.53)

    부부지간 어쩔건데는 위험
    전업하다 사위에게 무슨 일 생기면

    천정이 그런 딸 노후 받아 줄 정도가 되면 가능하죠
    그게 아니면 도박급 취집이예요.

    그리고 현실은 다 받아준다 말하지만
    전업하다 친정기대면 인생 실패자 취급.
    노는딸 남 벌어주는거 먹고 살 때나 좋지

    여기 중년 노인분들 시대와 달리
    전업 할 여자랑 결혼 할 남자 자체가 없어요

  • 115. ...
    '25.12.17 5:17 PM (182.226.xxx.232)

    내 딸이 전업하는것도 싫어요
    맞벌이 하면서 집안일은 사람 쓰면 되고 아이야 제가 자주 봐줄 수 있어요
    공부 열심히 한 만큼 직업 갖고 살았으면 해요

  • 116. 처음부터
    '25.12.17 5:24 PM (49.1.xxx.69)

    전업, 현모양처가 꿈이면 취집이 인생 목표인데...
    뭐 지인이 부잣집이라서 남편보다 더 부자라 그 딸은 첨부터 전업주부더만요.

  • 117. ..
    '25.12.17 5:25 PM (183.99.xxx.230)

    정서적으로 안정되 있고.자격지심 없는 따뜻한 성품이라면 괜찮아요.
    배달음식 주로 시켜먹고 반반이니 하며 달달 볶는 성정 아니면 저는 괜찮습니다.
    아이의 안정된 육아가 먼저라고 생각해서.

    다만 일절 직장생활도 못 해본 사람은 싫어요.

  • 118. 00
    '25.12.17 6:00 PM (121.164.xxx.217)

    .둘이 만나 결혼하는데 전업주부던지 아니던지 무슨생각을 해야하나요? 그리고 요즘 남자애들이 전업주부를 만나고 싶어하지도 않아요 돈많아서 일안하는거말고요
    데이트도 대부분 더치페이고 결혼해서도 재산 각자 구분하는거 좋아하는 세대라 같이 돈벌어 빨리 돈벌기를 바라던데요

  • 119. 저는 찬성
    '25.12.17 6:21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조건은 아들이 잘 벌어 외벌이도 생활이 가능 하다면
    가정과 경제 분할이 효과적인 구조 라고 생각해요

    여자 입장에서 일과 육아 집안일 재태크 너무
    버거워요
    가정이 휴식처가 되어야지 또 다른 일터가 되지
    않길 바라죠

    딸이 돈을 잘 벌면 사위가 전업 한다해도 저는 찬성이요

  • 120. ...
    '25.12.17 6:41 PM (221.159.xxx.134)

    딸이고 며느리고 전업 싫습니다.

  • 121. ㅇㅇ
    '25.12.17 6:41 PM (73.109.xxx.191)

    저 고학력 고소득 + 친정에서 집+건물 갖고 결혼했고 아직도 물려받을 재산 수십억 이상이에요. 결혼후 제가 재테크로 번것도 수십억 이상이구요.

    제남편 사짜 직업인데 저희 친정에서도 큰소리 못쳐 집에선 저 받들어모셔… 시댁에서도 저한테 뭐한마디 말도 못하고.. 전 너무 편하고 좋은데, 남편을 아들이라 생각하면 안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제 아들한텐 너무 똑똑하고 잘난 여자 말고, 널 받들어줄 착하고 현명한 여자, 네가 집안일 신경 1도 안쓰고 네 일에 집중하게 해줄수 있는 여자 만나면 좋겠다고 말해요.

    직업도 없이 백수로 지내다 결혼할 여자는 지능도 별로일거 같아서 좀 싫지만, 좋은학교나와 직업 갖고있지만 결혼후 전업할 생각 있다하면 며느리가 벌 생활비는 제가 지원해줄수 있어요. 학력높은 똑똑한 여자가 그렇게할 가능성이 적은게 문제지, 자산 충분히 있는 아들엄마로서의 제 맘은 그렇습니다.

  • 122. ㅇㅇ
    '25.12.17 6:45 PM (73.109.xxx.191)

    위에 이어서

    근데 가장 중요한건… 아들이… 똑똑하고 잘난 여자 아님 안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억지로 백수랑 결혼하라 해도 본인이 안끌려할듯요

  • 123. 장모도 그래야죠
    '25.12.17 7:51 PM (223.38.xxx.186)

    시모가 좋던 싫던 상관 있을까요?
    그냥 혼자 마음 속으로 생각만 해야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장모도 좋던 싫던 상관 있을까요?
    그냥 혼자 마음 속으로 생각만 해야죠
    역시 장모도 그래야죠

    딸맘이 올리는 불평글엔 이런 댓글도 안 올라오죠
    여기 이중성이란...

  • 124.
    '25.12.17 7:52 PM (140.248.xxx.3)

    같이 살 남자도 아닌 ‘시모‘가 너~무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얼마나 힘들게 살면서 밥값을 해야 가치있는 여자인지 오늘도 열띤 토론중인 82쿡..본인들이랑 다르게 사는 인생 도마위에 올려 고깃등급 매기듯 평가하는동안은 기분이 썩 괜찮나보죠. 사람인생에 내용은 없고 겉껍데기 조건만 있고 전업이면 다 똑같고 직장 다니면 다 똑같나요?

  • 125. 이런질문
    '25.12.17 7:57 PM (180.228.xxx.194)

    이해가 안 됩니다.
    아이 낳고 어쩔 수 없이 전업 되는 경우는 있겠지만
    아예 첨부터 일 안하는 전업이 요즘 어디 있나요?
    부모님이 키워주고
    결혼해선 남편이 먹여살리면
    그건 평생 백수에 식충이 아닌가요?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이런 질문을?
    저 낼모레 환갑이지만 그 시절에도 취집하는 애들보다
    직장 다니는 애들이 훨씬 많았고
    지금도 반 이상 현역들입니다.

  • 126. 걱정도 팔자
    '25.12.17 8:21 PM (220.78.xxx.94)

    시모가 맘에 들던말던 아들이 좋아죽는데 어쩔거임?
    글구 요즘은 오히려뭐든지 공평하게 반반하자 주의라서 여자입장에서도 똑같이 일하고 집안일도 나누고 생활비도 나누고 시댁이라고 먼저가고 더 챙기고 그런거 얄짤없음다.
    각자 부모님 각자 알아서 챙기기. 이게 대세인데...
    뭔 옛날 얘기를하고계신지... 요즘은 남편한테 기대 살면서 속으로 욕하면서 시짜 챙기고 그렇게 안살아요,. 당당하게 벌고 자기 친정부모 자기능력으로 당당하게 챙기며 삽니다.

  • 127. ..
    '25.12.17 8:55 PM (61.97.xxx.7)

    아들 가사전담하게 교육잘시키고 시어머니가 애들 키워주면 며느리가 회사 잘다닐거예요 화이팅!!

  • 128. ..
    '25.12.17 9:06 PM (106.102.xxx.125) - 삭제된댓글

    자생력이 없는 거잖아요.. 자산가라면 모르겠는데
    솔직히 멍청해 보여요
    대책없고 의존적이라 육아하면 딱 지처럼 키워놓을지도

  • 129. ..
    '25.12.17 9:07 PM (106.102.xxx.125)

    자생력이 없는 거잖아요.. 자산가가 아닌 이상
    솔직히 멍청해 보여요

  • 130. 좋아요
    '25.12.17 9:31 PM (115.136.xxx.124)

    살림 야무지고 여유롭게 사는사람
    옆에서 보기에도 좋던데요

  • 131. ...
    '25.12.17 10:20 PM (221.148.xxx.185) - 삭제된댓글

    옆에서 보기 좋은거는 상관 없죠.

    스스로 경제력 못가지면서
    남자하나 믿고 자식낳고 사는거 자체가 무모한짓이예요

    그래 살면 여기 노인들처럼
    그냥 시가 욕하면서 질질 끌려다니거나 남편놈 거리고
    애핑계로 이혼도 못하고 사는거죠.

  • 132. ...
    '25.12.17 10:20 PM (221.148.xxx.185)

    옆에서 보기 좋은거는 상관 없죠.

    스스로 경제력 못가지면서
    남자하나 믿고 자식낳고 사는거 자체가 무모한짓이예요

    그래 살면 여기 노인들처럼
    그냥 시가 욕하면서 질질 끌려다니거나 남편놈 다그래
    정신승리하며, 애 핑계로 이혼도 못하고 사는거죠

  • 133. 무모한 짓이죠
    '25.12.17 10:25 PM (223.38.xxx.92)

    여자 본인 위해서라도 스스로
    경제 독립해야죠

    내딸이 능력 있으면 취집하길 바라겠냐구요
    능력없는 딸이니까 취집하길 바라겠죠

  • 134. ..
    '25.12.17 11:15 PM (118.235.xxx.222)

    아들이 원한다면 왈가왈부가 무슨소용인가요
    집안이 맞벌이 싫어하는 시모나 아들이 간혹 있더라고요

  • 135. 어이없는 댓글
    '25.12.17 11:37 PM (223.38.xxx.159)

    ㄴ왈가왈부가 무슨 소용인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입틀막인가...ㅜ
    꼭 아들맘 사연에만 올라오는 댓글이네요ㅎㅎㅎ
    이런식이면 딸맘도 고민글 쓰지 말아야겠네요???
    딸이 원한다면 왈가왈부할 필요도 없다고 한다면 말이죠
    자유게시판에서 자유로이 의견 교환도 못하냐구요ㅜ

  • 136. 능력없는 딸
    '25.12.17 11:44 PM (223.38.xxx.213)

    맘들이 이런글 싫어하겠네요

  • 137. 이게
    '25.12.18 12:22 AM (124.5.xxx.227)

    무슨 의미가 있어요?
    요즘 능력있는 여자들도 먹여살릴테니 적당히 용돈벌이하고
    어리고 키크고 몹시 잘생긴 남자 찾기도 합니다.

  • 138. ...
    '25.12.18 12:50 AM (223.38.xxx.13)

    ㄴ솔직히 그런 경우가 얼마나 된다고요ㅎㅎ
    더구나 결혼 상대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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