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서 아무것도 하기 싫으네요.
날도 궂고 의견 안 맞아 외출 계획 무산되고
배달음식도 이제 그게 그거라 질리고
그냥 정신잃고 잠이나 쭉 잤음 싶어요.
자고 깨면 몇일 지나 있고 그렇게요.
짜증나서 아무것도 하기 싫으네요.
날도 궂고 의견 안 맞아 외출 계획 무산되고
배달음식도 이제 그게 그거라 질리고
그냥 정신잃고 잠이나 쭉 잤음 싶어요.
자고 깨면 몇일 지나 있고 그렇게요.
점심에 했던 오뎅국을 다시 데워 먹으려다
비오는 날씨에,
양배추를 듬뿍 넣어, 삶은 계란 넣고 떡볶이를 해 먹을까해요
ㅎㅎ저도 갈수록 나이렁 살림꾼화
아들 밥 고민하기싫어서 헬스마치고 햄벅 사와라했어요
저희도 떡볶이
윗 댓글님 보고 계란 삶아야겠군요
떡볶이 먹어야겠다 싶네요. 사다놓은게 있거든요. 이것도 귀찮네요.
밀키트인데. 에효 지겨워.
비가와서 ᆢ샤브샤브 먹어요.
알배추가 참 달아요
곧 칼국수 투입예정임ㅎ
맛저 하세요^♡^
청국장 한팩 꺼내 두부 넣고 지글지글
살은 쪘겠지만 넘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