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매번 전화하나요

참나 조회수 : 1,250
작성일 : 2025-12-15 19:07:47

6시부터 지금까지 우당탕탕

제지없이 움직이는것같은데

체육이나 좀 보내던가

이사 일주일지나서 떡 가지고 내려오더니

전집에서도 저리 아파트에서 제한없이 우당탕탕 다녔나봐요

머리가 다 흔들리네요

좋은팁 좀 부탁드립니다 

 

IP : 122.32.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5.12.15 7:08 PM (210.100.xxx.239)

    귀찮아서 그냥 천장 마구칩니다

  • 2. 아직
    '25.12.15 7:12 PM (211.221.xxx.112)

    초저녁인데

  • 3. 쪽지붙여요
    '25.12.15 7:13 PM (58.29.xxx.96)

    발걸음 소리에 골이 아파서 너무 힘들다고
    부탁드려요
    똑같이 계속 붙이세요
    지도 스트레스 받아요.
    서로 조심해야죠.
    가만이 있으면 몰라요

  • 4. 딋붙
    '25.12.15 7:15 PM (122.32.xxx.106)

    아 저 소음이 10시까지 기본으로 가더라고요
    계속 관리실끼고 전화해야겠네요

  • 5. 옹옹
    '25.12.15 7:16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관리실 끼고하세요
    대면하는 순간 결국 마지막 답은
    어쩌라고 밖에 없어요
    그럼 더 할말 없는거죠
    해결안되는 죄송하다 소리라도 듣는게 나아요
    뭔소린지 겪어보심 아실듯....ㅠㅠ

  • 6. ㅡㅡ
    '25.12.15 8:26 PM (221.154.xxx.222)

    어휴 진짜 당해 본 사람은 알죠
    저라면 이사 각오까지 하시고 계속 관리실 연락하겠어요
    매번 천정치는 것도 짜증나고요
    저도 대단한 윗집 만난 이후로 탑층으로만 갔어요
    20년째 탑층만 ㅜㅜ

  • 7. ...
    '25.12.15 10:07 PM (42.82.xxx.254)

    낮이든 밤이든 아파트에서 뛰면 어쩌나요...층간소음으로 살인 나는거 유별나서 그럴까요..사람 신경쇠약증 걸립니다.내 집에서 조용이 사는게 권리이지 뛰어다니며 단독처럼 사는게 권리는 아니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094 남편한테 한마디 했어요 6 어휴 07:18:24 2,174
1782093 "김병기 의원이 뭘 보여줬는데"…쿠팡대표의 녹.. 17 ㅇㅇ 06:43:56 3,846
1782092 내일부터 수시 추가합격 시작인데 첫날이면 예비는 몇번쯤이나 연락.. 3 고3 06:43:43 1,278
1782091 일본이 아날로그를 고집한건 고령화시대 신의한수인듯 27 일본 06:40:29 5,086
1782090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조건 불충족 시비 3 역시쌀국 06:30:04 623
1782089 한동훈 페북 - MBC의 왜곡보도 관련하여 알려드립니다 22 ㅇㅇ 06:24:28 1,444
1782088 “도저히 못 맞출 가격 요구”···납품업체 쥐어짜 만든 ‘최저가.. ㅇㅇ 06:23:16 1,500
1782087 양육비 선지급 6개월…“생활고 한숨 돌려, 아이 가방도 사줬죠”.. 2 ㅇㅇ 05:01:37 4,631
1782086 대통령님!!! 5 핵심 04:39:33 2,465
1782085 건초염 손목 03:22:22 583
1782084 이 대통령 “업무보고, 요즘 넷플릭스보다 더 재밌다는 설···시.. 73 ㅇㅇ 03:07:03 5,574
1782083 먹는 걸 진짜로 좋아하는 건 나 아닐까 11 ㅇㅇ 02:35:02 2,112
1782082 흑백요리사 2시즌도 재밌네요 (스포 주의) 15 .... 02:33:39 2,570
1782081 내가 머리가 나쁘단걸 실감해요 9 돌머리 02:29:47 3,375
1782080 결혼전제로사귀다 동거 12 동거 01:41:08 4,285
1782079 전업주부 며느리 어떠신가요? 67 ..... 01:38:27 6,810
1782078 프로보노에서 그분연기 10 01:33:49 2,907
1782077 쌍용 티볼리가 그렇게 시끄럽나요? 9 00 01:07:47 1,476
1782076 이제 저가항공 안 타려고요 8 ... 00:58:34 5,381
1782075 결혼식 축가 신부 지인이 하는 거 싫어요 30 ㅈㅈ 00:54:39 6,417
1782074 얄미운 사랑이 젤 잼나요 5 요즘 드라마.. 00:48:11 2,264
1782073 공모주로 수익 났어요 5 ... 00:45:53 2,379
1782072 해마다 이맘때면 가슴 설레는 것 8 .. 00:33:28 2,787
1782071 넷플 빨강머리앤 6 anne 00:22:10 2,570
1782070 메니에르 걸린 이후로 칼칼하고매콤한 라면을 못 먹었습니다. 4 #$ 00:17:18 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