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머리 비우고 깔깔깔
시간 보내기 좋고 웃기좋은 로코네요
더 좋은건 1회에 제주도 풍광 살짝 나오는데 좋네요
그냥 머리 비우고 깔깔깔
시간 보내기 좋고 웃기좋은 로코네요
더 좋은건 1회에 제주도 풍광 살짝 나오는데 좋네요
최근에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라는 드라마가 있었는데
거기도 한국풍경 + 햇살이 참 좋았습니다.
해서 보긴 하는데
아무리 장르가 로코라지만 그렇게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길게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 드라마
꼭 불까지 낼 필요가 있을까 싶더니
그 밀폐된 장소에서 남주가 쓰러졌는데
여주가 엎고 나오는 것도
여주가 흔들어대니 갑자기 멀쩡하게 일어나 고백하는 것도
말도 안되는 장면들이죠. 불나면 뜨거워서가 아니라
유독가스에 질식하기 마련이고
병원부터 뛰어갔어야.
불길 벗어나 나온 곳이 초록초록 풍광좋은 곳 단둘이만 있음.
들어갈 땐 아수라장이었는데
혹시
꿈인건가
남주, 여주 너무 예뻐서 봤는데... 아무리 로코라지만 스토리며 연출이며... 이걸 보고 있는 내가 싫어지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