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치훈 (민주당 부대변인)
"정무수석은 말하는 게 일이다.
나와서 말할 때마다 대통령과 상의를 거쳐서 말하는 것.
정무수석의 말은 대통령의 말로 받아들이면 된다."
https://youtube.com/shorts/bi8vBTPkBoU?si=qkI13q9W56t7kpET
성치훈 (민주당 부대변인)
"정무수석은 말하는 게 일이다.
나와서 말할 때마다 대통령과 상의를 거쳐서 말하는 것.
정무수석의 말은 대통령의 말로 받아들이면 된다."
https://youtube.com/shorts/bi8vBTPkBoU?si=qkI13q9W56t7kpET
함돈균 tv / 문학평론가가 본 유시민의 해괴한 화법과 욕망
https://youtu.be/UPVhxEGpMDg?si=4idPhjLOXrHmGUIu
성치훈 성치훈 ㅋㅋ
검셕해 보세요
예전 발언들
정무수석으 말하늨,자리됐죠???
나와서 나대는자리가요???
지야말로 조용한,조정을 하던지
자주 나오지 않나요? ㅋ
이렇게 행동하는 분
처음이죠 ㅋ
우상호는 여러번
자기가 하는 말은 대통령과 교감한 거라고 말했어요.
그걸 못믿으니 웃기는 거죠.
진보쪽은 누구 눈치 안보고 하고푼 말은 확실이 한다는..?...ㅋㅋ
성치훈이 누군지 모르지만 닥치라고 해주세요
정무수석 업무의 기본은, 여야 협상을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국힘과는 하하호호. 그럼 무슨 협치를 이끌어내기라도 해야하는데 아무 성과도 없이, 조선 문화 동아 매경 한경이 만들어낸 당정갈등만 부각시켰었죠
당정갈등이라는 말 자체가 웃긴거죠. 여당이 아무 의견없이 대통령실에서 하자는대로 하면 청와대의 여의도 출장소냐고 여론에서 난리였었죠. 그런데 지금은 출장소 역할 하라는거죠
대통령은 당무개입 없고요, 의견조율하길 원하는건데, 국회에서 행정부 들어간 사람들이 똘똘한 1급 공무원들 수하로 두고 이것저것 부리면 대통령의 위세를 자기들이 과시하려니 문제. 지방선거 공천도 받아야겠고, 댜통령실에서 나오면 당권은 장악해야겠고??
쓸데없는 소리 말고 일이나 하세요
문진석 왜 안 자릅니까? 김남국보다 열 배는 더 큰 문제였는데.
김병기 왜 하명 제대로 안 합니까?
윤리위원회에 이준석 제소도 못해서, 이준석따위가 대통령 능멸하는 거에는 제대로 반박도 못하면서.
민주당에서 뭐 하려고하면 조용한 개혁이니 어쩌니 해서 조선일보에 머잇감 던져주고
그래서 주춤하고 있으면 개혁 왜 안 하냐 야단이고.
정신들 좀 차려요
각자 자기 할 일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