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12.14 11:06 PM
(59.29.xxx.78)
악플이 어머어마하죠.
누구보다 이재명 죽이기에 진심이었던
문재인의 실체를 알게된 사람이 많거든요.
2. ..
'25.12.14 11:09 PM
(217.82.xxx.201)
뭐 악플보러가나요?
지선 앞두고 갈라치기 작전이 한창이구나 하고 넘겨요.
한두번 겪는것도 아니고
컨텐츠만 보면 되죠 ^^
3. ..
'25.12.14 11:11 PM
(106.101.xxx.35)
-
삭제된댓글
댓글도 구경하세요.
대통합의 현장이에요.
4. 문빠들이나
'25.12.14 11:12 PM
(58.29.xxx.96)
보세요.
관심도 없고 궁금하지도 않고
유익한 채널은 널렸음
5. ᆢ
'25.12.14 11:13 PM
(211.234.xxx.208)
문프가 이재명을 왜 죽여요 같은 편인데..
말같잖은;;;
6. 잊혀지고싶다더니
'25.12.14 11:15 PM
(222.236.xxx.112)
문프가 젤 싫어했던게 이재명은 맞아요.
7. ㅇㅇ
'25.12.14 11:15 PM
(112.154.xxx.18)
첫댓 실패.
에휴..
8. ..
'25.12.14 11:16 PM
(217.82.xxx.201)
문빠들이나
'25.12.14 11:12 PM (58.29.xxx.96)
보세요.
관심도 없고 궁금하지도 않고
유익한 채널은 널렸음
-----------
문빠나 문안티나 모두에게 유익한 내용이에요.
좋아서 추천한건데 관심없고 안궁금하면 안보면 되지
뭔 댓글까지 남기시는지...
댓글 남기신김에 링크 클릭해서 한번 보기나하세요 ^^
9. ㅇㅇ
'25.12.14 11:17 PM
(112.154.xxx.18)
-
삭제된댓글
맞긴 뭐가 맞아요.
갈라치기 전수을 윤가니 부부에게나 해봐요
10. 어이제로
'25.12.14 11:17 PM
(112.154.xxx.18)
맞긴 뭐가 맞아요.
갈라치기 전술을 윤가니 부부에게나 해봐요
11. 국힘당 해체
'25.12.14 11:23 PM
(106.102.xxx.103)
어머 유투브 하시는군요
와 근데 댓글보고 충격이네요
전직 대통령이 한 일이 실망할 순 있겠지만 그래도 최악의 대통령이라느니 하는 표현 너무한거 아닌가요?
아니 전두환 윤석열보다 더 싫다고요?
너무 심하네요
저 공격적인 댓글들을 국힘지지자가 아니라 같은 편들이 다는건가요?
너무 마음 아픕니다
그래도 5년동안 나라 잘 이끌어가기 위해 노력했고
선한 마음으로 한 행동인데 그것들이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같은 당인 전직 대통령을 이렇게까지 비난을 하나요?
정말이지 인간들이 싫어지네요
12. ..
'25.12.14 11:27 PM
(217.82.xxx.201)
윗님 그런류의 댓글 넘 괘념치 마세요.
일면 나문지 나민지등 지지자인척 하는 작업들
우리 익숙하잖아요?
너무 인간 혐오에 빠지지 마시고 댓글만 보면 그렇지만
대통령 여당 지지율 보면 탄탄하답니다.
목소리 내지않는 우리 편이 다수에요. 서로 보듬으며 흩어지지 말아요 ^^ 원래 선거앞두면 시끄럽잖아요
13. 저두
'25.12.14 11:30 PM
(116.36.xxx.235)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힐링도 되고 뇌도 스트레칭하고
14. ㅇㅇ
'25.12.14 11:33 PM
(59.29.xxx.78)
그 악플 거의 그를 찍었던 사람들이 쓰는 겁니다.
무능해서 검찰개혁 못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적폐와 한 몸이었다는 걸 알았으니까요.
15. 이해불가에요
'25.12.14 11:37 PM
(117.111.xxx.254)
퇴임하면서 "잊혀지고 싶다" 던 분이
왜 유투브 채널을 굳이 열어서...?
책 소개 하고 싶으면 그냥 페이스북에 해도 될 것을.
16. ..
'25.12.14 11:38 PM
(217.82.xxx.201)
ㅇㅇ
'25.12.14 11:33 PM (59.29.xxx.78)
그 악플 거의 그를 찍었던 사람들이 쓰는 겁니다.
무능해서 검찰개혁 못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적폐와 한 몸이었다는 걸 알았으니까요.
----------------
근데 그 악플들이 민주당 지지자 인증한것고 아니고 그냥 말뿐인데 뭘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이세요?
원래 내부 총질이 더 지지자들 균열을 일으키게 마련이다
댓글 작업에 많이 쓰이는 형태에요.
선거가 코앞인데 저들이 할수있는게 별로 없잖아요.
지네당은 너무 망쳐놔서 민주당 지지자들 분열시키는 것밖에..
여러분 댓글 스킵하시고 영상보세요. 첨부터 끝까지 힐링 콘텐츠입니다
17. 원글님
'25.12.14 11:39 PM
(217.149.xxx.48)
고맙습니다.
잘 볼게요.
문프님 여사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8. 국힘당 해체
'25.12.14 11:49 PM
(106.102.xxx.103)
오늘밤 너무 슬프네요
전직 대통령에게 죽을 죄 지은것 마냥 비아냥거리고 몰아세우고 너무 공격적이라 하...
과거에 모든 국민들이 이게 다 노무현때문이야!라며 노무현대통령을 욕하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너무 소름끼치고 인간들이 못땠습니다
19. ...
'25.12.14 11:52 PM
(218.51.xxx.95)
저번에 이재명 외국 갔을 때였나 뭐 할 때였나
문프 내외가 서울 도서전 참석해서
관심 가져갔다고 욕하던 인간들 생각나네요.
82에서도 그런 댓글 있었으니 뭐...
전직 대통령이 자기 동네에서 책방하면서
책방과 책에 관련된 유튜브 운영하는 게 뭐 어때서요?
20. ..
'25.12.14 11:57 PM
(217.82.xxx.201)
윗님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댓글 수준이 너무 저질이지만
그런 사람들 하나하나 계몽시켜서 같이 가야하는게 또 우리들의 몫이죠.
그래 지금은 너희들이 문프티비 악플달지만 클릭하고 들락날락 거리면 언젠간 보고 공감하는 날이 오겠지 싶어요.
왜 노무현 오래 사찰했던 국정원직원이 노무현 열혈 지지자가되었듯이 진심은 통하기 마련이에요.
21. ᆢ
'25.12.14 11:57 PM
(49.168.xxx.233)
문프가 위수령 폐지한 덕분에 저렇게 악플 쓸수있는줄이나 알라고 말하고 싶네요~ 멍청한 모지리 악플러들.
22. 원글
'25.12.15 12:03 AM
(112.159.xxx.220)
원글님 감사해요 잘 볼게요
문프 평산에 자리잡았을때 고성때문에 꽤나 고생많으셨는데
지금도 여전하네요.ㅠㅠ
23. 저도
'25.12.15 12:05 AM
(59.187.xxx.217)
평상책방 고즈넉한 시골느낌도 볼수있고
고양이들 귀엽고요 뒷부분 책관련 대화도 유익해서 좋아요
아 그리고 댓글보면 민주진영이라는 신똥파리들이 좌표찍고 리박들과
환장의 콜라보가 이뤼지는 똥통이던데
전임대통령이 평안하게 일상을 보낼수 있게 댓글은 좀 닫아주면 좋겠어요
24. ..
'25.12.15 12:15 AM
(217.82.xxx.201)
평산책방 티비 내용 자체도 고양이며 농사며 탄탄해 볼게 많은데 이 바쁜 와중에 뭐 댓글까지 볼거있나요?
특히 이번 추천 책은 생각을 많이 하게 하네요.
크고 예쁜 과일을 무심코 고르는 내가 차마 그뒤에 따라오는 환경적 사회적 문제들은 전혀 인지 하지 못했다는 면에서..
당도를 높이기 위해 호르몬을 주사한다던지
골고루 햇볓밭기위해 일회용 반사막 쓰레기
당일 배송을 위해 농사외의 고충등
못생긴 과일도 영양과 맛면에서는 손색없는 농부의 땀과 노력의 결과인데 단지 외형만으로 헐값에 팔리는게
그뒤에 있는 생산자의 노고를 후려치는 행위가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여러 작물을 수확하는걸 직접 보여주는데
진심 행복해보이는 문프와 여사님 을 보니
내가 길러먹는 보람도 있고 나누는 기쁨도 큰가봐요
텃밭 농사가 이렇게 매력이 있나? 싶기도하구요
여러모로 재미있게 봤어요. 그리고 고양이 넘 귀여워요
25. dd
'25.12.15 12:16 AM
(175.203.xxx.82)
재임시절 젠더갈등 세대갈등으로 분열시키더니 유튜브로 국민대통합 시켰던데요
퇴임뒤에 재평가된 대통령
역대대통령평가에서 이명박보다도 뒤인거 보고 충격 받았을듯
아직도 소수 빠질 하는 모지리들만 보고 유튜브도 시작했을텐데
26. ..
'25.12.15 12:22 AM
(217.82.xxx.201)
뭐 악플이니 전직대통령 비난이니 목소리가 높은데
그 내용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지긴 하지만 별로 걱정이안되는게
문프 당선때 지지율 퇴임때 지지율 , 현 대통령거ㅏ 여당 지지율 수치만 보면 비슷하거나 오히려 올랐어요.
그래서 그 악풀들 내용에 신뢰가 안가요.
댓글은 아무나 끄적이지만 여론조사 수치는 정확한거든요.^^
27. ㅇㅇ
'25.12.15 12:34 AM
(118.223.xxx.29)
욕 모으려고 글쓰신건가요?
저는 경희대도 다녀왔던 사람인데 유튜브 에 댓글 욕바가지 얘기 듣고도 구경갈 맘자체가 없습니다.
그를 두번뽑고 낳은 씨앗이 어마무시해서 자식들 세대 볼면목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는 정말 본인이 선하다고 생각할겁니다. 그러니 중국인인에 선상에서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을 변호했겠죠.
지금도 본인은 선하고 선하고 위대하다고 생각할겁니다. 저도 한때는 그를 선하다고 생각해서 뭔가 민주당을 바꿀듯 사회의 패러다임을 바꿀지 알고 응원했드랬죠. 그랬지만요.
그러나 약한게 악한거고 악한게 약합니다.
28. ..
'25.12.15 12:41 AM
(217.82.xxx.201)
재밌게 본 유튜브 같이 보자고 올린거구요
유시민 나온 편도 재미있어요.
같이봐요~
https://youtu.be/5q7u2AOSFdk?si=mDZlXab0CwAKQOXT
29. ..
'25.12.15 1:06 AM
(125.178.xxx.170)
고양이 얘기는 몇 분쯤 나오나요.
30. 낯짝도 두껍다.
'25.12.15 1:58 AM
(223.39.xxx.61)
청년들 사이에 문재인때 집값 상승때매 집 살 꿈은 일치감치 접고 양극화 격차에 문재인이라면 치를 떤다던데요. 특히 20대후반, 30대 초반 청년들.
31. ..
'25.12.15 2:01 AM
(118.219.xxx.162)
거두절미하고 이낙연 만났을 때 충격이었음.
32. 유시민
'25.12.15 6:08 AM
(221.153.xxx.8)
어제 클리앙에 유시민에게 실망했다는 글이 올라왔어요.
갈라치기 아니라는 증거로 그동안 노무현재단 후원금 내역 몇년치 공개하면서요.
저도 그분 글의 내용에 공감합니다.
물론 유시민은 평생 까방권 가져도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판할 생각은 1도 없어요.
다만 최근 허은아 비서관 공개적으로 면박 준 것에 좀 의아했어요.
그래도 대통령실이 방심하지 말고 사태에 엄중하게 대응하라는 경고로 좋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내란종식에 대통령실이 신경안쓰고 민생만 너무 살피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허은아가 회의 내용 전부 공개할 수 없어서 자세한 말씀 못드리겠지만 그럴일 없으니 안심하시라고 말해줘서 왠지 든든했었거든요. 그런데도 유작가는 두번에 걸쳐서 허은아를 책망하듯 말씀하셔서 조금 아쉽긴 했어요.
그런데 결정적으로 평산티비 함께 하는거는 많이 실망입니다.
문재인 인품 좋아하고 평생동지로 함께 하시는 것도 좋고 문재인과 인간적 관계 끊을수없는 것 다 인정합니다.
문재인도 대통령직 열심히 하셨고 일부 부족함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품위있는 대통령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윤석열의 난동을 끝까지 방치한 것은 단순히 원칙주의자라거나 실수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백번을 양보해서 윤석열에게 속아서 검총을 맡겼고
조국을 난도질할때 수사개입할 수 없어서 그냥 놔둘 수 밖에 없었다면
명백한 징계사유를 밝혀낸 추미애 장관이 징계를 마무리하면서 사표를 냈을때
윤석열 그놈도 함께 날렸어야지요.
천번을 양보해서 윤석열을 강제하차 시키면 윤석열을 대권후보로 더욱 키워줄 수 있는 위험때문에
그놈에 대한 판단을 국민들이 할 수 있도록 인사조치 안했다고 해도
그 이후에 대선과정에서 이재명이 간절히 요청했던 것을 전부 외면하고
그야말로 면도날과 같은 대선중립을 지켰던 냉정함이 과연 원칙주의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이재명보다는 윤석열 되는게 당신에게 더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윤석열의 무능함은 이미 충분히 파악했으니
그런놈이 후임이 되면 전임대통령으로서 자신의 인기가 올라갈걸 기대한거 아닐까?
이재명이 후임이 되면 일을 너무 잘해서 자신이 공적이 퇴색되는걸 염려했던 것 아닐까?
만번을 양보해서 그게 아니라고 해도
어떻게 이재명 악마화의 댐을 폭파시켰던 대장동 그분을 공작한 이낙연과 아직도 파안대소 만남을 유지할 수 있을까?
저는 문재인 용납 못합니다.
그런 문재인을 지지하는 유시민에 대해서는 실망은 하고 있다는 말씀을 남깁니다.
다만 유시민은 제가 모르는 좀더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면서 문재인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언급했던 클리앙 게시자의 글입니다. 저도 그 심정에 동감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유시민을 의심하는 마음은 1% 정도이고 99% 신뢰합니다. 그래서 실망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지 공격할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109877?od=T31&po=5&category=0&group...
33. .....
'25.12.15 7:08 AM
(118.235.xxx.112)
잊혀지고 싶단 분이 왜 선거 6개월전에 유튜브를 시작하는지 의아합니다. 농사는 안 짓고 추수때만 나타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 말이 맞는 듯 합니다.
34. 같은편
'25.12.15 7:20 AM
(119.241.xxx.44)
이 뒤돌아 서면 더 더럽군요 ㅠ
노무현대통령도 저런 악플러들땜에 더 힘들어서 그런 선택을 하셨나싶고 슬프네요
35. 같은편
'25.12.15 7:23 AM
(119.241.xxx.44)
원글님 감사합니다 잘 볼께요
36. 뤽
'25.12.15 7:23 AM
(211.36.xxx.182)
댓글보니
평산책방 유튜브에 욕설댓글 단 사람들
여기에도 많나봐요
그러거나 말거나
잘 보고 있습니다
뭐 이재명이 대통령 언제까지 할진 모르지만
똑같이 당하겠죠?
37. 유시민
'25.12.15 7:38 AM
(221.153.xxx.8)
평산책방티비 가본 적도 없고 가보고 싶은 마음도 없고 우연히 유투브가 추천해줘도 클릭할 생각도 없습니다.
유시민 출연하면 뭔지도 모르고 재미도 없는 낚시 이야기까지 들으면서 간혹가다 나오는 유시민의 시사관련 촌평듣고 싶어서 그걸 다 챙겨보기까지 하지만 평산책방 유투브에 유시민 출연했다는 거 알면서도 볼 생각이 1도 없습니다. 문재인이 윤석열에 대한 책임에 대해 해명하지 않는 한 그 사람을 용납할 생각이 1도 없는데 제가 좋아하는 유시민이 제가 너무 싫어하는 문재인과 하하호호 하면서 덕담하는 걸 볼 용기가 없습니다.
즉, 저는 평산책방 유투브에 가서 욕설댓글 쓴 사람이 아닙니다.
다만 거기에 욕설이 그렇게 많다는 것을 이런식으로 접해서 그나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구나 하고 안도감을 느끼고 있을 뿐입니다.
38. ,,,,,
'25.12.15 8:12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잊혀지고 싶단 분이 왜 선거 6개월전에 유튜브를 시작하는지 의아합니다. 222. 조용히 좀 살길..ㅉㅉ
39. ㅇㅇ
'25.12.15 8:39 AM
(42.19.xxx.65)
이찍들은 극우 유투버나 봐요 책방이 수준에 맞기나 하겠어요
저도 이번에 알게되서 구독했어요~
40. ,,,,,
'25.12.15 8:39 AM
(110.13.xxx.200)
잊혀지고 싶단 분이 왜 선거 6개월전에 유튜브를 시작하는지 의아합니다. 222 관종인지.. 말한대로 조용히 좀 살길..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