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구조사하는 도우미

ㅇㅇ 조회수 : 3,909
작성일 : 2025-12-14 08:02:23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IP : 211.234.xxx.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14 8:04 AM (223.38.xxx.146)

    아주머니들 오지랍 및 참견

  • 2.
    '25.12.14 8:06 AM (119.69.xxx.20)

    아주머니들 오지랍 및 참견 22

  • 3. ...
    '25.12.14 8:11 A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이유 알 필요 있나요?

    답 안 하면 그만

  • 4. 호구조사후에
    '25.12.14 8:14 AM (211.234.xxx.36)

    머하는지 아세요
    다른 집들 호구조사한거 나열하며
    그집은 어땠네 저땠네 지랄 시작.

    도우미랑 말 섞지 마시고 휘둘리지 마시고
    원하는점 매너톤으로 얘기안 하시길..

    자녀도우미면 좀 다르고요.

  • 5. 맞아요
    '25.12.14 8:33 AM (211.208.xxx.21)

    저희집에 와서 다른집 이야기 해줘요ㅠㅠ

  • 6. ㅇㅇ
    '25.12.14 9:17 A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지인 얘기인데
    온지 얼마 안된 도우미가 남편회사 어디냐고 살살 물어봄.
    적당히 얼버무리면서 넘겼는데
    회사 캐릭터 인형으로 알아챔.

    도우미가 일주일만에 그만둬버림.
    소개소와 수수료 문제가 생김.
    도우미 상대하기 싫어서 소개소쪽으로 돈을 보냈는데
    소개소가 도우미에게 돈을 안줌.
    남편 회사 찾아가서 임금 달라고 하겠다..
    이런 문자보내 옴.

  • 7. 조사하고
    '25.12.14 9:35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사실 확인도 안된 훨씬 더 잘사는 집 얘기해요.
    네가 나를 고용하고 있다고 우월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너 잘 사는거 아니다. 나는 너보다 더 잘사는 집에서 더 좋은 대접받고 계속 붙잡고 싶어한다. 그러니까 나 무시하지마라...이런 마음인것 같아요. 저는 말 안섞어요. 저도 말 안하고 듣지도 않아요. 간식이나 커피 드려도 같이 앉지 않아요. 물어도 그냥 회사다녀요 사업해요 멀리살아요 가까이에 계세요...대충말하고 바로 다른 일 지시하거나 자리 떠요. 집에서 일을 하시니 공과 사에 대한 구분이 없으시고 나이 어린 상대는 만만하게 보는 경향이 있어요.

  • 8. ...
    '25.12.14 11:45 AM (223.38.xxx.155)

    답해주지 마세요
    다른 집에 소문 낼 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904 모범택시 무지개 운수에 전화해봤더니 8 ㅋㅋ 2025/12/14 4,580
1780903 30년전 친구가 버버리 빅숄을 했는데 넘 예쁘고 사고 싶었어요... 12 빅 숄 2025/12/14 5,175
1780902 부자 외국인이 한국내 최고급 피부관리하는곳을.. 40 찾습니다 2025/12/14 6,943
1780901 감동적 유투브 영상이네요 2 .... 2025/12/14 1,124
1780900 성균관대 걸고 재수 하시고 실패 해 돌아가신 분 있으신가요? 6 2025/12/14 2,794
1780899 나이50인데 외롭네요 18 원래이런건가.. 2025/12/14 5,632
1780898 주말 메뉴 추천 해주세요 3 2025/12/14 1,209
1780897 부동산 올라간거 오세훈 덕분 맞는데?? 27 ㅇㅇ 2025/12/14 1,304
1780896 주식 수익난게 맞나요? 27 .. 2025/12/14 4,289
1780895 영어학원선생님 나이가 61세라도 상관없나요? 10 영어샘 2025/12/14 2,531
1780894 먹고 바로 누우면 소 된다는말.. 10 111 2025/12/14 3,148
1780893 신선한 채소 매일 드시나요? 14 ㄴㄴ 2025/12/14 2,676
1780892 해몽 부탁드려요 꿈이야 2025/12/14 317
1780891 변요한 정도면 미남이라니 ㅎㅎㅎ 29 Dd 2025/12/14 5,689
1780890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다각적인 조사로 근거 남겨야 1 일본오염수 2025/12/14 405
1780889 노량진에 시니어분들 많이 사시나요? 4 나나 2025/12/14 1,311
1780888 독실한 기독교인들께 질문 드려요 10 ... 2025/12/14 1,153
1780887 남편 운동화가 10개인데 정상인가요? 47 햇살 2025/12/14 6,360
1780886 분리수거 문의 1 쓰레기 2025/12/14 482
1780885 렌트카 사무실에서 일하는거 1 2025/12/14 795
1780884 강원도 동해 삼척부근에 냉이 채취할만한곳 있을까요 6 ........ 2025/12/14 881
1780883 얼굴 경락 효과있나요? 6 경락 2025/12/14 2,018
1780882 치매초기 엄마. 꾸준히 읽을거리? 12 .. 2025/12/14 2,349
1780881 장기입원환자에요 7 2025/12/14 2,373
1780880 거짓말하는 작가들. 가난이 장식품? 4 .... 2025/12/14 2,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