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다는 말은 공통으로 하네요
쏘카에는 티볼리 자체가 없어서 빌려 타볼수도없고,,
연락넘 안돼...너무 답답한 쏘카 이용하기 싫지만,,,시승 함 해보려했더니만
시끄럽다는 말은 공통으로 하네요
쏘카에는 티볼리 자체가 없어서 빌려 타볼수도없고,,
연락넘 안돼...너무 답답한 쏘카 이용하기 싫지만,,,시승 함 해보려했더니만
티볼리 10년째 타고있는데
운전하기 너무 편하고
잔고장도 없어
100프로 만족이예요
시끄럽다는 느낌은 받은적 없는데요?
신차뽑아서 1년 탔는데 허리가 안 좋아 그런지 의자쿠션?이 딱딱하고
운전시 진동이 그대로 전해져(모닝급) 장거리 운전시 힘들어서 셀토스로 다시 샀어요.
다 좋은데 저는 승차감이 안좋아서 팔았네요.
승차감 정말 안 좋아요. 노면을 그대로 다 느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친구 차라 타봤는데 승차감 진짜 최악
시끄러운건 모르겠던데요
외제차만 타던 사람인데 그런대로 만족하며 타고있어요
6년차에요. 소음은 없던데요.
승차감은 그닥이지만 전 튼튼해서 샀어요.
고장 한번도 없었고 무게감이 있어서 안정적이에요.
8년째 타고 있는데, 전혀 시끄럽지않고, 윗님 말처럼 노면 그대로느낀다? 그런거 전혀 없어요.
승차감은 좋은편 아니지만, 방석 깔고 있어서 저는 그것도 만족하고.
초창기에 출발시 붕~하던거 그런건 있었어요.
성능은 제일 떨어진다는게 리뷰어들 공통된 의견이라 다른 차로 샀었어요. 제일 예쁘기는 했어요
전에 세단만 타고 다녔고 티볼리 타고 다닌지 5개월 됐어요.
소음 - 처음 탔을때 시끄러워 정신이 사나울 정도였어요. 여름이어서 에어컨을 틀어 더 그랬겠지만 암튼 저는 그랬네요.
지금은 적응이 돼서 크게 의식 못하고 타고 다닙니다.
승차감 - 좋은 편은 아니지만 노면 그대로 느껴질 정도의 승차감은 아니예요.
그 밖에...
네비게이션 먹통 돼서 모르는 길에서 당황한 적 몇 번 있고,
키를 차에 두고 문을 닫았는데 문이 잠겨버림.ㅜㅜ
(베터리문제라는데 5개월만에 베터리가 닳다니...)
등등의 이유로 AS센터 다녀왔었네요.
한 2~3년 타고 바꿀까해요.^^;
등등의 문제가 생겨서 얼마전
회사차로 타봤는데 솔직히 별로던데요.
같은 값이면 그냥 아반떼 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