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런데요
아무 걱정거리 없는 상황에서
큰 걱정거리가 생겼어요
그 이후 왕성했던 식욕이 뚝 떨어져 한끼 먹기도 힘들고
살림하기가 힘들고 누워만 있게 되네요
해결방법도 없고
이대로라면 죽을 것 같아요
제가 그런데요
아무 걱정거리 없는 상황에서
큰 걱정거리가 생겼어요
그 이후 왕성했던 식욕이 뚝 떨어져 한끼 먹기도 힘들고
살림하기가 힘들고 누워만 있게 되네요
해결방법도 없고
이대로라면 죽을 것 같아요
해야되는게 있는 사람은 그러니 얼마나 죽겠어요...
저도 좀 그런데요
최악까지 생각하면서 아주 서서히 받아들이면서 해결해가는데요 중간중간 친구랑 속도 풀고 하면서요
해걸될수 없는 일인가요
방법을 찾아보세요
죽기보다 더 하겠나요
우선 건강이 중요해요
제가 그래요ㅠ
강제 다이어트 되서 이틀사이 2킬로 빠져요
멀티가 안되는 성격이라 다른일 모두 작파하고
그일에만 매몰되요
제가 그랬거든요
심장 두근거리고요.
그런데 이제는 안 그래요.
내가 걱정 근심한다고 해서 해결할 수 없는 거라면 어쩔 수 없지!
시간은 지나간다.
하는 마음으로 몇번 겪어 내다 보니 마음가짐이 달라지더라고요.
마음 졸이지 않아야 본인도 주변 사람들도 편안해져요.
노력으로 어느정도 고칠 수 있습니다.
해결할 수 없는 건 그냥 받아들이세요.
그 일 하나로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면요~
저는 걱정거리 생기면 몇키로는 쉽게 빠져요
저는 걱정거리가 있으면 결국 불면증으로 잠을 못자고 그러니 낮에도 비몽사몽 아무것도 못하게 되더라구요.
숙면은 건강의 지표인거 같아요.
안정액이나 우황청심원 같은거 좀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