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약대 걸고 재수 실패해서 돌아가려니
2학기때 휴학했다고 1학년 2학기 복학해야 한다고 해서
찾아보았더니
성균관대는 휴학이 1년 단위로 가능해서
1학년 2학기 휴학하면 1학년 2학기 복학이라서
1학년 1학기 복학이 안 되니 1학년 2학기 학고 맞고
그 다음해 1학년 1학기 다녀야 하네요
결국 강제
삼수하게 되네요
어디서 약대 걸고 재수 실패해서 돌아가려니
2학기때 휴학했다고 1학년 2학기 복학해야 한다고 해서
찾아보았더니
성균관대는 휴학이 1년 단위로 가능해서
1학년 2학기 휴학하면 1학년 2학기 복학이라서
1학년 1학기 복학이 안 되니 1학년 2학기 학고 맞고
그 다음해 1학년 1학기 다녀야 하네요
결국 강제
삼수하게 되네요
어차피 약대 수업이 거의 1년 단위로 짜서 나오는데....
그러니 성균관대 약대는 걸고 재수하면
강제 재수 할수 밖에 없네요
그러니 성균관대 약대는 걸고 재수하고 돌아가면
2학기 하기 힘들어서
강제 재수 할수 밖에 없네요
성대 뿐 아니라 다른 약대로 1년 단위라 한학기 휴학이나 제적 당하면
1년 후 학기 시작 합니다
수능실패하면 반수고 휴학이고 다 어그러져요 ㅠㅠ
그냥 일년 버려야해요
학교 문제가 아니라 1년단위 커리큘럼이 나오는 전공들은 대부분 그래요.
그래서 공대생들도 군대 스케쥴도 잘못 짜면 시간 날리잖아요.
약대는 1년 단위라 다른 학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른 학교는 1년단위 휴학이 아니라
학기단위 휴학이라서
그 다음해 1학기부터 복학할수 있으니
강제 삼수는 안 되고
성균관대만 1년단워 휴학이라서 2학기 복학이니
강제 삼수 같은데요
문과는 다를까요?
친구딸 성대문과인데 반수하고 한학기만 휴학하고
실패해서 돌아가서 여름에 졸업했거든요
선수과목 있는 과들이 그럴 거예요. 성대라서가 아니라...
성대문제가 아니라 약대 의대 간호대 다 그래요.
선수과목 있으면 한학기가 아니라 1년 날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