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세요
'25.12.13 9:15 PM
(223.38.xxx.40)
사세요
120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살아요
대세에 큰 지장 없어요
2. ..
'25.12.13 9:16 PM
(125.248.xxx.36)
뭔지 궁금하네요. 링크 부탁드려요.
3. ..
'25.12.13 9:17 PM
(221.144.xxx.21)
그거 한번 산다고 인생 잘못되지 않으니 질러요!
4. ...
'25.12.13 9:19 PM
(1.232.xxx.112)
가난하면 참으세요.
사봤자 만족은 오래 안 가요.
5. 윗님
'25.12.13 9:19 PM
(116.120.xxx.222)
제가 링크를 잘못하는데… 아이잗바바 캐시미어 와이드 칼라 싱글코트예요
정가 270만원인데 세일해서 120만원
6. 아니요
'25.12.13 9:19 PM
(106.101.xxx.145)
지르지 마세요.
한달 생활비를 옷 한 벌에 쓰고 나면 후회할 게 뻔해요.
사고 싶다고 다 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참으세요.
7. ..
'25.12.13 9:22 PM
(175.203.xxx.82)
저도 소비요정이라 왠만하면 사라고 하는 편인데
생활비가 120인데 그 가격의 코트를 사는건 아닌듯
사지마세요.
8. ...
'25.12.13 9:22 PM
(124.53.xxx.198)
https://s.lotteon.com/HvAJsSkbx9
이거요?
9. 사지마세요
'25.12.13 9:23 PM
(58.29.xxx.96)
캐시 질이 별루에요
막스마라정도 되야 촤르르르
마음이 허하니 남이 산다고 휘둘리는거에요
10. 사
'25.12.13 9:23 PM
(219.248.xxx.213)
사지마세요
전 별론거같아요
11. 오
'25.12.13 9:23 PM
(223.39.xxx.97)
예뻐요. 할부로 지르는 건 어때요?
12. ㅐㅐㅐㅐ
'25.12.13 9:23 PM
(116.33.xxx.157)
사지 마세요
그 코트 입으면 다른게 눈에 거슬려요
구두도 맞는 급으로 사야하고
하의도 상의도 지금 있는옷이 안 어울린단
생각이 들며 더 괴로워져요
한달생활비 7백이상 들어가는 저도
120짜리 코트 못 사요
13. 사지마세요
'25.12.13 9:23 PM
(223.38.xxx.234)
한달 생활비로 코트 사시면
후회하실 듯해요
저도 그렇게 비싼 코트는 사볼 생각도 못해봤어요
14. …
'25.12.13 9:24 PM
(203.166.xxx.25)
코트 안에 갖춰 입을 옷이랑 신발부터 갖고 있어야 합니다.
캐시미어 코트랑 안에 입을 옷의 원단 질이나 스타일이 차이 나면 엄청 따로 놀아요.
15. 별로
'25.12.13 9:26 PM
(221.138.xxx.92)
제눈엔 내형편에 무리해서 살 정도는 아니네요...
16. 그때
'25.12.13 9:27 PM
(61.73.xxx.204)
블루컬러 올린 건가요?
원글님! 그렇게 입고 싶으면 할부로
사세요. 평소 낭비하는 분도 아닌 것 같은데
사세요~^^
17. 저기 윗님
'25.12.13 9:27 PM
(116.120.xxx.222)
링크해주신 옷이 맞아요 캐시질이 별로인가요? 제가 보기엔 좋아보이는데.. 막눈이라서 그런가요?
18. 견물생심
'25.12.13 9:28 PM
(223.38.xxx.170)
사지마세요
한달 생활비면 사도 후회해요
저 왕년에 해외직구 아울렛 명품 잘 사봤는데
이번달에 버린옷만 한트럭입니다
저걸 왜 샀을까 그냥 헛헛하니 헛짓거리했다 싶어요
요즘은 정보가 쓸데없이 오픈되서 불행한 시대예요
코트 하나 산다고 끝이 아닙니다
코트와 코디할 수 있는 신발과 가방, 세련되고 차분한 헤어와 윤기있는 피부, 포인트가 될만한 쥬얼리, 톤온톤으로 상하의 다 맞춰야 돼요
19. 오노
'25.12.13 9:28 PM
(59.11.xxx.27)
말립니다
일단 안이뻐요
20. 저
'25.12.13 9:28 PM
(59.1.xxx.109)
몇년전에 백만원짜리 코트 샀어요
저도 가난한데 그냥 살아지던데요
21. 지금
'25.12.13 9:30 PM
(223.38.xxx.98)
백만원짜리 사면 나중에 이백만원짜리 사고 싶어요
22. ..
'25.12.13 9:30 PM
(119.149.xxx.12)
차라리 120짜리 패딩을 사시는게~~
패딩 비싼거사면 털도멋지고 따뜻하고 유행도 거의 안타요
코트는 추워요
23. 저
'25.12.13 9:33 PM
(219.248.xxx.213)
저도 좋은 패딩이 활용도가 더 나은것같아요
코트는 패딩에비해 잘입어지잖아요
24. 노멀
'25.12.13 9:33 PM
(58.123.xxx.22)
그돈 만큼 아니니 사지마세요!
아 자르르~ 안예뻐요.
25. 사지마세요
'25.12.13 9:34 PM
(1.239.xxx.246)
너~~~~~~~~~~~무 예뻐도 사지 마세요
내 형편껏 살아야 해요
26. ...
'25.12.13 9:36 PM
(124.53.xxx.198)
생활비도 적은데 가난한 이유가 있을꺼 같아요.
돈 새는곳이 있는거면 어차피 없어질꺼 가지고 싶은거 하나씩 사야 버틸수있을꺼고
12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를 전부 모으는거면 투잡을 해서라도 사면 될것이고
돈벌이할 체력이 안되서 무조건 아껴야 살아갈수있으면 저건 사면 안되는거죠.
27. ㅎㅎㅎㅎ
'25.12.13 9:36 PM
(49.236.xxx.96)
촌스럽고 안이뻐요
28. 형편껏...
'25.12.13 9:36 PM
(223.38.xxx.52)
형편껏 살아야죠
사고 싶다고 다 살 수 있나요
저도 형편껏 소비...참으면서 살아요
29. ㅇㅇ
'25.12.13 9:37 PM
(211.220.xxx.123)
사고 생각보다 별로면 반품하세요!
30. lil
'25.12.13 9:38 PM
(112.151.xxx.75)
후기 사진보니 안 이뻐요
31. ...
'25.12.13 9:39 PM
(220.75.xxx.108)
캐시미어라는데 사진은 왜 저리 부직포같나요...
32. ....
'25.12.13 9:40 PM
(180.229.xxx.39)
사지 마세요.
세일해서라도
120짜리면 생각보다 고급스럽지 않을거예요.
33. ...
'25.12.13 9:42 PM
(219.254.xxx.170)
돈 값 못허게 생겼어요.
이쁜거면 사라고 하려 했는데.
34. 디자인도
'25.12.13 9:42 PM
(58.29.xxx.96)
별루고
제가 작년에 아이작바바 케시코트 구매했다 반품해서 질은 잘알고 있어요.
부들부들 촤르르는 사오백 줘야해요.
뻣뻣거칠
진짜 사고 싶으면 주문해서 받아보고 반품하세요.
아마 실망 하실꺼에요.
택비 육천원으로 소비욕구를 한방에 잠재우세요.
35. bb
'25.12.13 9:46 PM
(121.156.xxx.193)
120만원짜리 코트가 없어서 불행하면
있어도 불행하다에 한표.
36. 음..
'25.12.13 9:47 P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실제로 보면 좌르르르~~~더 고급스럽게 보이겠어요.
소재가 좋아서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정말이지 허리 묶는 코트는
코트 자체는 정말 멋지고 이쁜데
마치
샤넬 트위드st 자켓 처럼
어울리는 사람을 못 봤어요.
정말 정말
미스테리한 옷 스타일이예요.
37. 흠...
'25.12.13 9:47 PM
(223.39.xxx.16)
-
삭제된댓글
저도 말리고 싶은데...
옷은 왜 이쁘고..ㅡ.ㄷ
38. 말려드림
'25.12.13 9:48 PM
(58.234.xxx.182)
말려드림.모델이 입은 사진보면 귀티나고 다른 사람이 입은 모습 보면 우아한데,내가 입으면 아니더라.팩폭 던집니다.
또하나 겨울지나고 아울렛에 가면 반의반의반값
으로 득템할지어다.
39. ....
'25.12.13 9:49 PM
(112.186.xxx.241)
차라리 맛난거 듬뿍 사드세요
저도 사고싶은거 있는데 꾹 참고 있어요
좀 과한거 사면 후회할때가 있더라구요
원글님 글 쓰신게 웬지 귀엽게 느껴져요 ㅋ
40. ㅇㅇ
'25.12.13 9:49 PM
(116.33.xxx.99)
옷사서 생활에 부담이가면 안사는게 맞아요
막눈이시라니 옷보는눈 있으심 당근에도 캐시미어 100프로 올라와요
코트는 좋은거 있어도 너무 추워도 못입고 눈.비 내려도 부담스럽고 그렇게 많이 못입어요
자기한테 없는거에 대한 욕망은 당연한건데 그거에 생활비 넣어버림 안돼죠
백화점가서 함 입어보세요
자꾸 입어보고 만져봐야 늘어요
41. 흠...
'25.12.13 9:51 PM
(223.39.xxx.16)
-
삭제된댓글
저도 말리고 싶은데....옷은 또 왜 이쁘고
두 색상 다 괜찮은데 실물이 궁금하네요.
저도 아래 코트 눈에 들어오는데
자세히 보니 안감이 없어서 고민중이예요.
https://naver.me/Fsw3uMci
42. ....
'25.12.13 9:52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할부로 돈 아껴서 살 수도 있겠지만,
사도 현타오고 후회할것 같아요.
43. 흠...
'25.12.13 9:52 PM
(223.39.xxx.16)
저도 말리고 싶은데....옷은 또 왜 이쁘고..ㅡ.ㄷ
두 색상 다 괜찮은데 실물이 궁금하네요.
저도 아래 코트 눈에 들어오는데
자세히 보니 안감이 없어서 고민중이예요.
https://naver.me/Fsw3uMci
44. 그 정도면.
'25.12.13 9:52 PM
(114.202.xxx.204)
제가 막는이라 그런지 이쁜 줄은 모르겠어요.
얼마전에 결혼식 갔더니 코트가 유행인지 거의 코트를 입긴 입었더라구요.
전 유행을 몰라 롱패딩 그것도 밍크털 북실북실한 것으로요. 눈에 확 띠었을거예요.ㅠㅠ
눈에 아른거릴정도고 120 없어도 사는데 지장없고 이쁘게 입고 다니실데 있으면 할부로라도 사세요.
45. ..
'25.12.13 9:53 PM
(222.235.xxx.9)
잘 입지 못 할 캐시미어 코트보다 잘 입을 예쁜 옷으로 하나 사세요. 본인에게 주는 선물로요
46. ㅇㅇ
'25.12.13 9:56 PM
(211.234.xxx.30)
지금 화면 보니까 1,084,910원으로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조금 더 떨어져서 원글님이 구입하셨으면 좋겠네요
47. .....
'25.12.13 9:57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옷장에 걸려있을 시간이 훨씬 많을 걸요
48. 글쎄요
'25.12.13 10:00 PM
(58.78.xxx.169)
봉제선 처리나 원단이 저 돈을 줄 만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더구나 한달 생활비를 감수하고 무리를 할 만큼은요.
말씀하신 수백만원짜리 막스마라도 어떤 제품은 실물 보면 어이없을 때가 있어요. 캐시미어라면서 이렇게밖에 가공을 못해? 그러고도 이 돈을 받는다고? 차라리 모직이 더 낫겠다 싶은 경우가 있어요.
결론은 캐시미어100프로라고 무조건 차르르, 부티가 보장되지 않아요. 님이 원하시는 게 그거라면요.
49. 솔직히
'25.12.13 10:03 PM
(39.115.xxx.2)
그정도로 좋아보이진 않아요.
그래도 사고 싶다면 모델넘버 외워뒀다가 내년 봄이나 여름에 사시면 운 좋으면 지금 가격에서 훨씬 할인해서 살 수 있어요.
중간 중간 검색하시면서 가격 떨어지나 지켜보세요.
50. …
'25.12.13 10:10 PM
(112.169.xxx.238)
제일평화시장가서 사세요 그 가격대면 브랜드보다 캐시질 거기가 더 좋아요
51. ? ?
'25.12.13 10:17 PM
(222.99.xxx.172)
저도 가난한데 아까본 198만원짜리 점퍼가 사고싶네요.
52. 별로
'25.12.13 10:20 PM
(180.66.xxx.192)
안예뻐요 다행인지.. 저는 내 수준에 과한 소비를 하고나면 꼭 더 좋은게 자꾸 눈에 들어와서..
그걸 사면 그제야 눈이 떠져서 더 좋은게 자꾸 보이나봐요
더 알아보시고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 가격 주긴 좀 아까워보여요
53. ㅎㅈ
'25.12.13 10:21 PM
(182.212.xxx.75)
전혀 안고급스러워보여요. 저렴한것도 예쁜거 많아요.
사지마세요. 한달 생활비라면서요.
54. 갈팡질팡
'25.12.13 10:28 PM
(142.120.xxx.249)
지르세요~!
아니 사지 마세요~!
지르세요~!
아니 사지 마세요~!
지르세요~!
아니 사지 마세요~!
휴~ 저도 갈팡질팡이네요~ ㅠㅠㅠ
55. 예쁜 코트
'25.12.13 10:35 PM
(116.121.xxx.181)
코트 예쁜 거면 당연히 사라고 했을 텐데, 저건 좀 아닌 듯요.
저, 아이잗바바 브랜드 좋아해서 옷 많은데요.
바바더닷컴에 훨씬 예쁜 옷 많아요. 쿠폰도 많이 주고요 ㅋㅋ
그리고 몇 달만 참으면 반값에 풀리고
한 해 지나면 70~80% 할인 가격에 나옵니다.
옷은 자주 사봐야 안목 생기는데,
어쩌다 사면 비싸고 잘 안 입는 옷 사기 쉬워요.
암튼 저 옷은 아닙니다.
56. ...
'25.12.13 10:35 PM
(59.9.xxx.163)
허세 대박
12만원짜리 사도 초봄, 초겨울, 장례식 밖에 입을일 거의 없어 10년은 입는데
그거 사고 맨날 카드값 걱정할텐데
이제 추워서 한파밖에 안남았고
코트 내년 3월에 한달도 못입을텐데
57. ..
'25.12.13 10:35 PM
(121.165.xxx.221)
그 코트가 한달 생활비면 사지마세요. 사는 순간만 좋지 사고나면 후회합니다.
58. 원글님
'25.12.13 10:36 PM
(116.121.xxx.181)
바바더닷컴에 가면
지고트 아이잗바바 등 브랜드 많아요. 코트 검색하면 저거보다 훨씬 싼 가격에 더 예쁜 디자인 많아요.
그리고
막스마라 브랜드는 웬만한 몸매 아니면
그냥 그래요. ㅋㅋㅋ
나랑 잘 맞는 옷이 명품입니다.
59. 여기서
'25.12.13 10:38 PM
(217.149.xxx.48)
사라는 분들이 님한테 돈 10원도 안줘요.
한달 생활비가 120만원인 분이 왜 이러세요 ㅠ.
제발 정신차리세요.
60. ㅡㅡㅡ
'25.12.13 10:48 PM
(39.7.xxx.251)
-
삭제된댓글
12만원이라도 좋아 보였을까요.
가난하지 않아도 부자 아니면 다들 원하는 것 마음대로 못 하고 살아요.
61. 음
'25.12.13 10:51 PM
(175.196.xxx.234)
저는 저 옷 부담 느끼지 않고 살 수 있는 상황인데요
사도 일년에 몇번 입지 못하고 옷장 안에서 낡아갈 옷이라 안 사겠어요.
우리나라 기후가, 자가용 몰고 실내에서 실내로 이동하는 생활이 아니면 저 옷 입을 날이 일년에 며칠 없어요.
그리고 모델핏이 저 정도면 내가 입으면 부티 줄줄 촤르르 분위기 안 납니다.
저 안에 받쳐 입을 옷이나 신발, 가방, 그리고 헤어에 화장 몸매 다 갖춰져야 겨우 저 정도 분위기 나는 거에요...
그냥 저 옷만 사서 걸치면 그 분위기 안 나요.
그리고 아이잗바바가 저 정도 가격대일 브랜드였나요?
확실히 물가가 많이 오르기는 했네요. 백화점에서 늘 떨이상품으로 밖에서 세일하던 브랜드인데.
62. 부티아님
'25.12.13 11:00 PM
(118.3.xxx.157)
오히려 촌티 좔좔 흐르는 옷이네요. 제대로 된 캐시미어 코트는 절대로 저런 투박한 느낌 안 납니다. 차라리 이름 모를 브랜드라도 직접 보고 소재하고 핏 좋은걸로 사세요. 저는 막스마라를 비롯 다양한 코트 있는데 막상 제일 자주 입는 코트는 아울렛에서 8-90% 주고 산 안지크라고 아주 옛날 브랜드인데 가끔 아울렛에서 보이는 브랜드 다크 그린 코트예요. 한 15만원 주고 샀는데 핏도 좋고 소재도 캐시미어 섞였는데 윤기 흐르고 딱 2백만원 정도로 보여요.
63. ᆢ
'25.12.13 11:09 PM
(125.181.xxx.149)
사지마라에 한표.
가난은 옷 한 벌로 안 가려지고 그 코트조차도 저렴이로 보이게 할뿐.
64. _____
'25.12.13 11:13 PM
(14.55.xxx.141)
코트만 있으면 뭐 하나요?
그 옷에 맞는 구두 핸드백 주얼리 화장품 ..
얼마나 더 들겠는지는 원글이 더 알듯
65. 하하하
'25.12.13 11:40 PM
(116.120.xxx.222)
글올리길 잘했네요. 미친 망아지처럼 널뛰던 마음이 훨 진정되었습니다
저위에 바바더닷컴 얘기해주신분 감사해요 한번들어가볼께요
진짜 코트만 좋은거있어서 될게 아니예요 안에 입을 이너 신발 가방 뭐하나 제대로된게 하나도없는데
많은분들이 만류해주시니 좀 참아지네요. 내년 여름에 가격 많이 내리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는걸로
66. 에이~~
'25.12.13 11:43 PM
(211.201.xxx.213)
안예뻐요~
원글님 사시는거 말립니다~~~~~
67. 별로에요
'25.12.13 11:58 PM
(61.98.xxx.185)
올해는 유독 코트 붐인것 같아요 원래도 코트 아니면
패딩인데 올해는 유독 그러네요
그중에 케시미어 코트
누가 미는건지 너도나도 그냥 다...
한참 전엔 알파카 알파카 하더니만
좋은 캐시미어 관리하기 힘들어요
내구성도 약하구요
착장도 다 갖춰야 해요
이 말은 옷을 편하게 못입는다는 것.
저 반값으롣 소재 좋은거 많아요
혼방으로 사세요
울, 실크, 캐시미어 알파카등 천연섬유 혼방이나
거기어 나일론 레이온 등이 조금 섞여도
내구성 좋으면서도 타뜻하고 광택 촉감 좋구요
대신 무게감은 좀 있을수 있지만 따숩고 편하게 입을수 있어요.
68. ....
'25.12.14 12:07 AM
(123.231.xxx.150)
저도 말립니다~
저 옷 엄청 좋아하고 많은데 캐시 백 코트는 아직 없어요 ㅠ
근데 사려고 해도 1년에 입을 날이 얼마 없을 것 같아서 아직 못사고 있어요 그리고 대중교통 이용하심 관리하기도 힘들걸요? 암튼 사시려면 더 이쁜 걸로 사세요^^
69. . .
'25.12.14 12:09 AM
(112.146.xxx.12)
별로에요
사지 마세요
일이십만원 짜리 노브랜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