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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새아파트를 1년간 세를 놓을려고 하는데요

.... 조회수 : 3,094
작성일 : 2025-12-16 18:41:29

딸 부부가 시드니에 살아요.

작년 3베드룸 새아파트로 이사를 했는데요

내년 9월부터 1년간 한국에 일때문에 나오게 되었어요.

시티에서 차로 20분이 안걸리는 좋은 위치고 동네 분위기도 좋고 시티까지 가는 버스도 있고...

 집을 비워두고 나오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1년간 세를 놓고 나왔으면 해요

소파 침대등 짐은 작은 방 하나에 몰아넣어 놓고 

2베드룸 월세를 받고자 하는데요.

 한국에서 들어가서 시드니 1년 머물 사람을 구할려면 하는데 어디다 올리면 좋을까요?

내년 9월초부터  그 후년 9월까지니까 학교 학기시작 타이밍하고도 맞고요 

 

 

 

IP : 169.211.xxx.22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부부가
    '25.12.16 6:46 PM (140.248.xxx.3)

    잘 알겠죠.제가 호주 살때는
    지역교민들 사고팔고하는 사이트가 있어서
    거기서 차도 팔고 가전도 팔고 집도 렌트하고
    했어요

  • 2. ...
    '25.12.16 6:46 PM (218.147.xxx.4)

    헉 성인 한명도 아니고 두명 부부라면서요 시드니에 현재 살고 있는 그 부부가 알아서 하는게 훨씬 더 나을거 같은데 이런것도 엄마가 알아서 해줘야 하나요?
    시드니 현지커뮤니티도 있을거고

  • 3. ...
    '25.12.16 6:49 PM (119.70.xxx.175)

    시드니에 사는 시람이 알아봐야지
    왜 한국에 사는 사람이???

  • 4. ....
    '25.12.16 6:51 PM (169.211.xxx.228)

    딸 부부는 너무바빠서 집 렌트에 신경쓸 겨를이 없어서 그래요. 혹시 한국에서도 인연이 될수 있지 않을까 싶어
    제가 하루에 2번이상 들어오는 82에 물어봤습다.

  • 5. ---
    '25.12.16 6:53 PM (211.215.xxx.235)

    아무리 그래도 시드니 사는 딸부부가 알아서 해야 하는 거지요.. 너무 바빠서 본인 집 신경을 못쓴다니,, 그럴리가요, 성인인데,

  • 6. 화요일
    '25.12.16 6:53 PM (116.121.xxx.153)

    우연찮게 맞으면 여기서 구할수도 있죠
    엄마도 알아봐 줄 수 있는거구요
    원글님 무안하게 댓글들 왜 이래요?

  • 7. ....
    '25.12.16 6:57 PM (169.211.xxx.228)

    저는 시간이 너무 많아요.
    바쁜 딸 위해 늘 들어오는 82에 글 올릴수고 있는거 아닌가요?
    딸부부는 세입자 못구하면 그냥 집 비워두고 나온다고 해서 제가 너무 아까워서 그럽니다.
    엄마가 딸 위해 이 정도는 보통 안해주나요?
    왜들 이러시는지...

  • 8. ---
    '25.12.16 7:05 PM (211.215.xxx.235)

    그냥 비워두기는 너무 아까운데요. 일년 렌트비가 딸 부부에게 부담되는 돈이 아니라 그냥 비워둬도 괜찮다고 하나봐요. 아니면 렌트하면 집을 망가뜨리는 경우도 있어서 그런건지,,,그게 싫어서...시드니에도 부동산업자가 있어서 조금만 시간내면 가능할것 같아요. 단기 연수나 어학연수 등. 일년은 아니라도 반년이라도 렌트하는게 좋겠네요. 특히 시드니 유학생 커뮤니티 등에서 찾으면 될거예요. 딸 부부에게 사이트만 알려달라고 하셔서 거기서 글 올리고 조건 맞춰서 진행해 주세요.

  • 9. 따님
    '25.12.16 7:22 PM (49.195.xxx.59)

    따님이 하셔야 하는 일입니다.
    호주나라 같은 싸이트에 올리라하면 될꺼예요
    한국에서도 호주나라에 광고 올리더라구요.
    구체적인 지역 설명이 한국에 계시는분들에게는 와 닿지 않으니
    호주현지에서 따님이 구하셔야 하고 아무리 바빠도 젊은사람들에게
    그정도는 아주 쉬운 일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조율이 필요한 문제라 어머님이 개입하시면
    더 어려워져요

  • 10. ....
    '25.12.16 7:23 PM (169.211.xxx.228)

    윗댓글님 감사합니다
    딸아이에게 물어서 시드니 현지 사이트에 올려보겠습니다

  • 11. 000
    '25.12.16 7:27 PM (61.77.xxx.109)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
    보통의 부모라면 이런일까지 신경 쓰진 않죠.

  • 12. 그냥놔두세요
    '25.12.16 7:30 PM (117.111.xxx.254)

    괜히 도와주려다가 이상한 세입자 들여서 집 망가지거나하면

    원글님만 원망 들어요.


    아무리 바빠도 호주 사이트에 그거 못 올리겠어요?

    30분이면 되는데 .

    광고를 안 올리는 건

    세를 안 놔도 될 정도로 돈이 궁하지 않거나

    남이 들어와서 사는 게 싫다거나 하는 이유가 있겠죠.

    알아서 하게 놔두세요. 괜히 원망 듣지 마시구요

  • 13. ....
    '25.12.16 7:32 PM (169.211.xxx.228)

    남의 집 엄마가 자기 딸 신경쓰는게 뭐가 그리 불편함을 유발했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제 주변에는 딸 신혼집 엄마가 발품 팔아서 구해주던데요? 그것도 그 딸이 엄마에게 못할 짓 시킨걸까요?

  • 14. ..
    '25.12.16 7:37 PM (221.162.xxx.158)

    유학생들은 룸메들이랑 같이 사니까 그쪽 커뮤니티에 올리는게 좋을거같아요
    그래도 컨택하고 집보여주고 계약하는건 한국에서 도와주고 싶어도 할수없잖아요
    거긴 부동산 없나요 시간없으면 부동산에 맡기면 편하잖아요

  • 15. ㅁㄴㅇ
    '25.12.16 7:43 PM (182.216.xxx.97)

    집 교환 이런거 있음 좋겠어요. 지역맞는 사람 끼리 단기로 여행삼아 가거나 바꿔살수 있게요...

  • 16. ㅡㅡㅡ
    '25.12.16 7:46 PM (218.147.xxx.4)

    이야 원글님 댓글보니
    회사에
    전화해서 우리애 오늘 출근못해요
    대학조교한데 전화해서 우리애 성적이
    왜 이래요 하는 부모들이 본인이 이상한거 전혀 모르니 그렇게 전화를 하는거일텐데 실제 존재 한다는거 이해가?? 됩니다 ㅜㅜ

    누가 자기 딸 신경쓰지 말라고 하나요??? 포인트를 전혀 모르시네

  • 17. .....
    '25.12.16 7:52 PM (169.211.xxx.228)

    ㄴ그럼 포인트가 뭐에요
    니 딸이 하게 너는 신경쓰는게 아니다.
    그걸 왜 딸이하지 엄마가 하냐?
    그 말 아닌가요?

  • 18. .....
    '25.12.16 7:53 PM (169.211.xxx.228)

    어떻게 제 글이 대학교수에게 전화하고 직장상사에게 전화하는거랑 같은거에요?

    윗댓글님 문해력이 의심됩니다

  • 19. 도움
    '25.12.16 8:01 PM (49.195.xxx.59)

    집 전체 렌트가 아니라 일반 부동산을 통한 렌트는 불가능
    차라리 짐을 storage에 맡기고 비용 얼마안해요 (한달에 300불이면
    충분할것 같은데 ) 부동산을 통해 세입자 구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새집이라 세입자 잘못 들이면 집 망가져요.
    사실 호주나라를 통한 세입자는 한계가 있어요
    부동산을 통해서 세입자 구해야 집도 관리가 돼요
    그돈 아끼려다 더 어려운 상황 발생할수 있으니 그게 가장 안전해요

  • 20. ...
    '25.12.16 8:30 PM (211.234.xxx.1)

    원글님 많이 이상해요
    딸 부부가 엄마가 대신 알아봐달라고 부탁한것도 아니잖아요
    그건 또 그것대로 이상하지만..

    그냥 가족이 좀 도와줄 수도 있지 그게 뭐가 이상해?
    이렇게 나오시면 할 말없는데요
    가족이라도 도와줄 수 없는 분야를 나서서 돕겠다고 하시니 다들 비합리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해서 댓글이 이런거예요
    그것도 모르시는 것 같으니 댓글들이랑 서로 핀트가 안맞는거구요

    부동산 세 놔보셨으면 아실텐데요
    계약 다 정리해놓고 대신 가서 대리인역할만 해주는것도 신경쓸게 많은 게 그 일인데 집 위치나 세부조건 대답도 못해주실거면서 중간에서, 거기다 한국에서 엄마가 뭘 얼마나 할 수 있겠어요

    자기들이 아쉽지 않으니 비워놓고 오겠다고까지 생각하는거죠. 저도 바쁘게 삽니다만 바빠도 그 정도 앞가림은 다 하고 살아요. 어머니가 결혼한 딸 가정사에 너무 안달복달 설친다는 인상 충분히 들어요

  • 21. ...
    '25.12.16 8:35 PM (211.234.xxx.195)

    원글 정말 이상해요...
    딸이 지능이 낮아서 사회생활 못하는 정도가 아닌 한
    이건 정상적인게 아닌데..
    집착, 컨트롤, 참견
    두루 갖췄네요

  • 22. 지나가다
    '25.12.16 8:44 PM (203.170.xxx.203)

    저도 딸이 외국에 있어요 저희는 그런경우 한인 사이트통해 단기 임대할거같아요. 아마 호주도 지역교민 많이 가서 집, 집기들 사고팔고하는 사이트가 있을거같아요. 거기 올려보심이 어떨까요

  • 23.
    '25.12.16 9:34 PM (183.99.xxx.230)

    저는 시드니 물정도 모르지만
    원글님 이상해요. 딸들 부부가 알아서 하게 두이길요
    저한테는 이상하고 기괴해요.

  • 24. ....
    '25.12.16 10:39 PM (169.211.xxx.228)

    제가 이런 상황에 도움 받을려면 어디에 올리는게 좋겠냐고 묻는게 원글의 포인트였어요

    여기서 댓글의 조언들 보고 정리되면 딸아이에게 이런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부동산이 더 낫다고들한다. 그정도 조언을 해줄 생각이었는데요

    제가 직접 계약을 하겠다느니 세부조건을 내가 설명하겠다느니는 생각해본적도 없고 그런말은 원글에 꺼내지도 않았는데

    왜 그걸 제가 하겠다고 말한것처럼 왜곡해서 이해하고 또다른 방법으로 저를 비난하는지...

    원글에서 묻는 질문에 해답을 말해줄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조용히 지나가면 되는데

    질문 핵심에서 벗어난 주제를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니가 덤빌 일이 아니다... 이런 비난을 하는 분들은 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 25. . . .
    '25.12.16 11:26 PM (115.138.xxx.202)

    시모가 이런다고 생각하면 댓글반응 이해가 쉬우려나요..독립된 성인 자녀일이니 냅두면 알아서 할 겁니다.

  • 26. ....
    '25.12.16 11:30 PM (169.211.xxx.228)

    제가 너무 바빠서 손도 못대고 있는데
    그래도 시모가 이런 저런 정보 알아다 주면 매우 고맙겠는데요?
    독립된 성인 자녀가 알아서 못할까봐 내가 설치는거 아니라고 아무리 말해도 듣고 싶은대로 듣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데 놀랍니다.

  • 27. ..
    '25.12.16 11:41 PM (211.234.xxx.101)

    원글이 글을 엄청 못써서 생각을 제대로 표현못하는것이거나
    뒤늦게 본인한테 유리하게 말을 덧붙이고 있는 건데요.

    남의 문해력 지적은 잘 하시면서
    사람들이 한목소리로 지적하는 게 어떤 포인트인지는 여전히 모르시네요. 듣고싶은대로 듣고 설치시는 건 원글님 맞아요. 반박하시면 네, 님 말이 다 맞아요.

  • 28. YES
    '25.12.16 11:53 PM (61.77.xxx.109)

    아무리 82가 전분야에 똑똑한 사람이 많아도 해외에 있는 따님의 부동산은 따님이 스스로 할 수 있어요.
    사위나 따님이 님에게 부탁했나요?

  • 29. ㅡ.ㅡ
    '25.12.17 12:27 AM (58.120.xxx.117)

    문해력 딸리는건 원글이.

    어디서 그런 단어는 주워들어서 쓰시네요.

  • 30. ..
    '25.12.17 1:01 AM (101.184.xxx.207)

    짐은storage king이라는 창고 빌리는데 보관하세요. 일년으로 하면 더 저렴해집니다.
    네이버 호주 벼룩시장 카페가시면 한인 이사센터 광고 많이 나오니 그리 연락 주시면 보관도 거기서 해주기도 합니다. 같은 사이트에서 렌트 거래도 합니다. 근데 더 세심히 관리 하는건 로컬 부동산이 해줘요. 다달이 수수료 내야하지만 집에 문제 생기면 테넌트들이 부동산하고 연락하고 해결도 해주니 전 돈 더 들더라도 해외에 계시니 이걸 추천해요.
    realestate.com.au 가시면 사시는 동네 렌트 가격이며 동네 부동산도 확인 가능합니다.

  • 31. ----
    '25.12.17 1:02 AM (211.215.xxx.235) - 삭제된댓글

    결혼앞둔 자녀 집구해주는 문제와는 다르다고 생각이 들어요...이건 집도 사주고 도와주고 할수 있죠. 자녀들이 처음 해보는 일이고 경험이 풍부한 부모가 충분히 도와줄수 있는
    음.. 원글님이 걱정해서 도와주려는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뭔가 좀 이상한 느낌은 있어요.
    외국 사는 자녀의 집 렌트를 맡아서 해주겠다는게 좀 너무 간것 같은 느낌이랄까,
    결혼해서 남편도 있고 현지사정에 더 밝고 본인들이 주변에 물어보거나 검색 한번으로 될 것을, 멀리 사는 부모가 도와준다??
    이건거죠... 미국사는 자녀나 친구가,,전화와서 미국에서 집 사려는데 혹은 집을 렌트하려는데 한국에서 좀 알아봐 달라??

  • 32. -----
    '25.12.17 1:08 AM (211.215.xxx.235) - 삭제된댓글

    원글님보다 딸 부부가 참 답답하네요.. 성인이고 결혼까지 했는데 알아서 해야지.. 게다가 일년 집비운다? 렌트했을때 수입이 꽤 클텐데...
    자녀가 결혼할때 집사주고 집 알아봐주는 문제와는 다르죠. 이 상황과 비교할건 아닌것 같아요.
    세상물정 잘 모르는 딸 부부가 답답해서 나서신것 같아 이해는 됩니다. 그런데 계속 부모가 나서서 도와주고 하면 스스로 독립해서 살기 어렵지요.

  • 33. 노이해
    '25.12.17 1:44 AM (218.144.xxx.235)

    아니 도대체 왜들 화를 내는거예요?
    원글님의 글이 뭐가 불편하다고 무안주고 타박하나요ㅜ
    자녀들이 바쁘면 뭐 한가지라도 도와주고 싶은 마음으로
    경험해 보신 분들께 물어 보실수도 있는거지요
    진짜 이상한 사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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