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아들

아들 조회수 : 769
작성일 : 2025-12-13 13:37:18

초6학년 아들이

좀 관심있는 아이가 있었는데 좋아하는 마음이 커졌나봐요..

아침에 일어나면 막 소리지르면서 아~~ 연애하고 싶다~~~~ 막 이랬거든요..

그러다가 갑자기 고백을 했다는 겁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상대방 여자친구가 받아주었고 

지금 연애한지 1주일 됬는데 문자를 계속하는게 제 눈에 좀 거슬렸고,

그게 표시났나봐요..

숨어서 여자친구? 만들까봐 상담도 해주고 최대한 오픈되게 하는데

아까 학원가다가 전화와선,

 

엄마 최대한 제가 잘 조절해서 문자할께요..

내용도 수위를 조절해서 기록이 남았을때 무리가지 않게 할게요. 걱정마세요... 라네요?

 

흠... 

아들아..

너 왜그래???!?

뭐냥

 

IP : 211.253.xxx.1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13 2:09 PM (125.130.xxx.53) - 삭제된댓글

    엄마 간섭이 부담스러운듯 하네요
    힝 아들 벌써 엄마품 떠나는거니~~~

  • 2.
    '25.12.13 3:36 PM (211.57.xxx.145)

    따라갈수없네요.....

    내용도 수위를 조절해서 기록이 남았을때 무리가지 않게 할게요.

    기록이 남았을때라니...
    본인이 알아서 잘 지우겠다로 들려요 ㅎㅎㅎㅎㅎㅎㅎ
    어머님 눈치 많이 보이나봐요
    근데 6학년 아이가 남자앤데도 많이 성숙하네요
    저런말도 할줄알고요
    제 아이도 초5라 남일같지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591 날풀리니 지갑이 막열리네요 1 이상하다 11:29:52 344
1802590 천벌받는게 있긴할까요 1 ... 11:29:19 180
1802589 이스라엘이나 미국이나 2 석녈 11:23:05 312
1802588 1.5룸 입주청소 7 알려주세요 11:17:09 284
1802587 신비한tv 써프라이즈 즐겨보던 사람인데 9 11:13:43 556
1802586 밥 시간에만 모이는 가족... 9 ... 11:13:09 626
1802585 김어준 관련 조성은씨 얘기 저도 동의해요 22 ㅇㅇ 11:09:55 765
1802584 남편 뻔뻔하네요 13 남편 11:09:50 906
1802583 영상) 미국&이스라엘만 빼고 해협 통과 17 ㅇㅇ 11:09:43 867
1802582 몇일 안다닌 직장 갑자기 일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11:05:20 434
1802581 80대 어머니 몇세까지 혼자 사실수 있나요? 17 ㅇㅇ 11:04:28 898
1802580 아래 오십견 글보고 질문드려요 7 뭉크22 10:56:59 376
1802579 과격패스)어릴때부터 싹수가 노랗더니 평생 기생충 노릇이네요. 13 답답 10:49:04 1,219
1802578 카톡 이모티콘 1 .. 10:47:22 398
1802577 포항에서 가장 무서운 산책로 ‘스페이스워크’ 5 포항 10:40:59 1,344
1802576 장동혁보다 김어준이 위험한 이유 45 .. 10:39:40 984
1802575 천혜향이 싸네요. 지마켓공유해요 7 ㅇㅇ 10:37:00 920
1802574 예전보다 살찌기 쉬운 시대인것같아요 8 ㅇㅇ 10:36:32 925
1802573 놀라워라 김민서기... 6 에휴 10:36:14 914
1802572 오늘의 평범함에 정말 감사해야 하는데 1 ㄷㄹㅉ 10:35:00 449
1802571 이지듀 써보신 분 2 ㅎㅎ 10:33:38 407
1802570 스키니진 유행이 다시 올까요?? 18 흠흠 10:25:59 1,534
1802569 외양만보고 서울사람과 지방사람 차이느끼시나요? 42 궁금 10:19:57 1,740
1802568 수영장에서 만난분 11 ... 10:18:23 1,143
1802567 국제 유가 떨어질까요? 4 ㅇㅇ 10:17:51 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