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를 보는데 3년 결과가 보이거든요
근데 재작년이 좀 특이하더라고요
정시인데 추합이 거의 안돌았던걸로 나오네요
그리고 최종 입결도 그 전해나 그 다음해는 4칸에서 추합권이라고 하면 그해는 불합으로 결과가 나오고요
추합이 특이하게 안돌았던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해서요
진학사를 보는데 3년 결과가 보이거든요
근데 재작년이 좀 특이하더라고요
정시인데 추합이 거의 안돌았던걸로 나오네요
그리고 최종 입결도 그 전해나 그 다음해는 4칸에서 추합권이라고 하면 그해는 불합으로 결과가 나오고요
추합이 특이하게 안돌았던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해서요
역대급 불수능이었어요. 모든 과목이 다 어려웠던 해였어요.
그래서인지 추합도 많이 안돌았던 기억이 나네요.
2024가 2026만큼 불수능 이었나요?
그럼 그때도 최저 못 맞추었겠네요
점공 보면 메디컬이나 상위권대학은 최저 충족률 오히려 다른해보다
높아보여요
올해 정시쓰는 분들은 2024참고하심 좋을 거예요
어려워서 멘붕
영어까지 어려워서 난리였던듯요
최저맞추고 가는거라 애가 탓었던것같아요
아이랑 울고불고 여튼 지금은 원하는학교 갔는데
대학이 다가 아닌것같다며.....
취업이 또 문제네요
평생 입시생으로 사는것같네요 아 인생....
제작년.. 불수능..
수능 만점도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래서 최저 못맞춘 아이들이 많았음.
제작년.. 불수능..
수능 만점1명...
그래서 최저 못맞춘 아이들이 많았음.
24도 불수능이었군요
격년으로 돌아가나요 그럼 27은 쉬워질 확률이 높을까요
현입시체제 마지막해라
교수들 출제위원들이 하고싶은거 다 할꺼라고
딱히 쉬워지진 않을거랍니다
의대1,500명 증원, 수는 역대급 평이..
의대1,500명 증원, 수능 역대급 평이..
24는 다 잘 본 케이스 별로 없었어요
국 영 불이고 탐구는 물이라 탐구 2개 틀리면 2등급 그랬어서
맞는 대학들이 있어서 추합이 덜 돈거 같아요
수시도 4합 맞춘 대학이 잘 안도니까 3합도 안돌았던거 같아요
수시추합이 한바퀴 넘게 도는 거의 2배수는 합격가능했던곳에 지원 했었는데.
24년도 입시때 한바퀴도 안돌고 반바퀴로 끝났어요.
담임샘이 추합돌면 가능하다고 했었는데 역대급으로 너무 안돌았어요.
그외 교과안정이라고 쓴곳도 예비 받고 이거 역시 추합 너무 안돌아서 탈락
다행이 딱~ 하나 추합이 예전만큼 돌아줘서 합격증 받았네요.
원하던 정시학교 예비1이었는데도 연락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