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ㅜ이름이ㅡ생각 안나죠.
유재명
어쩌면 연기를 그렇게 잘할까요
갑자기ㅜ이름이ㅡ생각 안나죠.
유재명
어쩌면 연기를 그렇게 잘할까요
이분 드라마에선 무명생활 오래하셨나봐요.
안재욱 빛과그림자 재방송 보는데 감독역으로 아주 잠깐 나온거 봤어요
법 드라마 재미없는거 못봤는데
이건 넘 시끄럽고 오버스럼.
특히 주인공
전여친은 모셔올라면 곱게모셔오든가..저렇게 이력 상하게 그런 모함으로 ㅠ
지밖에 모르는 신갸.
볼에 뭐넣고 코넣어서 별로..목소리 듣고 알았네
그 장애아 나오는편 봤는데
와 무슨 동화도 그런 동화가....
제가 너무 메마른걸로하고 접었네요
전 여친이 다른 사람 그 대법관 지명된 그 사람 사주받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미화하는 드라마 진절머리나요
처음엔 그냥 자신의 로펌의 ‘착한 이미지‘만들고 팽시키려는가 했는데 그러기엔 돈 액수도 그렇고 전여친이 보이는 행보도 단순하지않고 대법관으로 간 상사의 음모라하기엔 김앤장같은 로펌이 대법관꽂는데 굳이 희생양을 만드느라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을것같은데 그 배경을 어떻게 그릴건가 궁금하네요.
정경호에 대한 재벌의 원한이면 12억과 함께 그대로 몰락시켜도 변호사개업도 못하고 망가질텐데 말이죠.
전 딴거하면서 힐긋봤는데
휠체어 타는 아이가 특수학교 가고싶어하고 특수학교 막 반대하는 내용나오던데
그 휠체어 타는 아이는 특수학교에서 받아주지도 않을 장애 아닌가요????
이태원 클라스?에서도 연기 좋았죠.
환타지도 보통이 아니죠
이럴수는 없다싶던데...
드라마보다가 이런 ..말도 안되는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