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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아들

아들 조회수 : 694
작성일 : 2025-12-13 13:37:18

초6학년 아들이

좀 관심있는 아이가 있었는데 좋아하는 마음이 커졌나봐요..

아침에 일어나면 막 소리지르면서 아~~ 연애하고 싶다~~~~ 막 이랬거든요..

그러다가 갑자기 고백을 했다는 겁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상대방 여자친구가 받아주었고 

지금 연애한지 1주일 됬는데 문자를 계속하는게 제 눈에 좀 거슬렸고,

그게 표시났나봐요..

숨어서 여자친구? 만들까봐 상담도 해주고 최대한 오픈되게 하는데

아까 학원가다가 전화와선,

 

엄마 최대한 제가 잘 조절해서 문자할께요..

내용도 수위를 조절해서 기록이 남았을때 무리가지 않게 할게요. 걱정마세요... 라네요?

 

흠... 

아들아..

너 왜그래???!?

뭐냥

 

IP : 211.253.xxx.1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13 2:09 PM (125.130.xxx.53) - 삭제된댓글

    엄마 간섭이 부담스러운듯 하네요
    힝 아들 벌써 엄마품 떠나는거니~~~

  • 2.
    '25.12.13 3:36 PM (211.57.xxx.145)

    따라갈수없네요.....

    내용도 수위를 조절해서 기록이 남았을때 무리가지 않게 할게요.

    기록이 남았을때라니...
    본인이 알아서 잘 지우겠다로 들려요 ㅎㅎㅎㅎㅎㅎㅎ
    어머님 눈치 많이 보이나봐요
    근데 6학년 아이가 남자앤데도 많이 성숙하네요
    저런말도 할줄알고요
    제 아이도 초5라 남일같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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