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으라고 단백질 많은 85% 돔어육 오뎅을 10개도 넘게 쟁겨놨는데요
이게 떡볶이를 해도 오뎅볶음 오뎅탕을 해도 뭘 해도 맛이 없네요 고무 씹는 맛ㅜ
하나 좋은건 불지가 않습니다 오뎅탕 끓인 다음날 다다음날도 그냥 탱탱
버뜨 어묵은 자고로 팅팅불고 양념이 스며들어야 제맛 아닙니꽈?
경험상 어육함량 50% 내외 어묵이 딱 적당히 맛있었어요
괜히 돈 더 주고 맛없는거 샀.. 입맛 저렴한 저같은 사람은 그냥 시장표 오뎅이 와땁니다
몸에 좋으라고 단백질 많은 85% 돔어육 오뎅을 10개도 넘게 쟁겨놨는데요
이게 떡볶이를 해도 오뎅볶음 오뎅탕을 해도 뭘 해도 맛이 없네요 고무 씹는 맛ㅜ
하나 좋은건 불지가 않습니다 오뎅탕 끓인 다음날 다다음날도 그냥 탱탱
버뜨 어묵은 자고로 팅팅불고 양념이 스며들어야 제맛 아닙니꽈?
경험상 어육함량 50% 내외 어묵이 딱 적당히 맛있었어요
괜히 돈 더 주고 맛없는거 샀.. 입맛 저렴한 저같은 사람은 그냥 시장표 오뎅이 와땁니다
어육함량이 지나치게 높은건 안사요. 맛이 없어요.
어육 함량 때문이 아니라
식감 뽀각거리게 하는 첨가물 때문 아닌가요?
잘 팔리는 유명 어묵도 그렇던데
고무 느낌나는 뽀각거리는 첨가물의 정체는
뭘까요?
유명어묵중에 하나도 그런 느낌이더라고요.
전 못먹겠..
얼마전 맛있게 막은 삼진어묵 보니 70프로네요
끓이면 커지는데 밀가루맛이 나지는 않아요
빗나가는 어묵들 싫습니다. 치약도 아니고 왜 뽀드득 거리는건지 싫어요.
우리집은 삼호 순살가득어묵83%만 사먹어요.
씹는맛도 적당히 탱탱하고 양조간장에 청양고추약간넣고
볶아두면 순삭 반찬이예요.
저는 저렴이 어묵의 밀가루퍼진 식감이 별론데
취향이 진짜 다양한듯해요ㅎㅎ
꼬치오뎅은 미도어묵인가? 얇은거로 먹어요~
저는 삼진이 젤 맞더라구요
저한테는 고래사가 고무 씹는 느낌이었어요
어디 행사에서 샀던 부산표 어묵이었는데
찌개에 넣어도 맛있고 오뎅탕도 맛있고
그 사장님이 국물에 불어도 맛있게 하려고 연구 많이 하셨댔는데 상호를 까먹었네요
표현 찰떡이심 ㅎㅎ 이빨 빗나가는 어묵 치약도 아닌것이 왜 뽀드득 거리는건지 동감 백배!!!
고래사어묵ㅠㅠ 전 이름모를 식자재마트에서 뒷면 함량확인하고 산 56%? 모둠어묵이 제일 맛났어요
어묵도 상표 함량에따라
다 달라요
저도 고래사 불이고
ㅎ공어묵은 냄새가 나던데 좋다는 사람도 있고요
삼진어묵 안유명할때 부터 사먹었고요
삼진 고래사 등등 상표 나오기전에도
시장에서 사도 확실히 부산어묵이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여기에서 고래사 환공 뭐 어떤 것들이 맛있냐 논쟁할 떄 늘 궁금했어요
저게 정말 맛있나? 난 전혀 모르겠던데.
약간 얇은 cj 같은데서 나오는 저렴한 것들이 떡볶이나 오뎅탕에 딱 좋은 거 같고
비싼 어묵은 그냥 살짝 데쳐서 와사비랑 간장 살짝 찍어 먹는편이 훨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